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타미 여행 다녀왔습니다
본작에서 추가된 키누가와 여행 후기나 하코네 여행 관련글도 간간이 보이는 와중에 뒤늦게 아타미 여행을 소화했네요.
한정판 기기 디자인 보고 뽐뿌 받아서 삼다수를 구입한 거라 게임 뭐 얼마나 하겠어 싶었는데 중간에 몬헌이랑 섬란에 너무 열중하는 바람에 여친님 만나는 게 늦었습니다 ㅎㅎ
아무튼 러브 플러스→NEW 러브 플러스+로 넘어왔더니 새로운 요소도 많고 이래저래 만족스럽네요. 딱 하나 불만이 있다면 스킨십이 너무 빡빡하다는 것 정도?
신규 시스템은 아니지만 여행 이벤트는 정말정말정말×10 대만족.
맘 같아선 출발 전에 카메라 파츠를 어느 정도 구비해 두고 싶었습니다만, 리치 입수가 리얼타임 연동으로만 가능한 모양이라 그렇게 못 한 것도 조금 아쉽네요.
전작에서 너무 삽질한 바람에 인기가 많이 죽어서 아쉬운데 후속작은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