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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이 곧 사람과의 연결로, '템빨: 오버기어드' 오는 11월 26일 서비스 시작
넥슨은 금일(5일) 그레이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하는 MMORPG ‘템빨 : 오버기어드’의 온라인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템빨 : 오버기어드는 ‘템빨’이라는 명칭으로 연재된 웹소설 및 웹툰을 원작으로 개발된 MMORPG 타이틀이다. 웹소설은 2024년 4월에 완결된 바 있으며, 웹툰은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를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이외에도 애니메이션까지 선보이는 등 원작을 기반으로 여러 콘텐츠가 파생되고 있는 중이다.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이번 쇼케이스 ‘OVER WORLD’에서는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그레이게임즈의 최병천 PD/ 윤순준 디렉터가 자리하여 오는 11월 26일 출시되는 템빨 : 오버기어드의 콘텐츠와 출시 이후 업데이트 로드맵을 공개하는 데에 초점을 맞췄다.
먼저, 개발진은 게임에 대해 설명하면서 원작을 옮기는 것도 좋지만, 원작의 이야기와 경험을 만든 MMORPG라는 장르를 고민하는 것에서 개발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개발진이 도달한 답은 ‘사람’이었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MMORPG는 무엇이고 왜 열광했는가? 라고 질문을 던졌을 때, 그 끝에는 결국 사람이 있었다는 설명이다. 템빨 원작의 이야기와 세계관을 다루면서 사람들과 같이 써 내려가는 이야기를 보여주는 데에 더 비중을 뒀다.
이러한 생각을 바탕으로 ‘템빨 : 오버기어드’는 서버 간의 경계를 허무는 것을 다른 점으로 삼는다. 차원이라는 공간을 통해 서버가 달라도 사람들이 만날 수 있게 되며, 플레이어들이 마주하는 무대가 더 확장되는 경험을 전달하고자 한다.
‘템빨 : 오버기어드’는 이 과정에서 크게 세 가지 재미를 추구하고자 한다. 첫 번째는 제목이기도 한 ‘템빨’이다. 이는 곧 장비를 파밍하고 강해지는 것을 의미하며, 장르의 본질적인 재미를 추구하는 것이기도 하다. 두 번째는 ‘사람’이다. 강함이라는 것을 사람들과 함께하고 성장하게 되며, 그 이야기는 세 번째인 ‘차원’을 통해 서버의 벽을 넘어서 확장될 수 있도록 게임을 구성하고자 했다.
● CHAPTER 1 - 성장 관련 시스템 전반
‘템빨 : 오버기어드’의 성장 관련 시스템은 크게 두 개로 구분할 수 있다. 전투 스타일 측면에서는 무기 계열과 클래스가 자리하며, 전투를 바꾸는 요소로 갓 핸드를 선보인다. 다음으로 아이템의 완성 측면에서는 무기 개조 / 오버기어드와 오버클럭 / 제작 측면에서 ‘시그니처 장비’가 자리한다.
먼저, 무기 계열은 총 네 개가 준비되어 있다. 그리고 여기에 클래스 전용 스킬을 더하는 것으로 두 개의 층을 겹치는 방식으로 플레이가 이루어진다. 무기 계열은 지팡이 / 대검 / 활 / 바이블까지 4종이며, 클래스는 원작에 있던 클래스와 세계관을 바탕으로 재해석이 가미된 게임만의 클래스가 자리한다.
이러한 시스템은 같은 무기를 사용하더라도 다른 경험을 하는 것으로 이어지게 된다. 대검 계열의 ‘블러드 워리어’ 클래스는 적에게 출혈을 걸거나 공격으로 체력을 회복하는 메커닉을 순환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같은 대검 계열이더라도 ‘크러셔’는 적을 앞으로 당겨오거나 받은 피해를 적에게 돌려주고 기절을 시키는 등 플레이 스타일이 완전히 다르게 구성되어 있다.
원작에서 주인공 그리드의 또 다른 손 역할을 했던 ‘갓 핸드’는 ‘템빨 : 오버기어드’에서도 등장한다. 게임 내에서는 특정 스킬의 기억을 담고 있는 ‘갓 핸드 메모리’로 전투를 도와주는 역할이다. 갓 핸드 메모리는 공격 / 방어 / 보조형으로 구분되며, 타입별로 하나씩 장착할 수 있다. 전투 중에는 모습을 드러내며 싸우기 때문에 플레이어가 충분히 인지할 수 있다.
공격형의 경우 공격력 증가나 추가 피해, PvP 주도권 등에 이점을 부여하고 방어형은 피해감소와 방어력 증가 등 생존력에 초점을 맞춘다. 보조형은 MP 회복이나 명중률 증가 등 전투 전체를 보조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이러한 갓 핸드 메모리는 프리셋을 지원하여 상황에 따라 바꿔가며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다음으로 게임의 제목이기도 한 ‘템’에 대해서는 무기 개조라는 이름으로 무기 성능을 자기에게 맞추는 시스템을 중심에 둔다. 같은 무기라도 플레이 스타일에 맞춰서 능력치를 바꿀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다.
여기에 장비의 성능을 끌어올리는 ‘오버기어드’ 시스템이 더해진다. 해당 시스템은 장비마다 오버기어드 슬롯이 존재하고 슬롯을 강화하면 해당 부위의 능력치가 꾸준히 올라가는 구조다. 강화가 상한에 닿아서 최대 레벨을 올릴 때에는 해당 부위의 능력치가 비율로 올라가게 된다. 그리고 모든 장비는 강화와 돌파를 통해서 추가 능력치가 해금되도록 했다.
이러한 장비의 순환에는 ‘파브라늄’이라는 재료가 사용된다. 원작에서는 주인공이 갓 핸드를 만들 때 사용했던 것으로, 게임 내에서는 장비 성장의 중심에 자리하는 재료로 활용되고 있다. 사냥으로 획득한 잉여 장비는 재료로 사용하게 되며, 이 과정에서 분화 또는 강화 실패 시에 파브라늄을 획득하는 구조다. 파브라늄은 이후 오버기어드나 장비 제작 그리고 무기 개조 성장 등에 사용한다.
여기에 꾸준히 쌓은 성장을 전투에서 ‘오버클럭’ 이라는 시스템을 활용하게 된다. 해당 시스템은 착용하고 있는 장비의 성능을 증폭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며, 장비도 함께 성장한다는 느낌을 주기 위해서 설계됐다.
오버기어드 강화와 돌파 그리고 착용 장비 등급과 강화 수준, 시그니처 장비 등 아이템 관련 사항 전반은 코어 점수로 환산되어 누적된다. 점수가 일정 점수를 달성하면 오버클럭이 해금되고 점수가 높아질수록 오버클럭은 강해지는 구조다.
오버클럭은 일반공격과 치명타로 게이지를 모아 발동하는 구조이고 발동 중엔 추가 버프가 붙어 보스전이나 공성전과 같은 중요한 순간에 피해를 집중할 수 있다. 다만, 장비를 바꾸면 점수가 떨어질 수 있고 해금된 효과가 다시 잠길 수도 있다. 이러한 점 때문에 일정 수준의 장비 관리를 요구하기도 한다.
마지막으로 ‘시그니처 장비’는 제작 시스템의 연장선에 있다. 만든 사람의 이름과 경지가 아이템에 새겨지며, 안정 강화의 단계가 기존보다 증가하여 부담 없이 강화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오버기어드 코어 증폭’이 시그니처 장비에 붙는다. 해당 효과는 장비의 등급과 제작자의 경지가 높을수록 더 많은 점수를 올릴 수 있게 만들어, 오버 클럭의 최종 단계를 해금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는 시스템이다.
개발진은 이러한 장비 성장과 제작이 다른 사람에게 전달되는 것을 ‘사람과의 연결’이라고 판단했다. 그리고 이러한 연결이 MMORPG의 매력이라고 설명하며,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설명하고자 했다.
● CHAPTER 2 - 협력 및 경쟁 콘텐츠
‘템빨 : 오버기어드’의 경쟁은 강한 길드에만 집중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보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보상을 나누는 형태로 기획됐다. 이를 위해서 개발진은 크게 두 개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 첫 번째는 함께 전투한 사람들이 기여한 만큼 보상을 나누는 시스템. 두 번째는 플레이를 통해 누적한 ‘템빨 코인’을 이용해 상위 장비를 노릴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러한 의도를 달성하기 위해 필드에서는 ‘오염된 존재’가 등장한다. 해당 몬스터는 필드에 있는 플레이어들이 협력해 잡게 되는 몬스터다. 최저 기여도를 달성하면 모두가 공평하게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그리고 서버 단위에서 이루어지는 ‘인마대전’이 콘텐츠로 마련됐다. 플레이어들이 몰려드는 몬스터를 제압하고 마지막에 등장하는 ‘바알의 사념체’를 제거하는 것이 플레이의 흐름이다. 다른 자리에서 전투를 하더라도 같은 적을 잡는 것에 힘을 보탤 수 있는 구조다.
이외에도 레이드도 준비되어 있다. 혼자할 수 있지만, 주변 사람들과 파티를 맺어 도전하면 더 좋은 점수를 쌓을 수 있고 공략 시에 보상 효율을 늘릴 수 있도록 했다.
두 번째 요소인 ‘템빨 코인’은 플레이로 얻는 재화다. 플레이어는 인게임 콘텐츠 (차원 / 히든퀘스트 / 왕실 무기고 / 인마 대전) 등을 플레이하고 코인을 얻게 되며, 이를 이용해서 고가치 장비를 노려볼 수 있는 기회를 노리게 된다. 장비 성장 이외에도 펫 획득과 성장, 관련 재료 등도 템빨 코인을 통해 구매하는 구조를 마련해뒀다.
성장 중반 즈음에는 차원 플레이가 본격화 되면서 차원 유물과 카드를 획득하는 데에 사용하게 되며, 두 요소를 이용해서 활동 및 경쟁에서 우위를 가져갈 수 있도록 순환 구조를 마련해 두고자 했다.
● CHAPTER 3 - ‘차원’
차원 콘텐츠는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서버의 벽을 넘어 진행되는 협력 및 경쟁 콘텐츠 전반이다. 이는 한 서버에서 세력 관계가 굳어지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이자, 다른 서버와의 만남으로 관계가 바뀌는 구조를 만들기 위함이다.
각각의 서버는 차원 하나를 담당하게 된다. 자신의 서버에 소속된 상태에서 협력이나 경쟁을 진행하게 되는 구조다. 이러한 경쟁은 개인의 활동이 서버의 순위로 환산되는 구조다. 런칭 시점부터 차원 시스템이 제공된다. 다른 차원의 플레이어와 협력하거나 PvP를 할 수도 있다.
런칭 이후 이후 튜토리얼 시즌이 시작되면, 개인 공헌도에 따라서 작위가 부여되기도 한다. 다만, 순위가 상위권에 고정되는 것을 방지하고자 추후에는 차원 리그를 진행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이를 통해 각 수준에 맞는 경쟁과 새로운 목표를 시즌마다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둔다. 플레이어들이 쌓은 공헌도는 서버의 위상으로 연결되며, 이 성적을 바탕으로 각 서버의 디비전이 구분되는 형태를 택하고 있다.
이는 단순히 플레이어 사이의 관계만이 아니라 서버 사이의 관계에도 영향을 미친다. 거리가 먼 서버일수록 이동하는 데에 더 많은 비용이 소모된다. 따라서 어느 서버와 이웃하고 동맹을 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데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추후 신규 서버가 생성되는 경우에는 신규 서버를 보호 영역으로 두어 성장을 시킨 다음 경쟁에 투입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를 통해 후발 서버와 길드도 다른 서버와 경쟁할 수 있게 성장이 이루어지는 구조로 시스템을 설계했다.
차원에서 플레이 한 결과는 개인에게도 보상으로 자리한다. 시즌 동안 쌓인 공헌도를 기준으로 작위가 부여되며, 작위가 있는 플레이어를 중심으로 공헌한 플레이어까지 세금을 받게 된다. 일부 상위 작위에게는 특별한 탈것 보상 등도 마련되어 있다. 기여한 만큼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구조인 셈이다.
● CHAPTER 4 - BM 관련 사항들
‘템빨 : 오버기어드’ 개발진은 우선 ‘아이템의 가치’를 언급하면서 BM 관련 사항을 강조했다. 개발진은 ‘게임을 정상적으로 즐기기 어려울 만큼의 과금을 요구하지 않겠다 / 확정 판매를 남발해서 가치를 떨어뜨리는 행위는 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원칙을 설명했다.
‘템빨 : 오버기어드’의 핵심 판매 상품은 ‘클래스’다. 이는 핵심 상품이며, 클래스마다 가진 특색과 기능에도 함께 힘을 뒀다. 메인 소환은 클래스와 갓 핸드까지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능력치 차이가 아니라 전용 스킬과 활용 방식이 다르게 구성된다.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무기 계열과 클래스 그리고 갓 핸드의 조합으로 다양한 플레이 스타일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하지만 ‘편의 기능은 팔지 않는다’는 원칙은 유지했다고 강조했다. 여기서 말하는 편의 기능은 스마트 파티나 스케줄 모드 등을 의미한다. 이와 같은 시스템은 무료로 제공되며, 과금 여부와 상관 없이 모든 사람이 똑같이 이용할 수 있다. 주요 상품들은 인게임 플레이로도 얻을 수 있고 필요하면 구매하는 방식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여기에 전투에 재미를 더하는 ‘성물’ 2종 / 장비 성장에 관련된 재료 (촉매제 및 파브라늄)도 판매가 이루어진다. 이 또한 인게임에서 충분히 구할 수 있으며, 필요 시에 구매하는 형태를 가져가게 된다. 그리고 개발진은 ‘플레이어가 쏟은 시간 만큼 아이템이 가치를 갖게 하도록’ 만들기 위한 요소들을 제공하고자 했다.
이는 일종의 경제 순환으로도 이어진다. 제작 재료를 혼자서 수급할 수 없기 때문에 거래가 일어나게 되며, 플레이어 사이의 수요와 공급에 따라서 순환된다. 개발진은 이 구조에 악영향을 주는 작업장과 같은 요소를 방해하는 봇과 작업장에 기민하게 대처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 밝혔다.
● 11월 26일, 템빨 : 오버기어드의 출시 - 이후 6개월 간의 업데이트 계획
‘템빨 : 오버기어드’는 오는 11월 26일 정식 론칭되며, 초반에는 지역별로 분리 운영된다. 경쟁은 각 지역에서 진행하게 되며, 추후에 두 지역 플레이어들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삼고자 한다.
개발진은 이와 함께 서비스 이후 6개월 간의 로드맵도 공개했다. 오픈 직후 2주에는 뱀파이어 도시와 인마대전이 개방되며, 1~2개월 시점에서는 헬가오와 일일 던전 업데이트로 매일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추가하고자 한다.
3개월 시점에서는 대형 업데이트를 제공하여 신규 지역과 공성전 , 신규 에피소드는 물론 신규 클래스도 선보일 계획이다. 4~6개월에는 골렘 침공전과 차원 공성전 개입 요소. 새로운 무기 계열의 추가 등으로 성장과 경쟁의 무대를 점진적으로 넓혀나갈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최병천 PD는 “저희가 만들고 싶은 것은 혼자서 강해지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강해진 만큼 사람들 사이에서 할 수 있는 것이 많아지는 세계였다”라고 말하며, “11월 26일, ‘템빨 : 오버기어드’의 세계에서 플레이어들의 이야기가 시작되기를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하며 쇼케이스를 마무리했다.
| 정필권 기자 mustang@ruliweb.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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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애니모나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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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직업이나 퀘스트 같은건 기대하면 안되겠죠? 기존에 개발 중인 게임에 템빨이라는 스킨을 끼윤듯한 느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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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참 없어보이게 지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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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뭐임 ㅋㅋ ㅈㄴ 저렴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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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게임이 네이밍부터 전체적으로 십 영포티스럽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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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애니모나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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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직업이나 퀘스트 같은건 기대하면 안되겠죠? 기존에 개발 중인 게임에 템빨이라는 스킨을 끼윤듯한 느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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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뭐임 ㅋㅋ ㅈㄴ 저렴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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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520293118
원작 ip가 있음. 템빨이라고 웹소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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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현질RPG템빨인가.. 원작도 돈으로 바르는게 일상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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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참 없어보이게 지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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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 원작 기준으로 만드는거 맞냐?... 애니는 잘 만들어놓았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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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게임이 네이밍부터 전체적으로 십 영포티스럽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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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템빨 웹툰 이름만 빌려온거 게임 내용은 다른 게임이랑 다르지 않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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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u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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