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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 게임스가 PS4용 드라마틱 RPG '용과 같이7 빛과 어둠의 행방'에 등장하는 동료 '한준기'와 '쵸우 티안유'의 배틀 스타일을 공개했다.
초기 직업이 히트맨인 한준기는 손가락에 끼우는 너클 더스터를 장비한 채 복싱 스타일로 때려 눕히는 배틀 스타일을 보여준다. 뒷 세계에서 사는 히트맨 답게 암살술의 극기를 갖추고 있어서 극기의 종류가 많고, 너클을 이용한 펀치 외에 몸을 숨겨 적을 습격하는 암살술 등을 사용한다.

너클 더스터를 장비하고 복싱 스타일로 싸운다
또한 카란비트 나이프로 적을 베거나 독병, 스탠건을 이용해 상태 이상을 일으키는 기술, 권총을 사용하는 기술 등 히트맨 다운 무기를 쓰는 극기를 많이 습득한다. 몸놀림이 빨라 공격 순서가 돌아오기 쉬운 것도 특징이기에, 잘 다룬다면 전력에 큰 보탬이 되는 것은 분명하다.

쌍권총으로 큰 데미지를 주는 극기 '래피드 샷'
초기 직업이 마피아인 쵸우 티안유는 청룡도를 화려하게 휘두르며 싸우는 배틀 스타일이다. 아크로바틱 한 움직임으로 적을 베어 상태 이상 출혈로 한층 더 데미지를 줄 수 있다.

청룡도로 베면 상태 이상 출혈로 데미지를 가한다
극기로는 중국 권법을 베이스로 한 체술을 구사, 학처럼 나는 강력한 발차기 공격으로 상대를 기절시키고, 손바닥 공격은 적의 방어력을 저하시킬 수 있다. 이 밖에도 트리키 한 기술을 많이 보유하고 있어 적을 농락하며 싸우고, 다양한 특수 효과를 가진 공격을 잘 구사하면 실력 이상의 힘을 발위하는 것이 가능하다.

손바닥 공격의 극기 '파구쇄경'
참고로 본작은 세가퍼블리싱코리아에 의해 자막 한국어화를 거쳐 1월 16일 정식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