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짱구는 못말려!”, “스노우 브라더스 스페셜”, “턴택” 등 7종 현장 플레이 가능

- 루리콘 2022 생방송을 통해 개발자 게임 시연 및 인터뷰 진행

- 미공개 타이틀 최초 공개

- 부스 방문객 한정 기념품 증정 및 SNS 캠페인 개최

대한민국 대표 문화∙콘텐츠 기업인 대원미디어(048910 대표 정욱, 정동훈)의 게임 브랜드 대원미디어 게임랩은 2022년 5월 12일부터 5월 1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2 플레이엑스포에 참가를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2022 플레이엑스포를 통해 대원미디어 게임랩은 방문객에게 여러 게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짱구는 못말려! 나와 박사의 여름방학 ~끝나지 않는 7일간의 여행~”, “엉덩이 탐정 뿡뿡! 내가 바로 미래의 명탐정!” 등 IP 원작 게임을 비롯해서 “스노우 브라더스 스페셜”, “포트리스S (가칭)” 등의 명작 레트로 게임, “루바토”, “턴택” 등의 인디 게임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연령층을 만족시키기 위한 타이틀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현재 개발중인 게임을 현장에서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며, 방문객은 일부 구간을 직접 플레이 할 수 있다. 

한편 5월 14일 오후 4시부터 2022 플레이엑스포 현장에서 개최되는 게임쇼, 루리콘(RULICON) 2022을 통해 대원미디어에서 발매하는 신작 타이틀의 구체적인 정보를 공개한다. “짱구는 못말려! 나와 박사의 여름방학 ~끝나지 않는 7일간의 여행~”의 아야베 카즈 감독이 한국의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비롯해서, 신비로운 분위기의 몽환적인 퍼즐 플랫포머 “턴택(TURNTACK)”의 개발사 지팡이게임즈의 두 개발자 조학현 대표와 송해솔 개발자가 루리콘 2022 무대에 올라 게임을 소개하며 인터뷰를 갖는다. 또한 5월 19일 발매되는 “스노우 브라더스 스페셜”의 개발사 CRT 게임즈의 임성길 대표가 김진우 프로그래머와 함께 무대에서 게임을 플레이하며 보다 구체적으로 게임을 살펴보고 여러 질문에 답하여 유저들의 궁금증을 해결한다. 그리고 금년도 중 대원미디어 게임랩에서 출시 예정인 여러 신작 타이틀의 트레일러 또한 최초로 공개된다. 

플레이엑스포 2022는 5월 12일부터 5월 15일까지 4일 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8홀에서 개최되며 10시부터 18시까지 운영된다. 또한 루리콘 2022 본방송은 트위치 플레이엑스포 채널(https://www.twitch.tv/playx4_2022)을 통해 5월 14일 오후 4시부터 시청할 수 있으며 오프닝 세레머니 직후 대원미디어 게임랩의 무대를 바로 만나볼 수 있다. 재방송은 YouTube RULICON 채널(https://www.youtube.com/c/RULICON22)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원미디어 게임랩은 미공개 게임을 포함하여 총 7개의 타이틀의 시연 부스를 마련하여 방문객에게 게임플레이를 제공하는 한편, 현장에서 앙케이트를 진행하여 기념품을 증정한다. 또한 플레이엑스포 참가 기념 SNS 캠페인을 개최하여 추첨을 통해 당첨자에게 다양한 게임의 Nintendo eShop 다운로드 코드를 제공하는 등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 Usui Yoshito/Futabasha･SHIN-EI Animation･TV Asahi･ADK

© Neos Corporation

© TATSUJIN Co., Ltd. All Rights Reserved.

© CRT GAMES.

© Cometsoft Inc.

© 2016. Jipang2Games Co. all rights reserved.

© D4Enterprise Co., Ltd.

© CCR INC & CCR Contents Tree Co., Ltd.

© REMIMORY, Inc.

© Troll / Poplar, Toei Animation

© 2021 NIPPON COLUMBIA CO., LTD.

© DAEWON MEDIA CO., LTD.

[대원미디어 게임랩]

‘대원미디어 게임랩’은 파트너사 ‘코멧소프트’와 함께 국내외 인디 및 레트로 게임 등을 닌텐도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퍼블리싱을 전개하는 대원미디어의 신규 브랜드다. 타 플랫폼에만 존재하여 즐기지 못했거나 정식 발매 혹은 한국어화의 부재로 즐기지 못했던 명작 게임들을 차근차근 서비스 하여 보다 많은 유저가 더욱 편리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