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레제 해변 포스터
새롭게 공개된 ‘레제 해변 포스터’는 관객들이 손꼽는 명장면을 담아 시선을 사로잡는다. 폭발적인 전투가 끝난 뒤 해변가에 누워 ‘덴지’의 셔츠를 입고 있는 ‘레제’의 모습이 팬들의 설렘을 자극하고, 상징적인 의미를 담은 빨간 거베라 꽃이 애틋함을 더한다. 특히 “아무도 모르는, 소녀의 마음”이라는 카피는 끝내 전해지지 못한 그녀의 마음을 보여주며 깊은 여운을 남긴다.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개봉 5주차에도 극장 3사와 네이버에서 9점대 높은 실관람 평점을 유지하며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다채로운 캐릭터 비주얼을 활용한 현장 굿즈에도 관심이 집중되어 매진 행렬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추가 현장 증정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라 열기는 당분간 식지 않을 전망이다.
후지모토 타츠키의 원작 [체인소 맨] 중 팬들이 가장 열광하는 ‘레제편’을 스크린으로 옮긴 이 작품은 압도적인 작화 퀄리티를 입증한 MAPPA 스튜디오가 제작을 맡았고, TV 시리즈에서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요시하라 타츠야 감독이 연출을 담당했다.
|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