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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해 본 것만 해도 기본 쿠키런(횡스크롤 템플런류), 쿠키런 킹덤(수집형 rpg), 쿠키런 퍼즐월드(퍼즐), 쿠키런 브레이브 뭐시기(tcg) 다 다른 장르 맞는데 진짜 안 해보고 까네 게임이 개노잼이라 회사 나락가는 거지 리니지랑 비교하는 건 그냥 겜알못이지
리니지랑은 다르지, 쿠키런 IP(캐릭터, 세계관)만 같지 지금 만드는 게임들 장르는 다 다름 ㅋㅋㅋㅋ 이렇게 따지면 모든 미디어믹스 작품은 리니지랑 똑같게? 네가 생각하고 있는 달리는 장르는 초창기 쿠키런 밖에 없어. 까려면 알고 까든가 해보지도 않고 기사도 안 읽고 무조건 까고 보네
게임 ip랑 장르 구분조차 못하는걸 보면 그저 어떻게 하면 깔까 하며 분탕치러 온거지 역시나 죄수번호가 죄수번호 한다. 차단하고 병먹금 해야지
오랫동안 하나의 IP 를 만들어도 아무 상관없지. 재미가 있냐 없냐가 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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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9560616971
리니지랑은 다르지, 쿠키런 IP(캐릭터, 세계관)만 같지 지금 만드는 게임들 장르는 다 다름 ㅋㅋㅋㅋ 이렇게 따지면 모든 미디어믹스 작품은 리니지랑 똑같게? 네가 생각하고 있는 달리는 장르는 초창기 쿠키런 밖에 없어. 까려면 알고 까든가 해보지도 않고 기사도 안 읽고 무조건 까고 보네
루리웹-9560616971
데브가 운영을 뭣같이 한다는 건 동의하지만, 회사 가치는 나락가는데 점심때 스테이크 처먹는것도 꼴받고.... 근데, 개발 관점에서 보면, 데브는 그래도 이것저것 뭔가 여러가지를 할려고 노력은 하는 회사야. 성과가 아직 안 나와서 그렇지 ... 지금까지 만든 장르 보면, 런게임, 수집현RPG, 횡스크롤배틀로얄, 블록게임, 퍼즐게임 등등. 뭔가 다양한걸 하려고는 했어. 솔직히 리니지로 비교를 할거면, 데브가 지금까지 계속 런장르만 주구장창 새롭게 만들던가, 잘나가는 쿠리런 킹덤 2,3,4 만들었으면 지금보다는 더 사정이 나아졌을 듯 ... 애내는 뭐랄까. 개발이랑 운영이랑 아다리가 안 맞는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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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9560616971
내가 해 본 것만 해도 기본 쿠키런(횡스크롤 템플런류), 쿠키런 킹덤(수집형 rpg), 쿠키런 퍼즐월드(퍼즐), 쿠키런 브레이브 뭐시기(tcg) 다 다른 장르 맞는데 진짜 안 해보고 까네 게임이 개노잼이라 회사 나락가는 거지 리니지랑 비교하는 건 그냥 겜알못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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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9560616971
게임 ip랑 장르 구분조차 못하는걸 보면 그저 어떻게 하면 깔까 하며 분탕치러 온거지 역시나 죄수번호가 죄수번호 한다. 차단하고 병먹금 해야지
심지어 애내 VR 게임도 만들고, 쿠키워즈라고 판다독처럼 쿠키 카드 가지고 전투하는 게임도 만들다가 접은 적이 있음. 솔직히 게임 운영이 개판일 수 밖에 없는게, 맨날 뭐 새로운 걸 시도하고 앉아 있으니 노하우가 쌓일리가 있나.
개인적으론 회사가 다양한 장르 시도해보는 건 나쁘지 않다고 봄 쿠키런이 한창 흥할 땐 캐시카우로 회사 먹여살렸지만 장르 특성상 결국 성장동력에 한계가 찾아올 게 예상됐고, 실제로 캐시카우로 역할을 못 하게 됐으니까 내 생각엔 쿠키런 킹덤이 다음 캐시카우로써의 역할을 제대로 해줬어야 하는데 반짝하고 말아서 지금 사단이 일어났다고 봄. 쿠키런 킹덤 운영만 잘했어도 5년은 먹여 살렸을텐데 경영진의 경영실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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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9560616971
?
오랫동안 하나의 IP 를 만들어도 아무 상관없지. 재미가 있냐 없냐가 문제.
쿠키런만 있어도 문제 없어도 문제
연말연초에 기업 쇄신한다고 그렇게 인사 단행도 하고 구조조정도 했지만 남은게 손해뿐이네
슬슬 IP빨이 떨어지고 있는 거 같은데, 브릭시티 출시도 그렇고 다각화를 시도는 하려고 하는데, 쉽지는 않은 듯.
쿠키런 킹덤 유저로써.. 돈 잘 나오는 캐시카우 내던지고 돈 안될거 뻔하고 재미도 없는 이상한 신작 자꾸 내놓고 투자해서 말아먹는 데브시스터즈임. 주가가 그 모양인 이유가 있음
ㅇㅇ 결과론이지만, 쿠키런 킹덤 - 모험의 탑 - 오븐스매쉬 ... 차라리 이 3 개의 라이언만 제대로 잡고 개발을 했어야 한다고 봄. 딱봐도 이 회사 내부 상황이 보이는게... 원래 개발자들은 자기들만의 뭔가를 만들고 싶어하는데, 그걸 경영진에서 어느정도 정리를 하면서 개발역량을 집중시키는 데 여기는 그게 없는 느낌이 확실하게 듬. 그냥 밑에서 뭐 하고 싶다. 이거 하면 재미있을 것 같다. 라고 하면 .... 대표가 그냥 ㅇㅇ 그래. 해보자. 이러는 느낌. 솔직히 데드 사이드 클럽은 누구 머리에서 나온 기획인지 ..브릭시티는 아이디어는 좋았는데, 한참 메타버스 NFT 붐 나올때 나왔어야 하는걸... 이제 다 거품 꺼지고 나오고 ... 아우.
유저 돈만 빨아먹을려고 하니까 망하지 ㅋㅋㅋ 유저들도 똑똑해져서 이제 현질안하지
모험의 탑은 재밌어 보이던
킹덤대박터졋으면 그걸 잘끌고갓어야지...
데브시스… 돈을 이상한데로 기부 못해 안달난 신기한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