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출시 첫 주 이용자 300만명을 돌파한 MMORPG '쓰론 앤 리버티'. 엔씨 제공 리니지 IP 기반 '저니 오브 모나크'. 엔씨 제공
게임도 프로모션 기사도 프로모션인가
이라고 하기엔 실제 성적이 좋음. 얼마나 유지할진 모르겠지만.
그리 전망이 좋은데 왜 주가는 이모양임? 자기 돈 걸린 일에선 냉철해지는게 사람이지
해외에 돈으로 굴리기엔... tl 글로벌은 한국에서안되용
게임도 프로모션 기사도 프로모션인가
프리큐어
이라고 하기엔 실제 성적이 좋음. 얼마나 유지할진 모르겠지만.
에에.... 돈으로 프모 막 돌리는거 아니겠죠?
엉덩이탐정
해외에 돈으로 굴리기엔... tl 글로벌은 한국에서안되용
돈이 걸린 일에서는 아주 냉철해지지 주주들은 안 속음 NPC 주가 보고 오셈 출시 2주차 가지고 설레발 치는건 퍼디 로아 그대로 따라가네 로이는 출시 초기 동접 훨씬 많았음
일단 국내에서 욕 뒤지게 먹던거 피드백 받고 해외에서 시작한거라 해외쪽은 고치고 시작해서 초반스타트는 괜찮은거같은데 로아도 시간 지나고 꼬라박은게 외국시장이라 tl도 지켜봐야할듯
그리 전망이 좋은데 왜 주가는 이모양임? 자기 돈 걸린 일에선 냉철해지는게 사람이지
하하하 막내야
이게 성공하면 NC한테 좋은 약이 될 수 있을거임 근데 게임이 재미없다는 평이 많아서 당장 성적은 좋아도 반년은 두고봐야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