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월드도 게임패스 들어있는데 2천만장 넘겼습니다.

엑박자체가 영향력이랄게 없나봄

자기들도 콘솔에 신경 안쓰는게 느껴질 정도인데.. 그냥 게임패스를 pc로 하라고 광고도 하고 있고

아틀라스의 원죄임

아틀라스가 뭔죄입니까

그냥 DLC로 팔았어도 이지경은...콜렉터도 아니고 2개씩 들고있으면 현타옴

저짓을 작작해야하는데.... 계속하니까 문제죠.. 페르소나3 FES때는 그래도 추가요소나 본편이후 후일담이 추가됬으면서 확장팩하고 본편이 같이있는 통합판과 본편있는사람들을위해 어펜드판이 나와서 가격부분에 좀 신경쓴것도있죠.(어펜트판 리콜사건이 있지만) 4 골든은 PS2도 아닌 PS비타로 나왔기에 그나마 이해하지만 마리라는 추가캐는 좀 호불호가있지만... 5 로얄이 본격적으로 논란의 정점을 찍은거죠 같은 PS4로 나온 5 오리지널을 사서해온 유저들에대한 배려없이 나왔다는말이 나올정도로 진여신3 처럼 세이브연동도 없고 가격도 풀프라이스로 나온것도있고 게다가 추가로 나온 카스미의 함류부분도 너무늦어도 함참늦는것도있고 그만큼 아틀라스가 본편과 확장팩으로 돈맛을 알아버렸다는 말이 나올정도입니다.

ㅇㅎ 그렇군요

페5 진짜 연출 캐좋았었는데 ㅋㅋㅋ 리로드 하니까 마치 페3스토리+페5 섞어서 하는 느낌이 남

P5가 전작들 경험 쌓아만든 완성판이라 비교가 안되긴 하죠 ㅋㅋ 저도 플스2 시절 부터 전작들 다 했지만 그때는 겜에 감탄까지는 나오지 않았는데 페5는 해보고 JRPG를 이정도로 만들수 있구나 완성도에 놀랐었음

리메이크라 하지만 너무 기존꺼 그대로 가져온 요소가 많아서 시스템이 낡은 느낌이 많이 들더군요. 복권방 없고 신사 뽑기로 나온 돈은 정말 소소한 수준이고 다만 애니메이션이랑 모델링은 5r이상이긴하네요

원작에서도 듣던 지적인데 중반까진 스토리가 미적지근 흘러가서 그래요.. 후반에 몰아치는 스토리에요 저도 원작할땐 스토리가 본격적으로 흘러가기 전까지 두번이나 접었어요

22 페3 평가에서 항상 들어가는게 초반의 루즈함인데 동료들 좀 합류하고 나서부터는 엄청 재미있어지죠. 이것때문에 4랑 5는 초반부 더 신경써서 만들기도 했구요

난 4가 더 좋던데

세계관은 다 이어지긴하는데 크게 신경 쓸정도는 아니에요.

감사합니다

어차피 3탄이라 기존 1,2탄이 너무 구작인데다가 4,5탄은 후속작이라 전작 일부 등장인물의 후일담을 알수있는 정도인데 주인공과 직접 관련된게 아니죠

세계관만 공유하고,외전작 아닌 정식 시리즈는 기존 작 인물 언급 정도가 이스터 에그 아님 아주 잠깐만 나오는 정도라서 어떤 작 으로 입문하셔도 상관없어요.

공감해요. 스타일리쉬한 일러랑 지금까지 게임에서 들어본 적 없었지만 잘 어울어지는 ost 까지.. 진짜 인생 최고의 jrpg 게임 중 하나네요

덤으로 UI와 UX는 진짜 아틀라스 아니면 따라하기 힘든 감각적이면서 가시성 좋은 독보적인 스타일이 매력적이죠.

궁금한게 머리에 총쏘는 모션 저거 미국에서 심의 안걸림?

이게 맞는데 왜 비추받음?

완전판같은거 안나온다고 개발사에서 못박음

하도 말바꾸기를 해대니 이제 사람들이 안믿는 분위기 ㅎㅎ

하지만 짜잔~

루또속

데이터마이닝 결과 후일담 dlc로 존재한다는것이 밝혀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