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랍률 잠수함 패치.
뭐같은 패치들
수많은 버그
압도적 로딩
다... 안습한 상황.
믿고 기다리면 좋아지겠지
하지만 믿는 도끼 뜩베기 내리찍는 사태!
무엇보다 앤썸은
게임 한판 한판 피로도가 높은 게임이에요.
다이블로같이 훅 하고 샥 밀어버리면 끝나는
게임이 아니라는거죠
대표적 페지줍는겜
디아블로 어떻습니까?
난이도 ㅡ 드랍률
공정합니다. 폐지줍는 다는 정체성이 뚜렷해요.
앤썸
난이도 ㅡ 드랍률
이건 뭐하자는 겁니까?
이리 불합리하고 황당한 사태를봤나...
디아블로 ㅡ
너희가 노력하는 만큼 템은 줄게 옵션은 알아서 기도해
앤썸 ㅡ
너희가 감히 우리의 최고 컨텐츠를 정복하려해?
이래도 너희가 올라올 수 있을지 보자.(칼질)
앤썸은 그냥 성장 상한선을 정해두고 더 이상
유저들 크게 만들어줄 생각이 없음
배우신분들은
뭣도 없는 그랜드 마스터 3가 정복당하는걸
원하지 않어요.
분명 EA입김 들어갔을거야
솔직히 게임 드랍률이나 옵션 뜨는거보면. RPG게임 처음만드는사람이 만든것같이 드럽게 조정 못했음...
게임은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 만들어야 하는데. 분명 직원들은 게임을 좋아하지 않지만 먹고살려고 억지로 게임을 만든게 틀림없어요.
여케면상만봐도 시스젠더의향이 물씬올라와서 토가나올꺼같음 특히 그 짱■같이생긴 련 면상보면진짜 레인저궁 얼굴에풀로박고싶어짐
이모 구하는애였나.....
한판당 피로도가 확실히 높은편이죠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그렇기도 하고 ㅋ 디아블로식 파밍겜이라기 보다는 데스티니를 약간 참고한듯한 뉘앙스를 풍기는정도이고 확실히 파밍류게임에 대한 노하우가 없다는게 플레이할수록 느껴짐 ㅋ 뭔가 쏟아지지도 않고 한판한판도 인스턴스 형태로 중간로딩에 ㅋ 뭔가 몹들이 템을 떨군다는 느낌도 크게 안들고 처음만 신선한 메카닉슈팅에 즐겁다가 이마저도 금방식게 만드는 구조임.. 컨텐츠도 너무 없고....
난이도야 나중에 더 풀면 그만인거고 드랍율 낮은거는 개발사가 재정신이 아닌거임 엔드컨텐츠 하나 없는 게임에서 드랍율도 병맛이면 아무리 전투가 재미져도 언젠간 질리기 마련이지 디비젼 편드는건 아니지만 탄탄한 엔드컨텐츠는 배울만 하지 않을까 ㅅㅂ 바웨 개 발자놈들아 로딩 길어야 5분도 안되는거 참을 수 있고 버그도 초반이니 이해하는데 출시한지 20일도 안된 게임이 벌써 할게 없다는게 이 겜 운명을 말해주고 있는듯....
드랍율을 진짜 자기 무덤 파고 있는듯... 전 이런게임 하면서 예전 디아2의 메피 앵벌이 떠오르는건 왜일까요??? 그땐 맨날 똑같은거 잡으면서도 재미있었는데... 내가 나이들었다고 치기에는 지금이라도 디아2 리마스터 해서 그래픽 올려서 나오면 다시 할수 있을꺼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