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6시부터 데스 스트랜딩 디렉터즈 컷이 50% 할인된 22,500원으로 10월 3일까지 판매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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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S/W] [스팀] 데스 스트랜딩 디렉터즈 컷 2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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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6시부터 데스 스트랜딩 디렉터즈 컷이 50% 할인된 22,500원으로 10월 3일까지 판매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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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직접할땐 지루한거 느낄 시간이 없었어요.
처음부터 겁나 집중해서 했는데 ㅎㅎ
사바산데 저는 첨부터 재밌었어요. 근데 도대체 왜 재밌는지는 모르겠음
처음엔 무료였다가 황급히 일반만 무료 디렉터즈 업그레이드는 만원인가 했을거에요 쿠폰 받아서 오천원에 샀던 기억이 있네요 돈값 충분히 하는 게임이지만 글카가 좀 받쳐줘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다이렉트 게임즈에서는 19800원에 판매하고 있네요. 환불 생각 없으신 분들은 다렉도 고려해보심 좋을 거 같네요 https://directg.net/game/game_page.html?product_code=50003292
이 게임도 잘 만들었다고 들은것 같지만 초반 지루한 게임은 안하는 편이라
질문 게시판
개인적으로 직접할땐 지루한거 느낄 시간이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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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산데 저는 첨부터 재밌었어요. 근데 도대체 왜 재밌는지는 모르겠음
질문 게시판
처음부터 겁나 집중해서 했는데 ㅎㅎ
그런가요 급땡기네요
스팀덱으로 초반만 좀 해봤는데 다시 해봐야겠네요
1회차 땐 지루한 부분이 없었습니자 저도^^;
전 초반 1~2시간 정도는 세계관 적응하고 하느라 재미 못 느끼다 탈 것 생기고 적응 좀 하고는 너무나도 재밌게 즐겼습니다.
스팀덱으로도 괜춘해요?
플스로 했을때 플래 따고나니 조금 지루해졌네요.
플래따면 지루해질만 하죠 ㅋㅋ 진짜 이게임의 정수를 거의 다하신건데요 ㅋㅋ
저도 생각난김에 묵혀뒀던 디렉터즈컷 방금 설치해서 해보는데 3시간 순삭됐네요.. 컷신 길고 걍 풍경 보이고 걷거나 별거 아닌 잠입인데 이상하게 재밌습니다
플레이는 꿀잼인데 초반에 컷씬이 너무 많아 손놓고 있어야 하는게 치명적이긴 해요.
이 게임의 가장 큰 벽은 지루함이 아니라 탈것이나 편의시설 없어서 걸어가야 할 때 잔뜩 짊어지고 온 짐을 미끄러져서 폭포 저 아래 벼랑으로 떨궜을 때... 진짜 온갖 마음이 교차하면서 의욕이 뚝 떨어지죠 ㅋㅋㅋ
네 할만하게 돌아가더라구요
감사합니다.고민 없이 구입해야겠네요
에픽게임즈에서 무료로 풀렸었지
사신짱드롭킥
처음엔 무료였다가 황급히 일반만 무료 디렉터즈 업그레이드는 만원인가 했을거에요 쿠폰 받아서 오천원에 샀던 기억이 있네요 돈값 충분히 하는 게임이지만 글카가 좀 받쳐줘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그때 운좋게 받았죠.. 그래서 에픽 라이브러리 가면 일반판, 디렉터스컷 두개 다 등록되어 있지요... 고마워서 싸펑 확팩은 애픽에서 정가에 샀죠
업그레이드도 50% 할인이네요 업글했습니다 한 번 더 달려야겠군요
누구 말처럼 유로트럭 하는 느낌으로 하면 작 지역마다 죄다 별5개 만드는 재미로 하던 기억이 있네요
다이렉트 게임즈에서는 19800원에 판매하고 있네요. 환불 생각 없으신 분들은 다렉도 고려해보심 좋을 거 같네요 https://directg.net/game/game_page.html?product_code=50003292
스파이더맨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음 캐릭터 움직임 자체가 즐거움 점차 이동수단이 언락되면서 속시원해지는 것도 너무좋음 꼭 해보길
반대로 말하자면 짐 짊어지고 아웃도어 트래킹하는 이동이 뭐가 재밌지? 싶으면 재미를 못 느낄 수 있는 물건이죠. 게다가 코지마 특유의 오바하고 뭔가 있는척 하는 시네마틱 연출 같은 것까지 취향에 안 맞으면 뭐...
명작이죠. 취향을 좀 타는 게임인데 저는 제 인생겜 중 하나네요
할수 있다 당신도 쿠팡맨
이게 빛이지
택배겜인데 왜 스샷은 뮬 트럭에 총쏘고있지
3회차 까지 했지만 꿀잼! 또 해볼까
초반 10시간동안은 그만할까 생각을 수도 없이 했었는데, 스켈레톤 얻고 부터 재미가 붙더니 인생겜중 하나가 됐네요.
놀랍다. .....나한테 있네....언제 샀지...
돌길 위 뛰어다니는 피곤함과 눈길 위 미끄러지는 느낌, 언덕에서 좌우 균형 안 맞아 넘어지는거 다 듀얼센스로 느낄 수 있음. 이 게임 헥심은 듀얼센스 패드임
나는 정말 재미있게 했는데, 지인에겐 추천을 망설여지는 게임...
쿠팡맨의 비애
오리지널은 플스 PC 두번 다 재밌게 했는데 디렉터즈컷 추가분량은 얼마나 되나요? 5천원 정도에 업글할 수 있는데 궁금하네요
몇가지 배송차량과 장착아이템 및 이것들을 얻기 위한 서브퀘스트 추가 설산 국도라인 추가 미니게임 (카레이싱) 추가 듀얼센스 햅틴진동과 트리거 추가 등등 아래 영상이 오리지널에선 전부 안되는것들이니 참고해보셔두. https://youtu.be/aLOcXV9zA2o
플스4 판이랑 PC판 디렉터즈 컷 둘다 했는데 PC판 진짜 재밌게 햇엇슴. 업글필수
에픽에서도 업그레이드 할인 들어갔네요 5500원 예전에 받은거 업글하고 달려봐야겠어요
엔딩보다가 쌀뻔했다. 화장실을 못가서...
플스로 엔딩보고 에픽에서 무료받아놓긴 했는데 게임시간을 떠나서 요즘 유저가 줄어서 따봉및 자원/도로 공유가 빡세다고 하니 선뜻 다시 손이 안갑니다
요즘은 멀티 거의 없겠죠?;
좋아요 받는 기분에 하는 게임
취향 맞으면 기거만한 게임이 없는데 코지마 히데오 테이스트가 너무 짙어서 취향 안맞는 사람들은 혹평하는 게임. 중간중간 컷신이 좀 길게 있어서 맥이 끊길수도 있음. 전 재미있게 했습니다 ㅎㅎ
글픽 사양 높게 해야 좋습니다~ 게임이 완전히 달라져요~ 꼭 사양높은 글카로~ 그리고 많은 분들 말씀 하신대로 취향이 은근히 갈릴수 있어 찍먹 필요.
멀티없이는 외로운 게임이라던데 요즘도 멀티 수요가 있나요?
비동기식 멀티플레이라 컴퓨터를 아예 인터넷 끊어두고 하는게 아니라면 지금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게임을 진행하면서 다른지역을 개방하면 게임 내 다른 유저의 흔적을 이용할 수 있는터라 실시간으로 같이 하는건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사보겠습니다!
의외로 스팀덱에서 기본옵으로 30프레임 나와서 할만 했습니다
재미없는데 재미있고.. 재미있는데 재미없는... 그런 게임이었습니다. 1회차는 잘했고, 그러나 2회차 또하라고 하면 저걸 또하라고..! 이런 생각이 드는 듯 합니다.
코지마 게임 특징이라 쳐도 스토리 진행이랑 게임플레이 따로 노는게 심하고 결말도 별로 맘에 안들지만 게임성 자체는 정말 중독성있긴함.
Pc에서도 듀얼센스 햅팁진동 트리거 모두 작동하나요?
듀얼센스 완벽지원이라 전부 작동 합니다.
ㅎㅎ 어제 업글 만원주고 삿는데 ㅎㅎㅎㅎ
아이폰버전도 할인좀....ㅜㅜ
뭔가 우리의 인생같은 고독한 게임... 혼자서 걸어가고 해내야만 하는.. 쓸쓸하게 산악길을 트레킹하며 좋은 브금이 깔리면 참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되더군요.ㅋㅋ
게임도 게임이지만 ost가 리얼 지림
초반 진행시 OST 가 나오면서 화면이 줌아웃될때의 .. 그 느낌을 잊지 못하네요..
나는 이거 집라인 깔다 현타와서 접었습니다. 저같은 완벽주의자? 모든걸 다 깔고 시작하는 스타일에겐 피곤할 수 있어요
이 글보니 또 망설여지네요 꼼꼼한 완벽주의자라 ㅠ
이게 처음에는 한정된 자원+네트워크망 떄문에 좀 답답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게임이 그렇듯 처음에 다 주어지지않고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다 자연스레 얻는다]가 전제 조건이라... 후반부 가면 내가 원하는 위치에 적절하게 설치할 수 있게 됩니다 ㅎㅎ 뭐 개인적으로 그게 쪼금은 만족스럽지 못할 수는 있어도...
진짜 재밌는데 왜 재밌는지는 설명이 좀 힘든 재밌는 게임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