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재팬, 버추얼 사원 ‘히라노 미나토’ 데뷔
이에 따라 테일즈 위버: 세컨드 런의 공식 앰배서더 '미스터 굿나잇'에서 넥슨의 버추얼 사원 '히라노 미나토'로 환생, '새로운 넥슨 팬을 늘린다.'는 목표 하에 4월 12일 저녁 8시부터 새롭게 시작한다.
하지만 한국계 회사에서 본격적으로 공식 버튜버를 내세우는 경우가 흔치 않은 일이다 보니 소개해본다.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 |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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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여자가 아니네 남튜버는 더 레드오션이라 알고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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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 위버면 아무래도 여자유저층이 많아서 그런게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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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아는 돌아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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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여자가 아니네 남튜버는 더 레드오션이라 알고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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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 butterfly 테일즈 위버면 아무래도 여자유저층이 많아서 그런게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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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시도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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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아는 돌아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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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스토리 같은 경우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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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노13
게임 광고 버튜버 - 일 끝났네 빠이여 - 잠깐 너 우리 회사 대표해라 니까 쪽같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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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버튜버...으윽 머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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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저게 남자였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