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롤 주의) 뇌피셜로 분석해본 진삼국무쌍 오리진 실기영상
오늘 7월 26일 차이나조이에서 진삼국무쌍 오리진의 첫 실기영상과 인터뷰가 공개되었습니다. 실기영상에서 눈에 띄는 점을 인터뷰와 종합해서 분석해 보기로 했습니다.
실기영상은 공식 체널에 올라온 영상이 있으니 이 쪽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1. 시네마틱 영상은 황건의 난이 시작할려는 부분에서 기근으로 고통받는 백성들과 백성들을 착취하는 관리의 모습, 그리고 백성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뻗는 장각과 백성들을 공격하는 관리를 막아내는 주인공, 관우의 모습으로 시작합니다.
인터뷰에서 진삼 오리진의 스토리는 어떤 배경에서 황건의 난이 일어났는가? 황건의 난의 중심 인물인 장각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떻게 세상에 나온 인물인가? 와 같은 부분을 모든 전투에서 확실히 그려내 삼국지를 아는 사람들도, 모르는 사람들도 삼국지의 매력을 전달하는게 목표인 게임으로 만든 인터뷰를 보면 삼국지 내에서 중요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시네마틱 영상으로 자세하게 풀어낼려는 걸로 보입니다.
장각의 모습이 기존과 다른점, 관우가 젊은 모습으로 나온것도 삼국지의 이야기를 표현하기 위해 이런 방식으로 만들었고, 상황에 따라 무장들의 모습이 변경하는 인터뷰를 보면 시대에 때라 변화하는 무장들의 모습을 보면서 삼국지 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2. 진삼 오리진의 가드 모션으로 전작들과 달리 꽤나 다이나믹하게 적의 공격을 가드한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장들의 메세지는 8편에선 무장들의 얼굴을 실시간으로 모델이 움직이는 방식으로 사용했는데 여기서는 전작과 같이 렌더링 된 이미지를 사용한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3. 주인공의 장검 모션을 볼 수 있는데 1, 3번째 영상에선 평타 4타 까지 사용하고, 2번째 영상에선 평타 2타 사용 후 차지3을 사용하고 스탭으로 후퇴하는 걸 보실 수 있고, 4번째 영상에서 차지1을 모아서 사용하시는걸 보실 수 있습니다.
인터뷰에서 스테이트 콤보 시스템은 8편 게임 디자인에 어울려 오리진에선 사용하지 않았고 무기종에 의한 액션의 차이점이 있다는 점을 볼 때 이번 전투 시스템은 차지 시스템 형식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4. 아군 병사들과의 돌격 신입니다. 이번 진삼 오리진은 이런 아군과의 공투가 중요한 요소라 굉장히 광할하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5. 평타 2타 도중 가드를 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차지 시스템을 이용한 시리즈에서 공격 중에는 저렇게 스무스하게 방어를 할 수 없던걸로 기억하는데 이번 작품에서 프로듀서의 인터뷰 중 방어와 회피가 중요하다는 언급을 생각하면 자연스러운 공방을 위해서 넣은 요소라 생각합니다.
6. 조작 캐릭터가 관우로 바뀌는 장면과 R1에 배치되어 있는 스킬공격을 사용하는 장면입니다.
인터뷰에서 [□]이면 약 공격, [△]이라면 강 공격, [○]는 필살기적인 것, [×]이면 점프 “무쌍”인 것 같은 버튼 액션도 남기면서, 그 외의 부분에서 여러가지 액션을 낼 수 있도록 하였고, 통상 공격으로부터의 차지 공격적인 것도 들어가 있고, 무기종에 의해 차이도 존재하며, 스킬 공격 같은 것도 있으므로, 스스로 어레인지하면서 자유로운 액션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언급하였습니다.
이런 점을 보아 R1에 있는 스킬공격은 전국무쌍5 처럼 공용 스킬과 고유 스킬과 같은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플레이어가 선택이 가능한 걸로 추측합니다.
7. 관우의 언월도 모션에 차지공격 사용 후 몸 정중앙이 빛나는걸 보실 수 있는데 여기서 스탭을 밟으면 칭 소리와 함께 스탭을 밟는걸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위 인터뷰 언급 처럼 액션에서 무기종에 의한 차이가 있다는 언급을 생각하면 차지 중에 스탭으로 딜레이를 캔슬하는 언월도의 특수한 액션으로 생각합니다.
8. 캐릭터 별로 고유의 무쌍 각성이 존재한다고 밝혀졌으며, 새로운 격 무쌍난무 역시 존재한다 밝혀졌습니다.
무쌍 각성은 밑에서 소개드리겠지만 별도의 각성 게이지가 존재하고 L3 + R3를 눌러 발동하는걸로 추측하고 격 무쌍난무 역시 기존 버튼체계랑 비슷하면 무쌍 각성 상테에서 [○]버튼을 눌러 발동한다 생각합니다.
9. 전투 이후 관우와의 회화 장면이 나오는데 여기서 주인공의 이름을 정할 수 있고, 회화 도중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가 나옵니다.
인터뷰에선 대화 이벤트 안에 약간의 선택사항이 있고, 그 중에는 이야기의 행방을 결정하는 큰 선택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언급을 보면 기억을 잃은 주인공이 기억을 되찾아 가면서 분기 선택처럼 본인의 선택으로 이야기가 바뀌는 걸로 추정됩니다.
10. 막사 안에서는 편지를 받아 의뢰를 진행하여 아이템을 받거나 연성을 하는것이 가능하며, 보수로 받은 아이템인 장식용 새날개는 체력의 5%가 증가시키는데 연성용 재료로서 사용하는지 아님 8편의 장식품 아이콘으로 나온걸 볼 때 8편의 집에서 장식용으로 두면 효과가 발휘하는 방식인지 궁금해집니다.
11. 막사를 나오면 대륙 지도를 보실 수 있는데 전국무쌍4 유랑연무처럼 3D 맵에서 돌아다니며 임무를 수행하거나 전투에 참여할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사수관 전투에선 어떤 적군이랑 싸우는지, 권장 레벨이 몇인지 확인이 가능하며, 마을이나 성에 들어가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고 어떤 특성이 있을지, 특히 영조의 눈 기능이 무엇인지 궁금해 집니다.
12. 고유 전투에 들어가면 1번째 사진과 같이 군의가 시작하며 승리조건과 패배조건, 적군의 위치와 아군의 위치, 그리고 어떻게 행동하는지 설명이 나오는 등 해당 전투가 어떻게 치뤄지는지에 대한 설명이 추가되었습니다.
그리고 1번째, 2번째 사진에서 이각 클론무장의 새로운 바리에이션을 확인하실 수 있고, 원술, 진궁, 화웅은 8편 디자인 그대로 나오며 유비, 조조, 손견, 하후돈, 원소는 새로운 디자인으로 나온걸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저번 PV 영상 관우가 나온 장면의 오른쪽 아래 무장처럼 이각과 같은 클론무장의 디자인이 다양하게 늘어난 것으로 추정됩니다.
13. UI까지 보이는 전투화면으로 1번째 사전과 같이 R1키로 스킬공격을 펼쳐 ㅁ버튼에 할당된 스킬공격을 사용해 적 무장을 공격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왼족 밑의 UI에서 체력 게이지 위에 있는 주황 원이 원래는 3개가 있는데, 주황 원 2개를 사용해 ㅁ버튼의 스킬공격을 사용하는걸로 보아 스킬공격은 주황 원이 있어야만 사용이 가능한걸로 보입니다. 주황 원은 적을 공격하면 게이지가 차오르는걸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4. 1번째 영상에선 스킬공격 이후 적 무장을 록온해 적의 공격을 가드로 패링해 적을 무너뜨려 적의 가드 게이지를 깎아내고, 2번째 영상에선 적의 공격을 스탭으로 회피해 가드게이지를 깎아내고 가드 게이지가 다 떨어지자 피니시 어택을 날리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 적 무장전은 가드와 회피를 통해 가드 게이지를 깎아내어 피니시 공격을 날리는 이전 젤다무쌍과 같은 방식으로 생각듭니다.
그리고 적의 공격을 피할 때 구르면서 주황 오라를 흡소하는 모습을 보실 수 있는데 저스트 회피를 하면 주위가 느려지면서 주황 원을 회복할 수 있는걸로 보입낟.
15. 맨 위의 거점 게이지에서 적 무장을 제압해 적 무장이 없고 적병을 잡는 것으로 거점정령이 가능합니다.
거점을 점령하니 아군거점에 아군 거점병장 5명이 출연했고 사기가 올라가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체력 게이지 밑의 게이지 바랑 옆의 게이지바가 존재하는데 8번 항목 때 설명드린 것 처럼 밑의 게이지 바가 차 올랐을 때 L3 + R3 항목이 활성화 되는 점을 보면 무쌍 각성을 활성화 시키는 각성 게이지로 추정되며 옆의 게이지 바는 무쌍 게이지 바가 아닐까 예상해봅니다.
특이한 점은 밑의 게이지 바가 차 오르는 게이지 량이 옆의 게이지 바가 차오르는 량 보다 많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16. 진삼국무쌍5와 같이 잠긴 거점 문이 존재하고 그 거점 문을 부셔 진격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특이한 점은 거점 문을 부술 때 5편처럼 병사들이 공격해서 거점 문의 게이지를 깎지 않고 병사 4명이 통나무로 문을 부수고 바로 무기룰 들고 돌격하는 모습을 보실 수 있는데 이런 점을 보아 잠긴 문을 열 때는 병사들이 다가가 자동적으로 통나무를 꺼내 부수는 형식 아닐까 생각합니다.
17. 사수관 앞에서 군단들이 모여있고 주인공이 원소의 원 안으로 들어가다 대군단으로 모여 돌격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터뷰에서도 대군단과 대군단의 싸움이 제일 중요하며 적의 대군단은 사기가 높고 적도 강력하기 때문에 아군 대군단과 같이 공투하면서 싸우는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걸 생각하면,
맵에 있는 아군 군단들을 목표지점까지 올 수 있도록 모아서 대군단으로 돌격해 적의 대군단과 싸우는것이 이번 진삼국무쌍 오리진에서 전장을 해쳐 나가는 방식이라 생각합니다.
18. 화웅의 사기가 높은 상태에서 공격 받으니 체력의 반이 날아갈 정도로 데미지가 높기 때문에 상대할 시 대군세와 함께 싸워 아군 사기를 높여 데미지를 덜 받으면서 싸우는게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화웅의 공격 이후 가드 게이지의 마크 크기가 커지는데 이 때 공격을 해서 가드 게이지를 깎는것이 가능하다 생각합니다.
19. 1번째 영상에서 왼쪽 루트에서 오는 아군 군단이랑 같이 합류하자 습격에 성공해 적의 사기가 낮아지는걸 보면 중간에 합류하는 군단들과도 공투가 가능한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2, 3번째 사진에서 아군 군단이 합류해 적의 사기를 낮추자 적 무장의 사기가 낮아지면서 가드 게이지가 3개에서 1개로 줄어드는 걸 보실 수 있는데 적의 사기가 낮아지면 적 무장의 가드 게이지가 낮아져서 적 무장을 잡기 수월해 지는걸로 보입니다.
만일 강화를 열심히 해서 플레이 하는 캐릭터의 능력치가 높으면 혼자서 일기당천하는 플레이도 가능하다는 얘기와 인터뷰에서 적의 총대장한테 돌격하는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점을 생각하면 전투의 권장 레벨이 낮은 전투는 사기를 무시하고 빠르게 끝내는 것도 가능하다 생각합니다.
20. 1번째 이미지에서 가끔 적 병사 머리 위에 R1 + ㅁ 표시가 뜨는걸 확인하실 수 있는데 3번째 영상에서 주황 원 3개를 사용하는 스킬기술을 사용해서 8편과 같은 카운터 기술 같이 추격해서 공격하는데 이 공격이 R1 + ㅁ 스킬 공격이고 카운터 형식으로 공격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번 실기 영상에서 마지막 장면을 보시면 적의 사기가 낮아졌음에도 사기가 낮아 데미지가 잘 안들어가지 적의 공격이 매섭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인터뷰에서 이번 진삼국무쌍 오리진은 병사들의 사기가 높으면 공격력도, 공격 빈도도 높아지는 방식으로 시리즈 초기처럼 아무것도 못하고 궁병들에게 벌집 신세가 되어 죽을 수도 있는 방식으로 6 ~ 8편 때 입문을 하시는 분한테는 과거 진삼국무쌍의 매운맛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플레이 영상을 보며 게임 방식이 어떻게 흘러가고 시스템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알 수 있어 굉장히 재미있었습니다. 다음 실기영상이나 PV가 공개되면 그 때 다시 소개시켜 드려보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