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두 가지 업데이트 됐는데 하나는 SD카드 버그고 나머지 하나는 쇼핑채널 관련이라고 하네요.
동킹콩 다운 받아서 SD카드로 옮기는 거 시도하는데 다운받는 시간보다 SD카드로 전송하는 시간이 더 길다고 투덜거리는군요.
근데 동킹콩 전송 완료했는데도 다시 SD카드 체크하니 어디갔냐고 당황하는군요. ㅋ
그리고 또 트라우마 센터 전송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군요.
아마 동킹콩은 게임이라서 세이브 데이터 부분에서 SD검색했을 때 안나온 듯.
마지막에 새로 추가된 채널 보여주면서 끝나는군요.
크게 두 가지 업데이트 됐는데 하나는 SD카드 버그고 나머지 하나는 쇼핑채널 관련이라고 하네요. 동킹콩 다운 받아서 SD카드로 옮기는 거 시도하는데 다운받는 시간보다 SD카드로 전송하는 시간이 더 길다고 투덜거리는군요. 근데 동킹콩 전송 완료했는데도 다시 SD카드 체크하니 어디갔냐고 당황하는군요. ㅋㅋ 그리고 또 트라우마 센터 전송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군요. 아마 동킹콩은 게임이라서 세이브 데이터 부분에서 SD검색했을 때 안나온 듯. 마지막에 새로 추가된 채널 보여주면서 끝나는군요.
대통령// 제품의 업데이트까지 다 마친 제품을 출시해야 한다.. 맞는 말씀이긴 한데..
40만대를 출시한다고 쳤을 때, 그 기간은 최소 몇달인데.. 패키징까지 마쳐집니다.
거기에 제품 다 뜯고 제품 하나하나 업데이트 하는 거 보다 당연히 이쪽이 나은 방법이 되죠.
솔직히 요새 it 제품중에 사서 업데이트 한번 안 하는 제품이 없죠. 핸드폰만 해도 그런데..
제품의 제작과 배포의 시간차 등으로 판매 되면서 바로 시스템이 업데이트 되는 것은
납득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작동 안하는 채널 서비스도 있다고 하니
그건 좀 닌텐도가 너무 급하게 서두른 감이 있다고 봅니다.
뉴스와 날씨 등의 일부 채널 서비스는 향후 업데이트 후에
2006년 말인가 시작 된다고 하네요.
미리 뿌린 제품만 그런거 아니었나요? ^^? 북미런칭때 판매되는 Wii에선 처음부터 되겠죠~
sd 카드로 세이브 옮기는데 좀 오래걸리네요. 별도의 암호화 해서 압축을 하는건가..
크게 두 가지 업데이트 됐는데 하나는 SD카드 버그고 나머지 하나는 쇼핑채널 관련이라고 하네요. 동킹콩 다운 받아서 SD카드로 옮기는 거 시도하는데 다운받는 시간보다 SD카드로 전송하는 시간이 더 길다고 투덜거리는군요. 근데 동킹콩 전송 완료했는데도 다시 SD카드 체크하니 어디갔냐고 당황하는군요. ㅋㅋ 그리고 또 트라우마 센터 전송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군요. 아마 동킹콩은 게임이라서 세이브 데이터 부분에서 SD검색했을 때 안나온 듯. 마지막에 새로 추가된 채널 보여주면서 끝나는군요.
게임할때만 위모트쓰면 안되나 조작하기 힘들겠다
SD카드로 옮길때는 아무래도 암호화시키는것 같군요~ 더 늦을리가 없는데 말이죠~
출시하자 마자 업데이트 한다고 욕먹은 플삼. 위는 과연 ?
완성되지도 않은 기계를 팔다니 닌텐도의 기업정신이 궁금해지는군요 라는게 많아져야 정상일텐데
대통령// 제품의 업데이트까지 다 마친 제품을 출시해야 한다.. 맞는 말씀이긴 한데.. 40만대를 출시한다고 쳤을 때, 그 기간은 최소 몇달인데.. 패키징까지 마쳐집니다. 거기에 제품 다 뜯고 제품 하나하나 업데이트 하는 거 보다 당연히 이쪽이 나은 방법이 되죠. 솔직히 요새 it 제품중에 사서 업데이트 한번 안 하는 제품이 없죠. 핸드폰만 해도 그런데..
요즘 닌텐도..... 경첩사건도 그렇고...조금씩 해이해지는 모습이 보이는것 같네.......
아뇨 ps3 때 당일 펌웨어가 나왔을때 많이 까였거든요
암튼 차세대기 전쟁이 급박하긴 한가보네요. PS3나 Wii나 출시하자마자 업데이트라니... 요즘 나오는 PC게임들도 나오자마자 패치나오고 그러던데 비슷한 느낌입니다.
대통령// PS3는 '에라 모르겠다. 일단 까고 보자' 분위기라.. ㅋ
븅
똑같은 경우라도 PS3만 욕먹죠..
제품의 제작과 배포의 시간차 등으로 판매 되면서 바로 시스템이 업데이트 되는 것은 납득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작동 안하는 채널 서비스도 있다고 하니 그건 좀 닌텐도가 너무 급하게 서두른 감이 있다고 봅니다. 뉴스와 날씨 등의 일부 채널 서비스는 향후 업데이트 후에 2006년 말인가 시작 된다고 하네요.
웹브라우져도 아직 안된다고 하던데.. 준비가 좀 미흡한감이 있네요.
플삼과 같은 상황인데 유저들의 반응은 약간 틀린듯 ㅋㅋ
뭐.. 플삼이가 더 욕먹을짓을 많이 했으니 당연하죠
업데이트들로 고쳐지는 버그들이니 다행이네요
PS3이나 Wii가 아니더라도 요즘 전자제품들은 '나온후에 패치' 가 대세인듯. 요즘 기업들은 유료 베타테스터를 원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