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3] 우리가 최고의 무기다,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II 2022'(모던 워페어 2 리부트) 게임 플레이 트레일러 공개
지난 티저 영상 공개에 이어서, 이번 트레일러는 모던 워페어 2 리부트의 게임 플레이를 선보이는 것에 초점을 맞줬다. 리부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2019년 모던 워페어 리부트에 이어서, 더 발전된 연출과 새로운 등장 인물들. 새로운 사건을 공개한 셈이다.
모던 워페어 2 리부트는 개발사 인피니티 워드의 20주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시대’를 카피라이트로 두는 야심찬 타이틀로 기획됐다. 리부트 이전 ‘모던 워페어’가 줬던 연출과 경험을 현 세대에 맞게 재구성하는 한편,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전반을 아우르는 변화들을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다.
모던 워페어 2 리부트의 캠페인은 수중 전투와 함께 잠입 미션. 석유 시추 시설 내부에서의 전투 등 다양한 장면들을 게임 내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꾸려진다. 한국어판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풀 더빙이 이루어지며, 모던 워페어2 원작의 태스크 포스 141의 등장인물도 함께 자리한다.
캠페인은 기본적으로 플레이어 혼자서 즐기는 몰입된 경험을 제공하지만, 클리어 이후에는 친구 또는 다른 플레이어와 함께 작전을 수행하는 경험을 제공하기도 한다. 특수 작전이 임무로 주어지며, 두 명의 플레이어가 팀을 꾸려 임무에 도전하는 협동 모드도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인피니티 워드는 모던 워페어 2 리부트가 전작과 마찬가지로 신규 엔진으로 제작되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는 곧, 게임 플레이를 구성하는 거의 모든 것들이 새로운 기술적 토대 위에 구성되었음을 의미하며, 이전보다 발전된 환경과 플레이를 제공할 것이라는 약속이다.
여기에는 조명과 렌더링 시스템을 포함해, 물리 기반 효과들을 포함하며, 이를 통해서 전작보다 발전된 기술과 연출을 게임 속에 녹여내는 바탕이 됐다. 새로운 AI 시스템 또한 모던 워페어 2 리부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이러한 변화는 아군 캐릭터들의 엄폐와 기도비닉을 유지한 움직임 등 보다 전술적인 움직임을 구현하고자 했다.
인피니티 워드는 이러한 기술적 발전을 통해, 플레이어는 유럽과 아시아. 미국까지 이어지는 태스크 포스 141의 전투를 영화와 같은 경지로 끌어올릴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을 남겼다.
그리고 현재 개발 중인 ‘콜 오드 듀티 : 워존 모바일’로 더 많은 플레이어들에게 다가갈 기회를 마련한다. 마지막으로 이번 모던 워페어 2 리부트 PC판은 배틀넷으로 제공되었던 전작과 달리, 다시금 스팀으로의 복귀를 알렸다.
모던 워페어 2 리부트의 발매일은 오는 10월 28이며, 게임은 PC (배틀넷 / 스팀). PS4 및 PS5. 그리고 Xbox One과 Xbox Series X|S에서 만나볼 수 있다. 모던 워페어 2 리부트의 가격은 배틀넷 기준 일반판의 84500원. 디럭스판은 124000원으로 책정된 상태다.
| 정필권 기자 mustang@ruliweb.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