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차 DLC까지 완료하고 레벨 50몇쯤 2회차로 넘어왔습니다.
에론다이트, 투생기사의 강철검, 헨게이드 이렇게 3개 들고 넘어왔는데
시작부터 2회차 잡무기에도 스펙이 밀리더라구요
플레이 하는데 아무 지장은 없어서 그냥 쓰고 있고 지금 벨렌 끝낸 상태입니다. 레벨은 70정도구요.
그래도 무기 바꿔서 기분이나 내보려고 합니다.
1) 은검은 에론다이트가 성장형이긴 해도 성장이 매우 더뎌서 계속 쓸지 고민이고.
2) 도취트리 타면서 2회차 초중반에 쓸만한 강철검이 있다면 바꾸고 싶습니다.
하오스나 블앤와 장비 제외하고 뭘 쓰는게 좋을까요?
그냥 방어구 맞추는 김에 무기도 교단세트 쓰는게 베스트일까요?
은검은 에이론다이트 그냥 쭉 쓰시면 되고 철검은 그냥 그때 그때 쌘거나 셋트아이템 맞출때 맞는 교단꺼 쓰시면 됩니다 에이론다이트가 10스택일 때 확정 치명타라 안맞는 전제하에 그냥 좋아요
그냥 그 레벨에 맞는 교단 강철검 만들어 쓰는게 제일 쌥니다만 귀찮으면 1회차 스켈리게에서 얻은 겨울의 검을 인벤토리에 소지한 채로 2회차 새게임플러스 넘어오면 2회차 시작레벨과 동일한 겨울의 검이 하나 더 생깁니다 그걸 계속 가지고 다니면 레벨업 할 때마다 성장합니다
에이론다이트는 키이라 만나서 가는 동굴에서 쥐 무한으로 나오는 지점에서 휩쓸기 돌리면 1회차때 미쳐 레벨업 못시킨거 한방에 올릴 수도 있습니다
에이론 다이트 꾸준히 성장 시키셨으면 밀릴 일이 없을텐데요? 거기다 절단 인챈트까지 했으면 뭐.. 한자동맹에서 북풍쓰면서 절단 인챈트 된 에이론 다이트면 성장 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