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C소프트] 닌텐도 NPD코멘트

[제로버젼사무스]

닌텐도 위는 2월 미국에서 43만개를 팔아 플삼의 28만개 삼육공이의 25만개를 크게 웃돌았다. DS는 58만개 넘게 팔려서 또한번 1위를 찾이하였다.

닌텐도측은 "올해 계속해서 1위를 고수할것"이라는 조심스러운 예측을 내놓으며 플삼의 해라고 주장하는 몇몇 이들의 주장에 반박하였다. “

소프트에 있어서는 DS가 4백만.. Wii가 3백만... 악세사리에서는 DS가 1.2백만.. Wii가 1.7백만... 정도 팔렸다.

출처 넥젠 닷컴

[모부기]

2월에만 58만대 팔렸다는건가요.. 우리나라랑 확실히 시장이 다르구나

[열혈게타]

상점에 남아도는 재고에도 불구하고 연말 재고 소진으로 물건을 못데고 있다는 마소와 그말을 철썩같이 믿고 있는 엑박유저에게 저 플삼 판매량은 어떤 의미로 다가설까...

[LaLaBy]

플삼이도 이젠 선전하네요. 유럽에서도 삼돌이 제끼고 있는걸로 알고있고.......
마소가 유럽에서 삼돌이 가격인하하는 이유가 있는듯. 초반에 플삼이 가격인하도 그렇고, 확실히 이바닥에서 가격인하라는건 자기네 기종이 밀리고 있다는 일종의 증거가 아닌가 싶네요. 아이러니하게도 많이 팔리는 기종일수록 가격인하가 안되죠. 플2도 3년넘어서야 가격인하했고, GBA도 GBASP로 오히려 가격이 올랐고, DS도 일본에서 DSL발매로 가격이 소폭 상승한데다, 북미에서 초반에 PSP에 밀릴때 약간 가격인하한 이후로는 잘나가기 시작하고부터는 요지부동이죠. 오히려 PSP가 가격을 내렸고.

[アムロ＝レイ]

wii정발좀

[GM-Nintendo]

북미시장도 wii가 점령하기 직전!

[즐거운취미생활]

돈을 마구 쓸어담고 있구나

[LAWLITE]

솔직히 올해가 플삼의 해라고 하기엔 무리죠-_-;;
닌텐도의 힘이 너무 거대함.

[나유타a]

대난투랑 마카가 있으니까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