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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밸로프 ‘이카루스M’ 위믹스 플랫폼 온보딩

조회수 769 | 루리웹 | 입력 2022.07.01 (11: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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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MMORPG <이카루스M> 온보딩 확정

- 고퀄리티 그래픽으로 창공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전투 구현

- 위믹스 플랫폼 통해 글로벌 P&E 게임 시장 공략 


㈜위메이드(대표 장현국)가 밸로프(대표 신재명)의 <이카루스M>을 위믹스 플랫폼에 온보딩 계약을 체결했다. 


밸로프는 PC온라인, 모바일 게임을 개발 및 퍼블리싱 하는 게임사로 자체 플랫폼 VFUN을 통해 20여 개 이상의 게임을 글로벌 시장에서 서비스하고 있다. 


이번에 온보딩하는 <이카루스M>은 창공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전투와 다양한 종류의 펠로우 시스템이 핵심인 모바일 MMORPG다. 


하늘을 배경으로 한 이색적인 분위기와 더불어 세력/클래스 시스템, 비행 레이드 등 대형 콘텐츠를 모바일 기기에서 한 단계 높은 그래픽 퀄리티로 즐길 수 있다. 


iOS 및 AOS 두 가지 환경에서 모두 플레이할 수 있으며 국내는 물론 일본, 북미, 베트남을 비롯한 전 세계 유저들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위메이드는 게임을 즐기며 재화를 얻는 P&E (Play and Earn)의 패러다임 아래 여러 개발사와 활발히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 위믹스를 기축통화로 사용하는 게임을 100개 서비스하는 것이 목표다. 


밸로프 신재명 대표는 "<이카루스M>은 세계 각국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글로벌 모바일 게임"이라며, "위믹스 플랫폼을 통해 모바일 P&E 게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P&E 게임 시장이 활성화 돼있는 동남아 지역에서 기존 게임들보다 한 단계 높은 차원의 게임을 제공하고 고퀄리티 모바일 P&E 게임으로써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는 "위메이드는 유틸리티 코인 위믹스와 100% 완전 담보 스테이블 코인 위믹스 달러를 기반으로, 메인넷 위믹스3.0을 출시, 게임, DAO와 결합된 NFT, 디파이(DeFi) 등 모든 것을 갖춘 플랫폼으로 확장시킬 것”이라며 “우수한 MMORPG <이카루스M>이 글로벌 블록체인 게임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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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기자   grazzy@ruliwe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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