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16일 새벽 6시, 카카오게임즈가 국내에 서비스 중인 핵 앤 슬래시 온라인 게임 '패스 오브 엑자일'의 2020년 메가 업데이트를 공개하는 '엑자일콘'이 뉴질랜드 아오티아 센터에서 개최됐다. 성우 본인이 직접 출연하여 유머스럽게 진행한 나레이션 퍼포먼스 공연 후 개발사인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의 대표 크리스 윌슨, 테크니컬 디렉터 조너던 로저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에릭 올로프손이 무대로 올라왔다.
"이번 주말 여러분이 보시게 될 콘텐츠는 몇 년간 기획 단계를 거쳐 오랜 기간 준비한 것"이라고 소개한 크리스 윌슨은 "초반에는 20명의 개발자로 출발해 3장까지만 준비했으나, 주기적인 무료 확장팩 출시와 대규모 업데이트로 보강해 왔으며, 2017년도에는 6개의 새로운 챕터를 선보이기도 했다. 우리가 새로운 챕터를 선보일 때마다 커뮤니티의 반응이 뜨거워 현재 145명의 개발자들은 더욱 나은 게임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
처음 공개된 것은 '패스 오브 엑자일 2'(4.0)였다. 교수형에 처해지기 직전 달아난 여성은 물로 뛰어 든 후 몇몇 전투 장면과 함께 키타바가 죽은 지 20년이 지나 대륙에 타락이 퍼지고 증오가 어둠 속에 도사리고 있는 시대적 배경이 소개됐다. 플레이어의 임무는 레이클라스트를 위해 이 절망을 끝내는 것이다.
7장 스토리 라인이 진행될 패스 오브 엑자일 2는 하나의 게임이지만 2개의 캠페인이 진행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3.0 출시 후 계속 캠페인을 늘릴 수가 없다는 것을 깨달은 개발진은 새로운 캠페인을 만들어 2019년 기준에 적합한 퀄리티로 끌어올리기로 결심했으나, 속편이 나올 경우 커뮤니티를 분산시킨다는 문제가 발생하며, 콘텐츠 량도 원작을 따라가지 못 해 2를 분리하지 않기로 결정, 1의 캠페인은 계속 플레이 할 수 있게 하면서 개선된 시스템을 업데이트 하고, 새로운 스킬이 추가되면 1과 2 모두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과거 구매한 모든 포인트 아이템과 보관함을 1과 2 모두에서 쓸 수 있도록 했다.
4.0에서는 게임 엔진은 개선하지만 1의 캠페인을 포기하지 않으며, 동시에 2019년에 걸맞는 게임으로 만들어지고 있다. 준비 중인 마을은 아래와 같이 변화되었고, 이는 4.0 출시 이전에 공개될 1 캠페인의 개선된 모습이다. 애니메이션이 원활히 융합될 수 있도록 1의 캐릭터 클래스도 수정된다.
기존처럼 3개월 단위로 출시되는 4개의 신규 리그도 만나볼 수 있다. 이 신규 리그는 패스 오브 엑자일 2 캠페인에 연결되도록 작업 중이지만, 완벽하게 준비되기 전까지 2의 출시일은 공개하지 않을 방침이다.
11 레벨부터 보여준 2의 플레이 영상에서는 환경과 캐릭터, 아이템이 모두 물리 기반 렌더링 되며, 새로워진 애니메이션과 새로운 아이템 기본 유형을 선보이는 신규 메인 캐릭터 모델링이 제공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스킬 이펙트도 향상되어 분할 화살을 바사하면 일부는 벽에 박히고 일부는 튀어 나오는 등 현실적인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아이템에 젬을 끼울 필요가 없으며 각 스킬 젬이 6연결이 가능해 여러 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새로 추가되는 메타 속성 잼은 다수의 액티브 스킬 젬을 연결, 다수의 오라 젬을 동시에 활성화 시키고 싶다면 숙달 스킬 젬을 장착하고 해당 소켓에 오라 젬을 연결해 하나의 단축키로 모든 오라를 동시에 활성화하는 것이 가능하다. 광원도 사실적으로 바뀌었으며, 변환술을 사용하면 각 형태마다 적합한 공격 스킬을 쓸 수 있고, 버튼을 누르면 곧바로 원래 모습으로 돌아온다.
다음은 12월 14일 국내 출시가 예고된 3.9 '아틀라스의 정복자' 확장팩의 순서였다. 힘을 합쳐 엘더를 물리쳤으나 계속 변해가면서 돌아오는 그들을 무서워해 아틀라스에 가두었지만, 돌아올 방법을 찾아냈다는 것이 주요 스토리이며, 홈이 존재하는 아틀라스, 지도 업그레이드, 4개의 신규 영향을 받은 아이템, 고급형 보조 젬, 신규 활 스킬 및 보조 젬이 도입된다.
아틀라스 중앙에서 매핑을 시작해 정복자를 처치한 뒤 감시자의 돌을 입수, 아틀라스 홈에 끼우면 새로운 지역이 열리고, 신규 지도가 나타난다. 지도를 해제하면 궁극적으로 아틀라스 전체 지역의 레벨을 올려 모든 지도 등급을 14에서 16등급으로 만들게 되며, 원하는 방식으로 감시자의 돌을 끼우거나 뺄 수 있어 전략적으로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
새로운 아틀라스에서의 싸움은 큰 도전이 되겠지만, 정복자를 처치한 뒤 드랍하는 새로운 보조 젬을 얻을 수 있다. 기존 보조 젬의 고급형으로 1레벨에서도 기존의 20 레벨 보조 젬보다 큰 위력을 발휘한다.
새로운 리그 콘텐츠도 소개됐다. 역시 12월 14일에 만날 수 있는 '변형' 리그의 트레일러는 몬스터로부터 얻은 다섯 개의 샘플을 수중 장치에 넣어 열을 가하면 모습을 드러내는 어둠의 존재, 변형 몬스터에 맞서 싸우는 영상을 보여준다. 보상에는 새로운 화폐 아이템이 있고, 기폭제라는 신규 아이템을 이용하면 장신구에 특별한 속성을 부여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소개된 것은 모바일 버전에 대한 내용이었다. '패스 오브 엑자일 모바일'은 8개의 스킬 지정, 5개의 플라스크 등 PC 버전과 동일한 장비를 제공하며, 타협 없이 패스 오브 엑자일을 모바일에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래서 개발팀이 직접 제작을 진행하고 있고, 세션 당 플레이 시간을 줄인 것과 최적화된 형태로 구성한 것 외에는 심오한 시스템을 그대로 계승했다.
모바일 버전은 작년부터 준비를 하고 있었지만 작년에 발표했을 경우 어떤 일이 발생했을지 알고 있다고 말해 팬들을 웃게 한 크리스 윌슨은 모바일 버전에 대한 피드백을 당부하면서, 내년에는 맥 OS에서도 PC 버전을 만나게 될 것이며, 같은 서버에서 플레이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BEST sns로 타 게임 저격하면서 자신감 가질만했네요 ㅋㅋㅋ 엑잘콘 게임 하나가지고 3~4가지를 발표하다니... 3.9도 엄청 방대한 컨탠츠인데 poe2 4.0이 정말 대박이네요 ㄷㄷ 4.0 > 3.9 > 모바일 순서대로 공개한것도 정말 잘한것 같습니다.
모바일은 이렇게 공개 해야죠ㅠ...
맞음 애초에 플레이 영상까지 만들만큼 개발이 진전되지 않았으면 적어도 트레일러만이라도 풀었으면 자기들이 급하게 준비했다는 오명도 애초에 받을필요도 없고 천천히 준비중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줬을텐데 괜히 엉뚱한타이밍에 임모탈하나 던지는 바람에 욕먹었죠 물론 임모탈이 외주라는 함정도 있긴하지만
sns로 타 게임 저격하면서 자신감 가질만했네요 ㅋㅋㅋ 엑잘콘 게임 하나가지고 3~4가지를 발표하다니... 3.9도 엄청 방대한 컨탠츠인데 poe2 4.0이 정말 대박이네요 ㄷㄷ 4.0 > 3.9 > 모바일 순서대로 공개한것도 정말 잘한것 같습니다.
모바일은 이렇게 공개 해야죠ㅠ...
디아짭이라고 하시는대 ..비슷한 부분이 어느 부분인지도 같이 설명해주셨으면 더욱 공감을 얻을 수 있을것 같내요..
제 생각에는 디아랑 비슷한거라곤 디아1이나 2의 분위기와 핵엔슬러쉬라는 방식 및 뷰 정도 인거 같은대...
애초에 스킬 시스탬 부터 아이탬.. 엑자일과 디아블로 시리즈에서 주장하는 메인 컨텐츠 자체가 너무 달라서 하나하나 따지면 엄청 글이 길어질꺼 같은대.;;
그냥 서론 본론 빼고 말씀하시는것 보단 어느 부분때문에 디어 짭이다 라고 해주시는게 더 좋아 보일것 같습니다.는 씨부럴 사실 디아2나3 보다 컨텐츠나 과금요소나 시즌업데이트나 뭐하나 일안하고 날로 먹는다는 느낌없는 게임인대 개폭망게임 디아랑 자꾸 역내..기분나빠 웩..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개 폭망이라고 한 이유를 모리나?... 적었는대 안읽고 답을 다시낭?;; 애초에 업데이트 및 지원의 차이가 커서 일해도 인한 티가 안나기에 그렇게 말한거고..이건 블리자드와 GGG의 관리 방식의 차이로 생겨난 문제지만 어차피 똑같은 시즌 방식으로 사람들 거진 다 떨어저 나간거면 폭망이 맞다고 보는대요? 물론 스위치 지원이나 모바일등 플랫폼 변경도 했고 패키지에서 몇년동안 지원해주는건 고마운일이지만..그 지원이 얼마나 와 닿냐는.. 확장팩도 어차피 무료아니고..디아3가 디아2의 네임벨류가 없었고 광고도 유저입소문으로 대박안났으면 .그렇게 많이 팔리기도 힘들었다고 봅니다..(게임만 가져다 놓고 본다면요)
디아3 똥3 오리지날이 극똥 게임이었지 영혼을 거두는 자는 평작 이상 되는 게임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리고 똥이 입증된 오리지날의 확장팩이 발매 일주일만에 디아2 판매량 씹어먹었는데 그게 망한 타이틀임? 영혼을 거두는 자 성공을 보면 절대 디아2 후광빨이라고 하면 안되죠.
쿼버뷰를 사용한거와 시즌재 도입 등은 애초에 배꼈다고 해야되는 부분에 속하나 액트 진행이 왜 생겨난지 모르는건가??? POE나 디아2나 처음 개발 당시 기술로 오픈필드구현하기에 컴퓨터 보급이나 인터넷 전송등의 어려움이 있어서 로딩을 맵마다 로딩을 해야되는 상황이기때문에 필드마다 구분을 두어서 한거고 그걸 엑트라고 표기했다고 표절? 이름 똑같으면 다 표절인가요?,, 애초에 돈이 없고 아이템의 옵션 수치를 변경하기 위해 탬을 사용하는 게임을 수도없이 많은대..엑잘? 카오스? 에초에 디아2도 그냥 배껴온 게임이예여 그렇게 따지면.. 오리지날을 따질꺼면 .디아2를 POE와 역지말고 다른게임을 역으세요..뭘 모르면 찾아보고 오셔도 되구요..
같은 장르라고 우열을 가리려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되지만 이건 그렇다 치고
총 매출액으로 우열을 가리면 모든 신규 게임들은 기존 게임보다 열등하다는 뜻이 되는거 아님? 게다가 이 말은 디아블로나 POE에는 관계 없겠지만, 보다 열등하지 않으려면 과금유도를 해야하는 셈임.
요즘 POE와 디아블로가 비교되는 이유는, POE는 대다수의 게이머들이 만족스러워하는 방향으로 점점 발전하는 반면, 디아블로는 그런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고 점점 실망감을 안기기 때문임
흠..일단
엑자1.2는 연동된다는점 1이나2둘중 좋아하는곳에서 같은 리그를 즐길수있다는점 그래픽패치와 다른 신규직업 10몇개등등 1에서 산 캐시템들 2에서 전부사용가능이면 씹상타치아닙니까?
디아는 3에서 4가서 욕먹었다기보단 중간에 모바일을 먼저 선보이니깐 기대치가 떨어지고 그외 다른 뻘짓을 많이해서 개욕먹는상태에서 디아4나오니 감흥이 안오는거
이 게임은 핵앤슬래시를 좋아하는 디아2 열성유저들, 초짜들이 무작정 만든거라 기초 다지는것부터 잘못만듬.
그래서 항상 있던 고질적인 문제
1. 고무줄 현상 (고칠거라 상상도 못했는데 나중에 거의 해결됨)
2. 발적화, 더러운 스킬 이펙트
3. 쓸데없이 연산하는게 많다보니 사람이 많이 몰리는 시간때 서버 과부화
4. 매번 새로운 확장팩이 나올때마다 생기는 치명적인 버그와 고치는데 걸리는시간 (새로운 확장팩이 나올때마다 기존 게임에 추가되는거기 때문에...)
이런 고질적인 문제들 때문에 답이 없다고 생각해서 엔진 갈아엎은거임. 그리고 20억개정도되는 기존유저들의 캐릭터, 아이템, 룩딸템들을 다 옮겨준다고 했고..
피오이2 시연영상을 봤는데 피오이1에 있던 재탕은 없고 모두 싹 다 새로만든 느낌임.
피오이1 액트 5~10 나왔을때 정작 까보니 기존에 있던 액트1~4 레이아웃만 살짝 손봐서 재탕... 그리고 같은 몬스터 색칠놀이...
이 게임이 여기까지 온게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함. 가장 큰 이유는 개발사가 유저들이랑 계속 소통하면서 유저 의견을 수용한거...
유저들이 싫어하고 싶어도 싫어할수가 없음.
GGG 흥해라
왜 욕먹는지 알려드림.
1.블리자드가 얘네 반의 반만해도 지금처럼 욕 안먹음. 유저소통 소중히 한다더니, 커뮤니티는 낭비라고 유저말 씹어먹는짓 시작함. 그러다가 이젠 자기들이 절대 정의인양 pc짓거리 하더니 홍콩 사태때는 졸렬하게 빠짐.
2.얘네 이번 발표 순서보면 알겠지만 2->3.9 리그 소개 -> 모바일 버전 소개임. 만약 블자가 작년에 ggg 처럼 4로고 소개 -> 3 패치 현황이나 2 리마스터 이야기 하고 -> 모바일 버전 발표했으면 만우절 농담이죠? 폰없찐? 드립은 안나왔음
블자가 과거 스피릿이 조금이라도 남아있었다면 상대적 신생 게임업체의 발표 실력의 발 뒷꿈치에도 못미칠만한 짓거리를 했을까요? 폰없어요?가 뭐임 돈내고 자기네들 발표 보러와준 로열 유저층한테.. 오죽하면 기존 멤버들이 gg 치고 다 나가겠음? 과거의 블리자드는 정말 사랑하지만 요즘 블리자드는 과거 IP 훔친 놈들로 밖에 안보임.
개인적으로 이 게임에서 마음에 들지 않는게 있다면
고인물 플레이어들..
공식카페에서 POE관련 좋지 못한 부분하나만 적어도 득달같이 달려들고..
막 시작한 유저들이 질문 하나 올리면 한심하다는듯 답글달면서 꼰대짓 하더라.
정말 게임 하나는 정말 좋은데...이런 애들 때문에 게임할맛을 떨어트림..
그나마, 최근에는 공식적으로 카카오에서 지원하면서 유저늘고 덜하지만..
초반에는 정말 심했죠.
3.7에 유입된 입장에선 별로 공감 못하겠네요.
카페 얘기는 그쪽 사정이고, 저같은 경우는 뉴비 시절에 인게임에서 질문을 엄청 많이 했었는데 하나하나마다 친절하게 귓속말 답변까지 날아올 뿐더러 묻지도 구걸하지도 않은 아이템 얘기를 꺼내더니 초심자 국민세트 풀세팅(그당시 시세로 합 1~1.5엑잘쯤 했음)을 맞춰주는 등 잘해주는 플레이어가 엄청 많았습니다.
물론 이 댓글로 친절한 유저들만 있다고 포장하려는 목적은 아니고, 특정 부분(이 댓글의 경우는 카페. 더군다나 과거 사례)에서 일반화하는건 좀 그렇다고 봐서 반박좀 했습니다.
네, 님처럼 좋은 유저를 만난 경우도 있을겁니다.
그 부분을 부정하는건 아닙니다.
전 제 경험을 기준으로 말하는거구요.
국내에서 서비스를 하지 않던때에는 게임 시스템이 워낙 난해해서
도움을 많이 얻어야 했었는데 그때 경험을 토대로 말하는거구요.
최근 국내 서비스를 하면서 좀 개선이 되기도 했지만
아직도 그런 분위기가 남아 있어서 적은겁니다.
아마도 검색만 해도 금방 나오는걸 질문하신거 아니셨을지?
이 게임은 질문을 하면 단순히 그 답변만이 아니라 연관된 다른거까지 얘기해야 이해할수 있는 말이 많습니다
또 정답 자체가 없는것도 많고요..
예를 들면크래프팅 하나를 물어봐도 어떤 빌드인지 어떤 컨셉인지 다른 장비에서 어느정도 챙기고 무엇이 부족한지 다 확인해야 답변이 가능한데 이걸 다 설명하려면 엄청나게 장문이 되야하며 정작 그 장문 답변을 든 초보는 절대 그걸 이해 못합니다...
그래서 대부분 답변은 초보자 팁을 읽어보시라고 답변들을 할거예요 그걸 읽어보고 어느정도 기본 지식이 생겨야 짧은 답변해줘도 알수 있기때문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