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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보단 피지컬이 중요한 턴제 3D RPG, '엑스 아스트리스' 체험

조회수 6841 | 루리웹 | 입력 2024.03.05 (1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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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모바일로 출시된 턴제 RPG '엑스 아스트리스'는 명일방주로 유명한 게임 개발사 하이프그리프가 선보이는 두 번째 모바일 게임이다. 보통 F2P(Free to Play)를 지향하는 모바일판에서는 보기 드문 유료 앱, B2P(Buy to Play) 게임으로 출시됐는데, 가격은 1만 4,000원이다. 약 40시간의 게임 분량을 뽑기 5연차 가격에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가격이다.

엑스 아스트리스는 공전과 자전이 반복되는 신비로운 행성 알린도에서 펼쳐지는 모험을 그린 3D RPG다. 플레이어는 지구에서 파견 나온 외계 행성 조사원 '옌'이 되어 알린도 운명의 순례자 '비'와 함께 20년 간 봉인된 알린도의 문명을 풀어나가며 외계 행성 조사 임무를 진행하게 된다.


아름다운 그래픽과 잘 짜여진 맵 디자인

게임을 시작하고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아름다운 필드 그래픽이다. 다소 그래픽이 떨어질 수 밖에 없는 모바일 게임임에도 빛과 그림자, 사물의 질감을 상당히 완성도 높게 표현하고 있고, 최적화도 잘되어 있다. 특히 건물 내외부에 적절히 걸쳐 있으면서도 그 지역을 지나가는 캐릭터에게 실시간으로 영향을 끼치는 빛 표현이 '알린도'가 가진 '신비로운 행성'이라는 콘셉트를 잘 표현하고 있다고 느껴졌다.

특히 맵 디자인에는 적잖이 감탄했다. 엑스 아스트리스는 직관적인 맵 디자인으로 길을 잃고 헤맬 일이 없으면서도, 플레이어를 자연스럽게 맵 구석구석으로 유도해 다양한 지역을 탐색하도록 유도한다. 그리고 그 끝에는 항상 확실한 보상을 배치하는 것으로 맵 탐사의 필요성과 즐거움을 제대로 각인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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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플레이하다 보면 의도적으로 정해진 경로만 따라가도록 유도하는 선형 진행 방식임에도 맵이 상당히 넓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는 맵 곳곳에 숨겨진 오브젝트나 서브 퀘스트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숨겨진 오브젝트와 서브 퀘스트를 진행하면 캐릭터를 빠르게 성장시킬 수 있는 자원을 획득할 수 있거나, 게임 세계관을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단서를 발견할 수 있기도 하다. 보통 진행 방향과 무관한 방향에 수상하게 빈 공터가 존재하거나 갈래길이 존재하면 그곳에 숨겨진 오브젝트가 존재한다.

화면 한 구석에는 항상 작은 느낌표가 하나 떠 있는데, 이것은 메인 스토리 진행 경로를 뜻한다. 최종 목적지만 표시되고 길은 알아서 찾아서 가야 하는 것이 아닌, 마치 네비게이션처럼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한 중간 경로를 표시해주는 것이기 때문에 길을 잃을 걱정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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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보단 피지컬이 필요, 실시간 턴제 전투

적과의 전투는 심볼 인카운트 형태로 펼쳐진다. 필드에서 마주친 적을 먼저 공격하여 전투에 돌입하면 선제 공격 상태로 전장에 돌입할 수 있다. 조작 중인 캐릭터가 누구인지에 따라 선제 공격 시 이득이 달라지기도 하는데, 옌이라면 적의 '균형'을 감소시킨 채 전투에 돌입하고, 비라면 추가 행동력을 가진 채 전투에 돌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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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는 상당히 독특한 형태로 진행된다. 기본적으로 턴제를 기반으로 하는데, 보통 턴제라하면 내 턴에만 행동할 수 있고, 복잡한 조작 없이 명령 한 번 내리면 캐릭터가 알아서 정해진 액션을 수행하는 식이지만, 엑스 아스트리스의 턴제 전투는 명령 한 번이 아니라 스킬을 조합하는 식으로 여러 번 명령을 내려줘야 하고, 내 턴이 아닐 때도 타이밍에 맞춰 버튼을 누르는 것으로 적의 공격을 피하거나 튕겨낼 수 있는 등 턴 안에서 모종의 실시간 조작이 가능한 형태로 꾸며져 있다.

먼저 내 턴에는 '행동력'이라는 것을 소모해 캐릭터에게 명령을 내려 적을 공격할 수 있다. 보통 스킬 하나를 사용하는데 1의 행동력을 소모하며, 한 번 사용한 스킬은 다음 턴까지 사용이 불가능하다. 1턴 = 1공격이 아닌, 1행동력 = 1공격이기에 행동력과 스킬만 충분하면 한 턴에 여러 번 공격하는 것이 가능한 구조다.

행동력은 스킬마다 정해져 있는 연계 조건을 만족하면 1씩 회복된다. 예를 들어 '선공' 특성이 달려 있는 스킬로 가장 먼저 적을 공격했을 때, 혹은 '넘어진' 상태의 적에게 '넘어짐 추격'을 하거나 '공중에 뜸' 상태의 적에게 '공중 추격'을 하는 등 스킬 연계에 성공하면 행동력이 회복되고, 그 회복된 행동력을 소모하여 다음 스킬을 연계하는 식으로 싸우게 된다. 연계만 확실히 한다면 다음 스킬 사용에 필요한 행동력을 계속 회복할 수 있다. 행동력이 0인 상태로, 파티 내 캐릭터가 가진 모든 스킬을 다 사용한 상태로 턴을 마쳤다면 최고의 플레이를 해낸 것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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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것은 일단 한 번이라도 공격을 시작하면 행동력을 모두 소모하지 않아도 일정 시간 내 입력이 없으면 턴이 자동으로 종료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턴제 시스템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실시간 액션 게임을 플레이하듯 재빠르게, 순서에 맞게 스킬을 사용해 줘야 한다. 만약 입력이 늦어서 행동력과 사용 가능 스킬이 남았는데 턴이 종료됐거나, 입력 순서가 잘못돼 사용 가능 스킬이 남았는데 행동력이 0이 되어 더 이상 스킬을 사용할 수 없게 되면 상대적으로 손해을 보게 되는 셈이다.

적을 공격하면 체력 외에도 '균형'이라는 것을 크게 깎아낼 수 있는데, 이 균형 게이지가 0이 되면 일정 시간 동안 행동력 제한 없이, 스킬 사용 제한 없이 적을 난타할 수 있는 보너스 타임에 돌입하게 된다. 균형이 깨지지 않은 상태에서 줄 수 있는 대미지는 그다지 크지 않기 때문에 사실상 이 보너스 타임에 얼마나 공격을 잘 우겨 넣느냐에 따라 전투에 소요되는 시간이 달라진다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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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턴제 게임에서 상대의 턴에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잠자코 맞거나, 확률에 의해 회피가 발동되기를 기도하는 정도 뿐이다. 반면 엑스 아스트리스에서는 '옵스큐란 메뉴버'라는 패링 시스템을 활용해 내 턴이 아니어도 적의 공격에 맞춰 정확한 타이밍에 버튼을 누르는 것으로 피해를 0으로 만들고 이득을 가져올 수 있다.

옵스큐란 매뉴버는 사용하지 않고 잠자코 맞으면 덜 아프게 맞지만, 괜히 발동했다가 실패하면 굉장히 아프게 맞기 때문에 조심해서 사용할 필요가 있다. 적의 공격 타이밍은 몸이 번쩍 빛나는 것으로 알려주기는 하지만 각 몬스터는 공격 타이밍이 조금씩 다르고, 하나의 몬스터가 여러 공격 패턴을 가지는 경우도 있어 정신을 바짝 차리고 있어야 한다. 캐릭터 위치를 교환해 공격을 대신 맞아주는 것도 가능하므로 이를 전략적으로 활용할 필요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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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스큐란 매뉴버는 적의 공격을 튕겨내고 반격하여 적의 균형을 크게 깎는 '워딩 라이트'와 반격하지 않고 회피하는 대신 필살기 게이지인 '라일라 게이지'를 회복하는 '그림자 회피' 등 두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사용 가능한 옵스큐란 매뉴버는 캐릭터마다 다르다. 예를 들어 옌은 그림자 회피가 가능하고, 비는 워딩 라이트가 가능하다.

가끔 특정 몬스터는 특정 옵스큐란 매뉴버 사용을 강요하는 공격을 사용하기도 하는데, 이 경우 수비 캐릭터를 바꿔가며 대응할 필요가 있다. 워딩 라이트로 밖에 막을 수 없는 공격이면 파란색 마법진이, 그림자 회피로 밖에 피할 수 없는 공격이면 붉은색 마법진이 표시되며, 양쪽 모두 가능한 공격이면 따로 마법진이 표시되지 않는다. 수비 캐릭터를 바꾸는 동안은 잠시 시간이 멈추게 되므로 상황에 맞게 차분하게 캐릭터를 바꿔 대응 해주면 된다. 워딩 라이트로 적의 공격을 반격하면 적의 균형 게이지를 깎을 수 있고, 균형 게이지가 0이 되면 아군의 턴이 아니어도 보너스 타임에 돌입하게 되므로 보통 워딩 라이트를 더 많이 사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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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ㅡ 모르는건가... 부족한 전달력이 아쉬워

엑스 아스트리스는 과금도, 숙제도, 경쟁도 없다는 점에서 자신만의 페이스로 게임을 즐겨나갈 수 있어서 좋았다. 오랜만에 순수한 의미로 모바일 게임을 즐긴 것은 아닌가 해서 약간 개운한 기분이 들 정도였다. 

다만 아쉬운 점이 몇 가지 있다. 먼저 제대로 된 설명 없이 과하게 펼쳐 놓은 세계관이 있다. 게임은 외계 행성 알린도를 조사하러 파견 나온 옌의 시점으로 흘러가게 되는데, 스킵 하나 없이 게임 스토리에 집중해도 세계관을 제대로 파악하기 어렵다. 게임을 처음 접한 플레이어가 알아들을 리 없는 고유명사가 난무하며, "정 알고 싶으면 읽어보던가..."하고 그때마다 구구절절(?)한 설명을 도감에 추가해주는 식으로 게임이 진행되기 때문이다.

더더욱 문제가 되는 점은 한국어 자막과 캐릭터 음성 더빙의 싱크가 제대로 맞지 않는다는 점이다. 캐릭터 대사보다 텍스트가 지나치게 길어서 미처 텍스트를 다 보기도 전에 대사가 넘어간다거나, 일부 구간에서는 번역 자체가 어색해서 제대로 이해가 되지 않는 등 문제가 발생했다. 안 그래도 이해하기 힘든 세계관을 더욱 이해하기 어렵게 만드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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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턴제 전투의 완성도도 조금 아쉽다. 엑스 아스트리스의 전투는 캐릭터 스킬 간의 연계를 핵심으로 하는데,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많진 않아서 스킬 간 연계와 캐릭터 조합을 탐구하는 재미는 크지 않은 편이다. 또 가상 패드를 사용하는 모바일 게임 특성상 실시간 턴제 액션 기믹을 얹어 놓으니 화면에 표시되는 버튼 누르는데 급급해 정작 턴제 전투 장점 중 하나인 화려한 연출을 감상하는 것이 힘들다는 점이 부각되기도 했다.

그래도 신비로운 행성 알린도에 숨겨져 슬프고 아름다운 스토리, 손맛 있는 실시간 턴제 전투, 그리고 단돈 1만 4,000 원에 즐길 수 있는 약 40시간의 푸짐한 분량은 충분히 매력적이다.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서브컬처 모바일 게임을 찾고 있다면 엑스 아스트리스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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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균 기자   ahnmg@ruliweb.com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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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BEST
한글판 번역이 개똥인데, 사실 일본쪽 로컬 번역에 맞춰서 더빙이 된거기 때문에 아예 게임 텍스트를 일어로 바꾸고 진행하면 위화감 없고 이해도 잘 됩니다. 아니 근데 이런게임은 좀 제대로된 번역이 나올순 없는건가...ㅠㅠ
요하네 | (IP보기클릭)61.80.***.*** | 24.03.05 11:55
BEST
그정도로 음성이랑 텍스트랑 영 딴소리를 하는 상태란 뜻입니다. 한국어 로컬라이징이 전반적으로 이상하니 참고하세요. 이해가 어쩌고 한건 일어판은 음성이랑 텍스트랑 일치하고 표현을 좀 다듬어놔서 한국어처럼 뜬금없이 텍스트 읽다가 벙찌는 상황이 덜 나오게 되어있어요. 괜찮은 게임이고 재미있게 하곤 있는데 이거 한글화가 좀 아쉽습니다. 아마 한국어 더빙했으면 녹음하면서 많이 고쳤을거 같은데 패키지겜에 기대하긴 헴들겠죠
요하네 | (IP보기클릭)118.235.***.*** | 24.03.05 18:15
BEST
웃긴게 중국에서도 자막이슈가 있습니다. 중국에서도 번역투와 오역이 심하다고 까이더군요.
루리웹-5265807965 | (IP보기클릭)121.128.***.*** | 24.03.05 15:07
BEST
어허 삭제비율 저런 사람하고 노는 거 아니에요
노노라 | (IP보기클릭)59.15.***.*** | 24.03.05 18:59
BEST
좀 더 정확히 이야기하자면, 일본어 더빙 및 텍스트와 다른 언어 간에 괴리가 큽니다. 한국어판은 중국어판을 기준으로 현지화가 되었기 때문에 당연히 일본어 더빙과는 맞지 않습니다. 애초에 게임을 개발할 때, 일본어 텍스트를 기반으로 해서 게임을 만들었나싶을 정도로 대사 디테일에 차이가 큽니다. 따라서 한국어 번역이 개똥(물론 전반적인 번역 품질도 아주 좋진 않습니다)이라기 보다는, 게임사에서 일본어든 중국어든 한 쪽으로 기준을 통일한 다음에 여러 언어로 현지화를 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루리웹-2835944855 | (IP보기클릭)211.106.***.*** | 24.03.06 01:29
BEST

한글판 번역이 개똥인데, 사실 일본쪽 로컬 번역에 맞춰서 더빙이 된거기 때문에 아예 게임 텍스트를 일어로 바꾸고 진행하면 위화감 없고 이해도 잘 됩니다. 아니 근데 이런게임은 좀 제대로된 번역이 나올순 없는건가...ㅠㅠ

요하네 | (IP보기클릭)61.80.***.*** | 24.03.05 11:55
BEST
요하네

웃긴게 중국에서도 자막이슈가 있습니다. 중국에서도 번역투와 오역이 심하다고 까이더군요.

루리웹-5265807965 | (IP보기클릭)121.128.***.*** | 24.03.05 15:07
요하네

일어로 바꾸니까 이해가 잘된다니 ㅋㅋㅋ 이건 뭔 개똥같은 소리지. 지가 일어 읽는다고 다른사람도 이해가 잘될거라고 생각하네 ㅋㅋㅋㅋ

케이다시 | (IP보기클릭)211.208.***.*** | 24.03.05 17:30
BEST
케이다시

그정도로 음성이랑 텍스트랑 영 딴소리를 하는 상태란 뜻입니다. 한국어 로컬라이징이 전반적으로 이상하니 참고하세요. 이해가 어쩌고 한건 일어판은 음성이랑 텍스트랑 일치하고 표현을 좀 다듬어놔서 한국어처럼 뜬금없이 텍스트 읽다가 벙찌는 상황이 덜 나오게 되어있어요. 괜찮은 게임이고 재미있게 하곤 있는데 이거 한글화가 좀 아쉽습니다. 아마 한국어 더빙했으면 녹음하면서 많이 고쳤을거 같은데 패키지겜에 기대하긴 헴들겠죠

요하네 | (IP보기클릭)118.235.***.*** | 24.03.05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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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하네

어허 삭제비율 저런 사람하고 노는 거 아니에요

노노라 | (IP보기클릭)59.15.***.*** | 24.03.05 18:59
BEST
요하네

좀 더 정확히 이야기하자면, 일본어 더빙 및 텍스트와 다른 언어 간에 괴리가 큽니다. 한국어판은 중국어판을 기준으로 현지화가 되었기 때문에 당연히 일본어 더빙과는 맞지 않습니다. 애초에 게임을 개발할 때, 일본어 텍스트를 기반으로 해서 게임을 만들었나싶을 정도로 대사 디테일에 차이가 큽니다. 따라서 한국어 번역이 개똥(물론 전반적인 번역 품질도 아주 좋진 않습니다)이라기 보다는, 게임사에서 일본어든 중국어든 한 쪽으로 기준을 통일한 다음에 여러 언어로 현지화를 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루리웹-2835944855 | (IP보기클릭)211.106.***.*** | 24.03.06 01:29
케이다시

초등학교 드가자~

노벨프로젝트 | (IP보기클릭)218.235.***.*** | 24.03.06 14:06
요하네

애초에 중국게임이니까 중국어랑 한국어가 이상한게 아니라 일본어가 이상한거겠지

Doyles | (IP보기클릭)14.38.***.*** | 24.03.06 17:22
Doyles

의외로 오타쿠겜은 그게 아닌 경우가 은근 있음. 국적을 떠나 일본어를 베이스로 잡고 개발한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루리웹-3214772079 | (IP보기클릭)121.154.***.*** | 24.03.07 17:29

번역 상태가 놀랄 만큼 안 좋더군요. 그냥 나중에 번역 수정이 되면 다시 하자 싶어서 묵혀두고 있습니다.

방탄판 | (IP보기클릭)212.102.***.*** | 24.03.05 19:50

일본어로 더빙한 걸 중국어로 번역하고 또 우리말로 번역해서 이상해진 듯

디케이드 | (IP보기클릭)121.152.***.*** | 24.03.05 22:16

으 오히려 40시간이라고 하니까 부담돼네....

MonsterCat | (IP보기클릭)121.128.***.*** | 24.03.05 23:40

외국인 : 왜 대사가 음성과 안 맞지 중국인 : 왜 대사가 번역어투지

비오라트 | (IP보기클릭)121.139.***.*** | 24.03.06 05:06

정말 간만에 패키지형 모바일RPG 출시라 그것만으로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투숙하니? | (IP보기클릭)210.94.***.*** | 24.03.06 12:23

개인적으론 가챠게임으로 성공한 회사가 거기에 안주하지 않고, 팝유컴이나 엑스 아스트리스 같은 패키지게임으로 도전을 하고 있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게임자체도 가격에 알맞게 재밌었고요.

SISAO | (IP보기클릭)220.72.***.*** | 24.03.07 08:40
SISAO

플레이타임이 어느정도될까요?

호죠사키 | (IP보기클릭)61.82.***.*** | 24.03.08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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