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재 국립목포병원장(왼쪽 세번째)과 이준규 현대해상 사회공헌팀 부장(왼쪽 네번째)이 지난달 27일 국립목포병원에서 현대해상 도서관 ‘마음심(心)터’ 개관식을 축하하고 있다. 지금까지 전국 18개 병원에 지원했으며, 오는 30일 대구 남산병원에 추가로 개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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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재 국립목포병원장(왼쪽 세번째)과 이준규 현대해상 사회공헌팀 부장(왼쪽 네번째)이 지난달 27일 국립목포병원에서 현대해상 도서관 ‘마음심(心)터’ 개관식을 축하하고 있다. 지금까지 전국 18개 병원에 지원했으며, 오는 30일 대구 남산병원에 추가로 개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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