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Wii가 탄생한지 벌써 1주년이 됐습니다.
정확히 작년 오늘, 그러니까 2006년 12월 2일,
DS를 발매하며 게임계의 왕좌를 다시 탈환해 가던 닌텐도는 Wii를 발매하며 쐐기를 박게 되죠. (가격 25,000엔)
게임을 떠난 사람, 게임에 접해보지 않은 사람들을 끌어 들인다!
는 모토로 Wii는 발매 직후부터 전 세계적으로 센세이셔널한 반응을 불러 일으킵니다.
발매 직후부터 XBox360 판매량의 2배(PS3에는 약 4배)에 달했으며,
올 8월에는 전 세계 판매량에서도 XBox360을 역전했습니다.
지난 11월27일 닌텐도는 미국에서 판매 대수 500대 돌파를 발표하는가 하면,
미디어 크리에이트 조사에 따르면, 지난주까지 일본에서도 Wii 판매 대수는 387만대에 달합니다. (400만대 돌파 초읽기)
PS3는 아직까지 부진하니 논외로 치더라도 (NPD 발표에 따르면 10월까지 미국 판매대수 198만)
발매된지 2년이 된 XBox360이 미국에서 700만대 가량 팔린 점을 생각하면 Wii의 페이스는 참으로 눈부시기만 한데요.
한참동안 빚어졌던 Wii의 물량 부족 사태만 없었더라도 현재보다 더 많은 양이 팔렸을 것 같네요.
한편, 지난 10월25일 닌텐도의 발표자료에 따르면 Wii의 전 세계 판매량은 다음과 같습니다.
1,317만대 (일본 367만, 미국 546만, 기타 453만)
발매 11달도 되지 않은 시점인 거니 뭐...
며칠 전에는 닌텐도와 NTT 동일본/서일본이 Wii와 NTT 동서 광회선 서비스 판매 촉진에도 합의했었죠.(11월29일)
29일 이후부터 광회선서비스를 신규 계약하면, 담당자가 계약자 집에 방문해 Wii 네트워크 접속 설정도 무료로 해준다고 합니다.
닌텐도는 게임콘텐츠 확대, NTT는 광회선 서비스 계약자수 증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일본 얘기)
DS가 이 정도로 잘 나갈지 닌텐도가 예측할 수 없었듯
Wii도 이 정도의 반응을 보일 거라고 닌텐도는 예상이나 했을까요?
닌텐도 Wii는 앞으로도 계속 성장할 것 같네요. 쭈욱~~.
정확히 작년 오늘, 그러니까 2006년 12월 2일,
DS를 발매하며 게임계의 왕좌를 다시 탈환해 가던 닌텐도는 Wii를 발매하며 쐐기를 박게 되죠. (가격 25,000엔)
게임을 떠난 사람, 게임에 접해보지 않은 사람들을 끌어 들인다!
는 모토로 Wii는 발매 직후부터 전 세계적으로 센세이셔널한 반응을 불러 일으킵니다.
발매 직후부터 XBox360 판매량의 2배(PS3에는 약 4배)에 달했으며,
올 8월에는 전 세계 판매량에서도 XBox360을 역전했습니다.
지난 11월27일 닌텐도는 미국에서 판매 대수 500대 돌파를 발표하는가 하면,
미디어 크리에이트 조사에 따르면, 지난주까지 일본에서도 Wii 판매 대수는 387만대에 달합니다. (400만대 돌파 초읽기)
PS3는 아직까지 부진하니 논외로 치더라도 (NPD 발표에 따르면 10월까지 미국 판매대수 198만)
발매된지 2년이 된 XBox360이 미국에서 700만대 가량 팔린 점을 생각하면 Wii의 페이스는 참으로 눈부시기만 한데요.
한참동안 빚어졌던 Wii의 물량 부족 사태만 없었더라도 현재보다 더 많은 양이 팔렸을 것 같네요.
한편, 지난 10월25일 닌텐도의 발표자료에 따르면 Wii의 전 세계 판매량은 다음과 같습니다.
1,317만대 (일본 367만, 미국 546만, 기타 453만)
발매 11달도 되지 않은 시점인 거니 뭐...
며칠 전에는 닌텐도와 NTT 동일본/서일본이 Wii와 NTT 동서 광회선 서비스 판매 촉진에도 합의했었죠.(11월29일)
29일 이후부터 광회선서비스를 신규 계약하면, 담당자가 계약자 집에 방문해 Wii 네트워크 접속 설정도 무료로 해준다고 합니다.
닌텐도는 게임콘텐츠 확대, NTT는 광회선 서비스 계약자수 증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일본 얘기)
DS가 이 정도로 잘 나갈지 닌텐도가 예측할 수 없었듯
Wii도 이 정도의 반응을 보일 거라고 닌텐도는 예상이나 했을까요?
닌텐도 Wii는 앞으로도 계속 성장할 것 같네요. 쭈욱~~.
네이버 링크이라 엑박이에요...^^; 수정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예 삭제 해버렸습니다. ㅠ_ㅠ; 네이버 링크는 원래 안 되는 건가요?
네, 안됩니다. 루리웹 링크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안댐안댐
벌써 1년인가....
솔직히말해서 DS의 폭발로 Wii도 기대했으나 지금은 기대에 많이 못미치네요. 하드웨어조차 PS3보다 판매량이 낮아지고있으니.. DS때문에 기대가 너무 컸습니다.
힐데//ps3하고는 넘사벽으로 점점 벌이지고 있습니다만 무슨 소리신지 -_-; 일본에서 최근 판매량 때문에 그러시는거라면 그것도 3주만에 다시 Wii가 원상복귀햇습니다. 뭔가 잘못아시는듯 하군요.다른지역까지 합치면 점점 벌어지는게 판매량인데 ㄷㄷ
힐데// PS3가 저가형 40G 버전을 내놓으면서 지난 달 판매량을 역전하긴 했지만 지금은 다시 추월당한 상태입니다...
360과의 판매량 비교라면 모를까 플스3와는 이미 결판난거 아닌가요;
플삼은 psp보다 못팔리는데 뭔 개솔
플삼이 꼴찌인데도 인정못하는 그들....ㅉㅉㅉㅉ
플삼은 2주천하로 끝났죠. 뭐 40기가 발매로 판매량이 급상승하긴 했지만
이제 소프트 판매만 받혀주면 제왕의 자리에 앉는건데 과연 어떻게 될지...........
기대에 못미치는것은 사실이죠.
한글로 정발 되었으면 ...
psp ps3 이나 거기서 거기 소프트는 psp 가 더 안팔림 ㅎ
대체 뭘 기대했는지도 모르겠지만(애초에 기대도 안하지 않았나??)이제 별 소리가 다 나오는군요. 기대에 못 미치는게 지금 어떤 기종인데 엄한 기종한테 어쩌고 저쩌고 ㅋㅋ
네, 물론 이번에 다시 복귀했지만 문제는 언제 또 이렇게 될지 모릅니다. 전자기기 특성상 값은 계속해서 떨어질거고요. DS가 엄청나게 팔았기 때문에 그정도(컨셉도 비슷하고) 까진 아니더라도 엇비슷하게 갈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좀 아쉬운게 많습니다. 여기 빠분들인진 모르겠는데 아쉬운소리좀 했다고 별별소리가 다 나오네요..
힐데//님 아쉬운 소리하시는건 좋은데 잘못된 정보가지고 그러시면 저런 소리 들을수밖에 없습니다. 저도 애초에 Wii한테는 기대 안 했던 사람이지만 뭐 결과적으론 이리 잘 팔리고 있죠-_-;
예를들어 반에서 1등하는 애들한테는 거는 기대가 크지만 꼴찌하는 애들한텐 애초에 기대를 안합니다. 그런데 반1등애가 점수가 좀 떨어져서 아쉬워할수도 있는건데..
이제는 정발좀 해줬으면하는
일본서 꼴찌는 삼돌이 아닌감...
케인블루// 판매량으로 따지면 잘 팔리죠. 다른 기종하고 비교할것 없이 개인적으로 본 소프트 라인업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네요.
힐데님이 '그들' 소리 들으실 분은 아닌데 ㅡ.ㅡ;;
저도 Wii에 아쉬운 점이 없다고는 못하겠습니다만 판매량 이야기를 하신게 좀 아닌거 같아서 글 쓴겁니다.뭐 저야 애초부터 기대를 안 했던 사람인지라 지금은 그저 놀랍기만 할뿐-_-;
아 물론 기기판매량입니다.소프트는 좀 부족하긴 하죠.
쯧쯧... 나온지 1 년이 넘어가는 시점에서 정발에 대한 발표조차 없는 하드임에도 짝사랑이 넘치시는 닌텐도 팬보이분들... 닌텐도가 우리나라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대충 눈치 채실만도 한데... 또 이 하드는 닌텐도 밖에 못 다룬다는 결론이 나올 때도 됐다고 생각합니다만... 1년이라는 결코 짧지 않은 기간에 타 회사에서 대박친 소프트가 거의 없다는 것이 그 증거라고...생각합니다.
케인블루님도 게임을 하실만큼 하셔서 아시겠지만 특정 기종의 판매량은 결국 자신의 기대치랑은 상관없죠. 결국 자기가 좋아하는 게임들이 얼마나 나왔는가로 결국 개인치의 기대가 결정된다고 봅니다. 물론 판매량으로 볼때 위가 잘나가지만 현재 라인없을 볼때는 개인적인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고 있네요.
무늬만여왕//ㅉㅉ 울 나라보는 게임기회사들 생각은 다 똑같아요. 낚시할려면 좀 강한 떡밥을 가져오시죠.님 낚시는 이제 식상하다는 ㄷㄷ
예로 마리오갤럭시 같은 경우 뉴슈마만큼을 기대했는데.. 많이 아쉽더군요 물론 닌텐도 게임의 특성상 롱런 하면 달라지겠지만..(뇌단련은 첫주에 몇만장 팔고 최종 300만 넘었으니까요)
개인적으로 Wii가 DS에 비해 안팔리는건 역시 거치형이라서가 아닐까 싶네요 아무래도 DS의 경우엔 1인당 1대를 가져도 상관없는 휴대형 물건이지만 Wii같은 거치형의 경우 1가정에 1대가 보통이니까요...어지간해선 1가정에서 여러대를 사는 경우는 드문만큼 Wii가 DS만큼 폭발적인 판매량이 아닌건 그런 이유인듯 싶네요
ㅋㅋ 닌텐도가 우리나라 시장을 어떻게 생각하냐구요? 전 소니가 국내시장을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궁금하네요. ・‘매일매일 DS 두뇌 트레이닝’ 약 20만개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약 20만개 ・‘듣고 쓰고 친해지는 DS 영어 삼매경’ 약 14만개 ・‘Nintendogs’ 약 14만개 ・‘마리오 카트 DS’ 약 11만개 상기 5개 타이틀을 포함하여 닌텐도 타이틀의 소프트 전체 판매량은 약 120만개에 달한다. 이게 닌코가 국내에 ds사업을 시작해서 얻은 결과물인데.. 소니는 플스방까지 성행시켰는데도 불구하고 이만한 성과를 냈었나요?
그라디우스2//흠 그런데 님 글을보면 전체의 기대치를 말하시는거 같아서 -_-; 뭐 개인의 기대치는 사람마다 다르니 어쩔수 없는거 같습니다. 힐데//마겔은 일본을 제외하면 잘 나가는 중이긴한데 일본에서는 최종적으로도 예상보단 부족할거 같습니다.
ㅊㅋ
1년 동안 성공한
근데.. 기대치 어쩌구 하시는데 루리웹에서 wii가 ds만큼 흥행할거라 생각한 사람이 그렇게 많았었나요? 전부 스펙이 구세대적이네 큐브1.5밖에 안되네 하면서 까기만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목표를 향해님// 딴지는 아니구요. 소프트웨어 120만개 판매 중에서... 저 상위 5개 총 판매량이 몇 개인지 생각해 보신다면(79만) 다른 소프트웨어는 꽤 안 팔린다는 걸 알 수 있죠. 한국 닌텐도의 고민은 'TV에서 광고하지 않으면 게임이 팔리지 않는다'입니다.
옙! 떡밥 썩은 것 인정! 그러나 떡밥이 썩거나 말거나 썩어서 퇴비가 되거나 하는 시간에도 닌텐도는 신경도 안쓴다는... 그래도 타 회사는 뭔가 신경쓰는 모션이라도 취했건만 닌텐도는 1 년이 지난 시점 에도 기타 조건 좋은 나라에서 잘 나가니까 우리나라 같은 건 전혀 신경을 안 쓰는 듯한 느낌입니다.차세대기 발표하면 정발하시려나...
Bluephile//타겟을 일반인에게 맞춘 것 자체가 그것들을 모두 감수하겠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일반인들이 게임기 사려고 게임전문사이트같은 곳을 자주 들락거리진 않으니까요. 반대로 헤일로3나 바이오쇼크같은 게임을 tv광고한다고 20만장 팔 수나 있을까요?
목표를향해//뭐 ds도 나오기전에는 졸라 까였죠.여기말고 해외의 공신력있는 웹진들한테도 엄청 무시당하고 까였었으니 -_-;
목표를향해 // 몇가지 재미난 얘기 해드리죠, 말씀하신 소프트 판매량 모두 출하량에 근거한 추정치라는 것은 아시는지요?? (다른 콘솔 소프트 또한 마찬가지입니다.)또한 링텡도의 DS 마케팅은 소코의 따라하기의 변종이라는 것도 아시는지요?? 몇일전 술자리에서 링텡도 '빠' 분들이 들으면 환호를 지를만한 몇가지 쏠쏠한 이야기를 듣고 왔는데, 얘기를 할까 말까.. 참 입이 간질간질 하는군요.. 요 글을 보니 출처도 네이버 블로그인데, 나도 네이버 블로그에 게임기 관련 포스팅 하나 해두고, 얼마전에 덧글에서 이슈가 된 ㅍㅈ, ㄱㅅ 등의 단어를 쓰고 정보게시판에 올려볼까나...풉..
무늬만여왕//음 저도 그 부분은 확실히 좀 불만이긴 합니다.뭐 어차피 내년에 살거니 정발이 늦어져도 상관은 없다만 신경을 들쓴다는 느낌이 드는건 공감
정발 날짜가 좀 늦어져도 지금 DS만큼 노력한다면야 전 별로 상관 없네요.
E3 2006을 충격에 몰아넣은 Wii 대한민국 게이머들도 당당하게 즐기고 싶어요 스티커 정발 등으로 유저들의 신뢰를 잃은 무능한 유통사 대원씨아이는 닌텐도 관련사업 철수하라~ 그것도 벌써 1년이 넘었네요... 세월 참^^
벌써 일년이 지났지만~ 일년 뒤에도 또 일년 뒤에도~
개원 정말 예전에 막장짓 보면, 치가 떨리죠..
또 소프트도 닌텐도 소프트 외에는 판매량이 납작한 수준이라 내부적으로 얼마나 이익을 내는지는 알 수 없지만 기타 제작사가 위가 결코 블루오션이 아니라는 판 단이 드는 순간 어떻게 시장이 변할지...그 남코조차도 솔칼보니 별로 좋은 상태는 아닌듯 하고...
무늬만여왕//바하같은 경우를 보면 또 모르죠.다만 저런 추세가 이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솔칼은 이번에 나온거 보니 뭐 일본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신나게 까이더군요-_-;
목표를향해//360과도 이미 결판이 났습니다...
초반 부정적인 평가를 한 사람들에게 일관되게 드린 말씀이 있었습니다. 바로 "1년 뒤에 보자"였습니다. 1년이 지난 지금 일단 1년 선발매한 XBOX360을 누르고 하드웨어 판매 경쟁에서 승리했죠. 이제 소프트웨어의 문제나 기타 다른 문제로 부정적이신 분들에게 또다시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또 한번 "1년 뒤에 보자"입니다. 2주년 때 한번 봅시다.
소니가 우리나라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야 말로 천하에 적나라하게 드러났는데? 병술국치 벌써 잊었나?
옙! 2 주년에는 제발 다른 떡밥으로 낚시할 수 있게 되면 좋겠습니다. 1 년은 적지 않은 기간입니다.그 사이에 뭔가 호전되면 그야말로 좋겠습니다만 하드나 주변기기를 소프트만큼 사게 만드는 닌텐도식 마케팅이라면 차세대 하드 등장도 전혀 의외가 아닐 듯 합니다.사업 모델로써는 정말 환상적이지만 게임하는 유저로써는 하나도 즐겁지가 않습니다만...
닌텐도 말고는 위용으로 소프트 개판으로 만드는데 팔릴리가 없죵.
소프트웨어 부분은 기다리면 해결되겠죠.. Ds도 상당히 긴 시간을 죽쑤고 있다가 지금의 상황까지 왔고(개인적으로 그 죽쑨 기간동안의 소프트들이 오히려 Ds다운 게임들이 발매돼 가장 즐거웠던 시기입니다만)
무늬만여왕//가서 플3소프트나 2개씩 사세요 ㄳ
EA에서 가장 장사 안되는 하드가 뭐였더라...=_=
vampire // 아.. 동감동감, 개인적인 DS최고의 소프트는 세가의 너를위해서라면... 요거에요.
소니는 최소한 우리나라를 시장으로는 생각하는 듯... 소니가 게임 개발을 어떻게 해서 사업 기회를 말아 먹던지 하는 것은 그네들 문제이고 유저와 제작사의 관계라는 것은 제작사에서 재미있는 게임을 공급하고 유저는 제 돈 내고 사서 즐기면 그만이라는...재미 없거나 사기 껄끄러우면 안사면 그만이고 그런 물건 만드는 제작사는 다른 길을 알아 보면 되고... 뭔가 더 다른 것을 서로에게 기대하는 것이 가능하기나 한 일인지...
풋, 소니가 우리나라개발자에게 무슨 개지랄을 했는지 아시고도 그런 말을 하시는거라면 정말 할말이 없네요.
아 하이랄농민님 너무 흥분하신듯...초성체까지 쓰시고...오타신가?... 저는 플삼이는 없는데...소니사원이신가 봅니다.좋은 회사다니십니다. 소니 요즘 사업하는 것보면 참...식사는 하시고 다니시는지...
내가 왜 소니사원인데요? 난독증이신가요?
갑자기 무슨 횡설수설...? 난독증이신가 ㄷㄷㄷ
엇 아니십니까? 그런데 난데없이 갑자기 왜 있지도 않은 플삼이 타이틀을 사라고 하셨는지...
아 옆동네에서 건너오신 분인줄 알고 ^^;;
소니는 그 때는 아마 자기들이 잘 나갈 줄 알았겠지만 지금 결과는... 그것도 1년이 넘은 것으로 기억됩니다만...
실례지만 주로 한바퀴게시판에서 노시는 분인가요?
무늬만여왕//ㅉㅉ 낚시하는게 자랑이라고..사과나 할 것이지
아, 예. PSP를 즐기시는군요. 플3이는 없고
아 쉬밤 나의 플삼과 엑박이 저질 그래픽 위따위에게 밀린다고 존내 배아파하는건가?
소니랑 SCEK랑 엄연히 다른 회사입니다. 사업 분야도 범위도 다르죠. ^^;
wii를 닌텐도밖에 못다뤄도 상관없을듯.. 닌텐도 소프트만으로도 충분히 구매할만한 기기니깐요. 요새야 대부분 게임들이 멀티로 나오니까 어떤 기종이든지 사면 대부분 게임들을 할수 있으니까 저야 상관없네요
무늬만 여왕님 낚시 좀 그만해요 -0-
인후님...;; 소니라는 둘레 안에 묶인 회사인 건 맞지만, 국내에서는 분명히 다른 회사입니다. SCEK가 MS와 손을 잡고 마케팅을 하지는 않지만, 소니 코리아에서는 브라비아와 관련해 MS와 손을 잡고 마케팅도 하죠. A/S에 대한 것도 비슷한 맥락이구요.
서드파티 기대작 - 메달오브아너 히어로즈2, 노모어 히어로즈, 테일즈, 나이츠.
근데 도대체 정발은 언제할겁니까 기다리다 목빠지겠네요 언제쯤출시예정인지 올해는 나올지..게임은 게속나오는데 기다리기지겨워서 일판구입도 머하고.. 발매예정일이라도 말이나 했으면 소문에 의하면 DS게임을 Wii로 할수있는 카드리지가 나온다는데.. 나온건지 나올예정인지..
확실히 wii판매량이 주춤했던건 사실인건 맞는말이죠 위핏과 대난투가 한달간격으로 얼마나 하드견인을 해줄지 기대되네요
앞으로 위로 출시될 세계최고의 rpg게임 포켓몬스터만 나오면 게임계는 평정될것입니다
이상하게 포켓몬은 거치형오면 그닥 힘을 못써서;;
마갤이 예상보다 일본서 힘을 못쓰는건 사실이지만.. 북미서는 잘나가고 있고.. 어차피 선샤인보다는 잘나간다고 봄..ㅡ..ㅡ 위가 GC보다는 많이 팔릴것은 분명하니까..
1년 밖에 안됐는데 많이 팔렸네. 그래도 닌텐도의 엄청난 NDSL의 기세는 WII가 전부 이어받지는 못하는군요. 상당히 많이 팔리긴했지만요. 무난하게 3파전으로 갈듯.
무난히 2파전으로 갈 듯...
GM-Nintendo // 저도 게임큐브는 3개나 사들고 있지만 솔직히 게임큐브는 좀... PS2 때문에 상당히 밀린데다가 바하, 젤다, 메기솔, 메프 그이외의 게임들은 별로였기에 잘 안팔렸을뿐더러 소프트도 미니DVD 사용해서 기본 6~7만원 나가고, 타 콘솔에 비하여 기능면에서도(스펙말고) 좀 많이 떨어졌었기에 판매가 부진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