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i U의 성공과 닌텐도의 방향성은
올 연말 판매 경쟁 전용으로 출시 예정인 새로운 게임 소프트웨어의 성적에 달려 있다
연말 판매 경쟁의 결과가 나오는대로
장기적으로 우리의 플랫폼에 대해 무엇을 해야 될지 판단할것
이와타 사장은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전략적 재검토는 필요 없다고 발언
앞으로 발매될 슈퍼 마리오 3D 월드, Wii Party U, Wii Fit U 같은 게임의 발매로
회사의 실적이 좋아질 가능성이 있다는 견해를 유지
"하나의 게임이 전부를 바꿀 수있는 힘이있다"
기자 회견은 예정 30 분보다 길어져 1 시간 가까이 지속 되었지만
이와타 사장을 웃는 얼굴로
"지금 판매 결과에 우리가 만족하고 있는지에게 묻는다면, NO (만족하지 않음)
"현재 상황을 회복시키는 것은 불가능 한것이냐고 묻는다면, 마찬가지로 NO (가능하다)
목표 달성에 노력하고 있으며 아직 실현 가능하다
http://jp.wsj.com/search/japan/search.html?q=%E4%BB%BB%E5%A4%A9%E5%A0%82&mod=DNH_S
"하나의 게임이 전부를 바꿀 수있는 힘이있다" ...........남은 시간은 6개월....남은 목표량은 800만대 이상........... 이와타 사장.......걍 현실 감각이 없어진 느낌........
전략적 재검토는 필요 없다고 발언 이 지경에서도? 낙천적인건지 고집있는건지 바보인건지 현실을 인정하기 싫은건지 이네 나도 모르겠다
6개월간 854만대만 더 팔면 되는데요 뭐... ...허어
닌텐도사장도 빨리 잘려야할듯...위유의 심각성을 모르는건지 부정하고 싶은건지...
하지만 후임사장 대안도 없다는거
닌텐도사장도 빨리 잘려야할듯...위유의 심각성을 모르는건지 부정하고 싶은건지...
알고는 있는것 같은데 알면서 이러고있는게 더큰 문제.
사장이 문제가 아닐걸요. 아마 왕회장 은퇴하면서 이사회 결의 시스템으로 만들어놨다고 만만한 사장 붙잡고 갈궈대고 딴지 걸어대는 이사들이 더 문제일겁니다. 왕회장 때야 왕회장이 '한다? 알았지!' 하면 손만 들었겠지만, 이젠 만만한 놈(?)이 사장이니, 지들 멋대로 이래라 저래라 하면서 갈궈대고 열심히 헛짓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오히려 저런 자리에서 위유 폭망했습니다 포기하겠습니다~하는게 이상한거죠. 이제 닌텐도 내부도 세대교체가 좀 됐으면 싶음.
"하나의 게임이 전부를 바꿀 수있는 힘이있다" ...........남은 시간은 6개월....남은 목표량은 800만대 이상........... 이와타 사장.......걍 현실 감각이 없어진 느낌........
하지만 후임사장 대안도 없다는거
문제는 이제와서 스팩업한 위유2가 나온들 과연 수지타산이 나올지.. 기기값도 오르고 플4 엑원이고 다 나오는데 걍 포기하는게 좋을거 같은데
전략적 재검토는 필요 없다고 발언 이 지경에서도? 낙천적인건지 고집있는건지 바보인건지 현실을 인정하기 싫은건지 이네 나도 모르겠다
6개월간 854만대만 더 팔면 되는데요 뭐... ...허어
닌텐도가 800만대 매점매석함
현재상황을 한껏 축소해놓은 후안무치한 그래프로다
올해 내내 계속 대책없이 다 잘될거야 란 말과 정신승리만 시전중인거 보니 아직 닌텐도는 더 처망해야함
비타와의 싸움에선 완승했는데 같은 전법인 거치기에서는 망패 앞길은 아무도 알수없네
가능은 한데 솔찍히 리모트 플레이에 대한 건 정말 별 의미없어 보임. 차라리 위모트 확장형이 더 나았을지도요.
최소한 위모트와 TV 둘다 현세대기를 넘는 그래픽이 나와서 코옵을 할 수 있어야 했음.
아!!! 나 지금까지 파란색이 위유인줄 ㅋㅋㅋㅋㅋ 근데 그아래 빨강이 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닌텐도는 위유2 못만들어냄 이유는 위유2 (PS4급)에 어울리는 게임그래픽을 만들 기술이 있을리가 있나 Wii가 두고두고 너희 발목을 잡을거다 소니랑 마소와 그리고 강력 서드파티가 일궈낸 8년의 HD게임기술을 8년이나 뒤쳐진 너희가? 위유 사용해보니 답나오더만 ㅋㅋㅋㅋㅋ 안봐도 뻔하다
간단하게 사람 부르면 됨... HD기술.... 그거 미국에서 인재 모아 스튜디오 하나 설립하면 되는거... 하지만 문제는 닌텐도가 그런식으로 사업을 안한다는거... 이해가 살짝 안감....
닌텐도가 자체적으로 하드웨어 그래픽카드 만드는게 아니니까 기술보다 기기 자체 컨셉 잡는 능력이 떨어진다고 봐야죠. 옛날 큐브 같은 경우 동세대보다 성능이 더 좋기도 했고... 위유가 성공하면서 컨셉을 계속 이상하게 가네요.. 망유 망유 망유...
도대체 언제적 하나의 게임 타령입니까... 세대는 계속 변화하고 있는데.....아효 이와타 사장님 답답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