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 9월 28일 발매예정인 DS 용 소프트인 '포켓몬 다이아몬드 & 펄' 이 'Wii' 와의 첫번째 연동 소프트로서 기대감을 갖게 하는데 '포켓몬' 의 발매일이 'Wii' 의 발매일에 신빙성을 더하고 있는 듯 하다는 소식입니다.
루머이긴 합니다만... 'Wii' 의 발매시점을 대략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올려봅니다.
모든 것은 9월에 있을 '동경 게임쇼' 에서 밝혀지겠지요.
월마트 사이트에 올려진 내용 링크 :
SpongeBob: Creature from Krusty Krab Wii(WalMart)
출처 : Nintendo Inside
그 시간이면 폭행몬 하기 바쁨 -_-;
10월 2일 360 포르자2와 기어스오브워 발매 일이라는기사가,,,,
닌텐도는 토쿄 게임쇼에 참가 안하는걸로 압니다.
오호
빨리 좀 나왔으면 좋겠네요^^ 기대되네요.
믿을소냐
할만한 RPG와 함께 출시되기를.. 아니라면 역시 접대용..
플삼보다 일찍나오네..그렇지만 판매량이 영.... 플삼이 대세인데...
언제든 좋으니 출시를..ㅜ_-
플삼이가 대세는 개뿔 개그하나 ....
정말 그때 나왔음 좋겠네요ㅜㅜ 괜찮은rpg 같이 나왔음!!
위는 플삼나오면 자동으로 가격대폭락.. 일본에서는 플삼입니다..
지금의 중.고딩들이 과거 닌텐도의 어마어마했던 포스를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요.. 역사는 돌고 도는 것이고 시장역시 마찬가지. 수년간 소니에 빼앗겼던 왕좌를 이제 다시 되찾을 시간이 온 것 같습니다.
한국에선 저평가 될지는 모르나 일본에서 닌텐도 모르면 간첩이겠죠 삽질한 많이한 플삼이가 이길정도로 간단치가 않습니다
빨리나와라! 소원이 없겠다. ㅋ~
구월은 공백기간인데;; 폭행몬 나중에 내지=ㅅ=
10월 2일이라....
와우~~10월 2일 내 생일인뎅~~^^
사실 미국에서도 닌텐도 모르면.. 아직도 게임을 '닌텐도'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는데, 막연히 구세대라고 치부할 수도 없고.
그런데 한국에선 게임을 '겜보이'라고 읽는 사람이 많죠. 마크3가 인기 있었나?
여전히 씨도 안먹히는 대세론을 들먹이는 분이 있군요. 도대체 나오지도 않은 게임기들로 게다가 여론 조사로도 완전한 대세인 게임기가 뭔지 알 수 없는 판에 뭐가 대세라는 건지. 그리고 그 대세라는 말은 어디서 들었는지. 혼자 방 구석에서 벽에 못 던져서 결정?
NDS가 psp나오고 가격이 대폭락했나요? 일본에서는 플스라는 이론은 이미 구시대적인 생각...
게시판이 게시판이다 보니 역시 닌빠가 많군요.. 닌교 추종자들 덜덜덜..
ㅡ.ㅡ 플3이 대세는 아니지않나 . 일본 설문조사에서도 Wii가 많이 앞섰고.. 힐데개색히야// 윗님들 말 틀린게 없는것 같은데 닌빠라고 치부하는걸 보니 님이 소빠같네요..
전 멀티유저이지만 위가 구매순위 일위로 꼽고싶네요... 어짜피 다 구매지만 삼돌이와 플삼 두 갈등을 위가 충분히 매꿔줄꺼라 생각되네요..
삼돌이는 잘 굴리고있지만 그래도 일본겜이...ㅋㅋㅋ 닌텐도의 인지도 움...이건 겜시장에서 무시못하죠 마소가 어떻게든 포섭하려했던 회사인데...
플삼은 이미 망해있죠..
적어도 일본에선 플3이 보다 wii가 잘 나갈텐데;;;;;;;;;;;;;;;;
블루박스// 아직은 모르는겁니다 ^^;;
그래도 소니가 잘 됐음... 잘 되는거 좀 머하고 살아만 남아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