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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과 네오플이 '던전앤파이터' 다큐멘터리 'DNF: 게임 체인저' 중 '스테이지 3 끝없는 모험'에서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의 시작과 더불어 신작 ‘프로젝트 오버킬’과 ‘퍼스트 버서커: 카잔’에 대해 언급했다.
■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윤명진 네오플 대표는 모바일 플랫폼을 원하는 유저들의 목소리에 부응하기 위해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모바일 던파 프로토타입을 원하는 그의 요청에 당시 입사 1년차였던 김현석 기획팀장이 유니티를 이용해 apk를 만들었는데, 이것이 마음에 들어 2015년 11월부터 2016년 완성을 목표로 개발을 시작했으나, 액션에 초점을 맞춘 단순한 버전을 만들다 원작의 장점이 아까워 더 큰 게임으로 만들고 싶다는 욕심을 부리면서 할 일이 엄청나게 늘어나버렸다.
처음에는 3인으로 시작해서 이후 소규모 그룹으로 본격 진행했는데, 준비를 하는 동안 모바일 게임 시장이 엄청나게 변해서 트렌드에 맞춰 모바일 던파의 그래픽을 전반적으로 갈아엎는 작업도 하게 되었다. 또 모바일로 넘어올 당시만 해도 PC 리소스를 그대로 쓸 수 있을 줄 알았지만, 화면 크기에 맞춘 UI 재작업은 물론 대부분의 리소스를 새로 만들 수 밖에 없었다고.
이외에도 모바일에서 액션과 조작을 살리기 위해 노력했고, PC에서는 일어나지 않는 엘리베이터에서의 끊김 현상, 지하철에서의 튕김 현상 및 재접속 같은 부분도 챙겨야 했으나, 오픈 첫 날 사무실에 모여 첫날 접속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하는 것을 보며 다들 기뻐했다고 한다.
■ 프로젝트 오버킬
프로젝트 오버킬은 던전앤파이터 IP를 기반으로 한 후속작이지만, 새로운 그래픽 스타일과 플레이 방법으로 재해석한 타이틀이다.
평행 세계관을 채용한 오버킬은 던파의 시작 지점에서 14년 전으로 돌아간다. 절망의 탑에서 아젤리아가 죽는 사건을 바로잡아야 겠다고 생각한 모험가들이 과거, 즉 시로코의 전이가 일어나는 시점으로 넘어가 미래를 바꾸려는 이야기이다.
그러다 보니 원작에서는 뚱뚱한 아줌마 캐릭터인 데릴라가 젊은 아가씨로 등장하며, 2D 원화를 바탕으로 특징을 살려 3D 모델링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지고 있다.
과거 어떤 선택을 했다면 어떻게 달라졌을까. 이처럼 재해석된 던파, 새로운 던파를 원하는 이들을 위한 게임으로 제작되고 있다.
■ 퍼스트 버서커: 카잔
AK의 방향성은 콘솔 시장을 바라보는, 도전적인 프로젝트이며, 싱글 플레이에서 가장 감동적인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원작에서 안타깝게 죽은 카잔을 주인공으로 선택했다. 자신 때문에 희생 당한 오즈마, 친구들, 가족들의 복수를 위해 모험을 떠나게 함으로써 던파를 모르는 해외 게이머들이 봐도 피의 복수극을 기대할 수 있게끔 한 것이다.
플레이를 했을 때 자연스러운 동작이 나올 수 있도록 3D MAX에서 키 포즈를 중심으로 한 포즈 한 포즈 수정하고 있고, 도트에서는 상상만 했던 부분이 실제로 눈 앞에 보여야 하기 때문에 여기에 이 구조물이 있어야 하는 이유, 이렇게 생겨야 하는 이유를 설득력을 가질 수 있도록 작업하고 있다.
마블 유니버스처럼 브랜드의 저변을 확산시키는 것이 가장 큰 목표이며, 아라드 연대기에서 매력적인 사건들을 재생산하여 유저들에게도 가치 있는 콘텐츠를 만들고자 한다.
■ 영상화
AGBO의 앤서니 루소는 전통적인 판타지와 SF를 한데 묶어 두 세계를 유동적으로 왔다 갔다 하는 던전앤파이터를 영상화할 경우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이질적인 것들을 한데 모아 잘게 부순 다음 이것 저것으로 만들어 스토리텔링을 하겠다고 말했다.
또 조 루소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캐릭터의 풍부함, 내용의 깊이, 팬층의 깊이라며, 만일 거대한 시리즈물로 만든다면 던전앤파이터에 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기존 팬층을 유입시키기도 하겠지만, 이야기를 새롭게 앞으로 끌고 나가 기존 팬들을 놀래킬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플레인 설정으로 본가(PC)스토리가 메인이고 그 이외에 던파 IP로 나오는 게임들은 전부 평행세계 이야기라 본가 스토리랑은 관련없다는 정도임.
본가 스토리 안에서도 평행세계 만들어질 정도의 개짓거리 한 놈들은 초월자라는 양반들이 잡아다 무한루프 지옥에 처박아버린다는 정도로 언급되고
하나 잘못했다고 앞으로나올 모든것들을 전부 부정적으로만 바라보면 발전이란게 가능할까요?
누구나 실패라는걸 겪을수도 있고 그걸 계기로 성장해서 발전하는건데
던격 그거 하나 잘못했다고 바로 색안경끼고 무작정 "별론데?" "기대가 안되는데?" "잘할것같지도않음" 이런식으로 말하면 누가 좋아할까요?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4021488?search_type=name&search_key=%ED%99%95%EC%9D%B8%EB%B6%88%EB%AA%85
비스무리한 기술은 이미 있는듯
본문에 소개되는 작품들도 이 기술로 만드는 중인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