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게시글은 어비설 난이도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클리어 멤버
성인
아이크 : 원거리 방어 3
베로니카 : 공격 1
웨딩 마르스 : 공격의 대문장 1
올리비에 : 속도의 문장 2 (1도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특이사항
베로니카의 오의를 +에서 보통으로 바꿔주세요
windfire balm+ -> windfire balm
5성 웨딩 마르스로도 거진 똑같이 작용됩니다.
극후반에 혹시모를 변수만 조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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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어비설 맵을 전부 클리어 했네요...
원래 항상 장기전은 힐러+댄서+ 나머지 두명 편성이었는데
딜러와 힐러의 역할이 가능한 베로니카가 등장함으로써
편성에 조금 여유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는 무슨 어비설은 너무 불합리한 것 같네요
치사하게 액세서리로 그러기냐 IS --;;;
클리어가 아직이신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개인적으로는 보상이 악세서리라서 도전할 사람만 하고, 안할 사람은 포기하라는 느낌인 것 같아서 더 좋더군요 ㅋ 말씀대로 베로니카가 이캐릭 저캐릭을 모두 합쳐놓은 성능으로 나온 느낌은 듭니다. (기마힐러+댐딜러+버퍼+디버퍼의 종합세트) 이번에 어비설 난이도가 나온 것 역시 이런 캐를 풀활용해봐라 라는 느낌인 것 같은. 물론 그와 별개로 이 난이도를 이런 세팅으로 깬다는건 내공 클래스가 없다면 불가능하겠죠.. 잘보고 갑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