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오랜만에 솔플

[유리캣]

하.....온갖 패드립밖에 안나오더군요

어려운게아니라 그냥 존나 억까...

다 정리하고 이제 수송선 불러야지 하고 와서

주사기도 없고 보급먹고 수송선 불러야겠다 하고 보급 기다리는데

보급 도착하자마자 화염토네이도....

줍지도 못해 수송선도 못불러

불지나가고 이제 부르려니 패트롤 존나 몰려옴

도망가는 길목마다 화염토네이도

전방은 화염 후방은 패트롤 시발

잘 도망간다 싶으면 주변 항아리 터져서 날라가 자빠지다 처맞고 뒤지고

빡쳐서 정리 하고 다시 수송선 부를려고하면 다시 패트롤 증원 

애초에 솔플할려고 시작한건 아니고 3명시작 두명 포트 드랍 결국 한명 나가고

걍 하자 해서 솔플돈건데 시바 개가튼 화살데가리 새기들

길목마다 화염에 여기 펑 저기 펑 케릭은 날라만댕겨...

조가튼 겜 왜하나 싶어지더라는...걍 뒤지고 끝냄

[칸다군]

화염토네이도 범위 좀 줄여야되긴함. 길막하면 뭐 답 없음

[유리캣]

머 주사기 꼽아가면 지나가면 되긴하는데 적당히 뿌려대야지 불바다를 처 만들고 있음...

[루리웹-8684318365]

유저들 분노를 즐기는 씹쌔들이죠

[유리캣]

디코 하는거보면 엿먹일 생각만 가득한듯

[코코넨네넨]

불기둥이 가야하는곳을 주로 다니는거같아요

[유리캣]

진짜 머 주울려는데 불로 지질때마다 졸라 빡침...방금도...템 주우로 갔더니 하......불바다
뒤에서는 쏴대고 있고 걍 주사기 꼽으면서 줍긴했는데 어우 시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