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여신: 니케’ 기반 카드 게임 일본에 등장, 니케 듀얼 인카운터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 |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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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도 새로 그린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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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희왕 듀얼 니케몬스터즈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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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 개시를 선언해라 시프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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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희왕 듀얼 니케몬스터즈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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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안경꼬마 이건 카드게임이 아니고 보드게임 아닌가?ㄷㄷ 보드게임 취급해야할거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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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상상도 못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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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솔리드비전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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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망망
스탠드가 신규일러들이라 좋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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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에 3장까지라지만... 1장당 3000엔?....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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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맛구탕
한개가 소형 보드게임가격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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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로더
https://www.youtube.com/watch?v=xzIaXzJ4qEc&pp=ygUJ64-E66Gc66Gx 웨하스 카드 파는거는 봤는데 스탠드 가격이 너무 비싸네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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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하네요 이렇게 확장하려 할 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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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도 새로 그린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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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oid18
앞뒤 포즈가 다른 애들이 대부분이라 어쩔 수 없긴 하죠 이미 양면 아크릴 스탠드가 있긴 했으니 그걸 기반으로 하지 않았을까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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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구성은 아크릴 스탠드, 카드 1장인데 대전에는 2~3개의 카드가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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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카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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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겜은 부가적인거고 아크릴이본체로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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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1매로 구성되며, 대전을 위해선 2~3종의 카드가 필요하다. 두번째 이미지 보면 게임용 카드 11장 들어있다고하는데 이중에서 2~3장을 쓴다는건지 아니면 저 11장을 덱 하나로 치고 게임에는 덱 2~3개가 필요하다는건지 헷갈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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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토야토
両面仕様の「あそべるアクリルスタンド」と 「カード」を組み合わせた新機軸の対戦ゲームです。 ※対戦にはニケ2~3体が必要になります 대전에는 니케2-3기가 필요합니다 라는거보면 최소한 저숫자의 스탠드는 갖춰야하는거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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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토야토
원신 카드게임 같은식 아닐까용 캐릭터 카드(스탠드) + 스킬이나 장비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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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 개시를 선언해라 시프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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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 신선한데요 나오면 앨리스 사볼까 혹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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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세일즈 포인트와 카드게임의 확장성을 잘 결합한 새로운 시도로군요. 아이디어가 좋은것 같습니다. 안그래도 요즘 보드게임 시장들도 고퀄리티 미니피규어를 강조하는 방향으로 구매욕구를 자극하고, 확장판 카드 발매와 룰 추가로 게임성 향상 및 리플레이성을 도모하는데, 캐릭터 얼굴마담으로 아크릴스탠드를 게임 참여 캐릭터로 설정하고 신규 캐릭터 발매 및 카드 덱빌딩으로 듀얼게임 베이스의 장기적 콜렉팅 비지니스모델을 발전시켜 나간다는 발상이 참 적절하네요. 자신의 게임들의 장점과 앞으로 발전하기 유리한 방향을 아주 잘 파악하고 있는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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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쪽 겨냥인거 같고 게임 굿즈적으로도 나쁘진 않은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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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보 같은 장사 노리는 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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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싶기도 하고 해보고싶기도 한데 할사람이 없을거 같아서 흠…; 니케 인게임에서 미니게임식으로 추가해놓고 카드/스탠드 구매하고 코드입력으로 인게임에서 카드 동일하게 쓸수있으면 좋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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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싶네ㅐ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