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년은 누가 뭐래도 Wii를 위한 해였다
Wii는 첫 런칭부터 지금것 그 구누도 해내지 못한 것을 이룩하고 있다.
나름 선전을 한 360은 그런 Wii의 그늘에 가려 빛을 보지 못했고
PS3는 기대에 못미치는 실망스런 한해는 보낸듯 하다.
[윌 라이트: 대표작 심즈, 심시티, 스포어 기타등등]
Wii의 엄청난 성적으로 인해 놀랐던 한해였다.
08년에 특별히 주목했던 게임라면 기타 히어로 같은 게임의 범위를 확대시킨 독특한 즐거움을 추구하는 게임과
MS의 아바타와 소니의 리틀 빅 플레닛을 꼽고싶다.
-고닌텐도-
세해 첫게시물.. 09년 새해 복들 많이 받으시길..ㅎㅎ
오스틴 매니아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그나저나....wii는 북미에서나 일본에서나 시장확대하나는 대단한...
09년이 아마 Wii의 최절정기가 될듯합니다. 코어용 소프트 투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해라고 북미 닌텐도 사장 레지씨가 장담한.. 일단 지켜보자구요..ㅎㅎ
항상 올려주시는 정보 잘 읽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오스틴 매니아님의 발빠른 정보 기대할께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콘듀잇하고 매드월드외에 어떤 게임이 우릴 놀라게 해줄지.. 암튼 오스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ㅎㅎ
그럼 뭐하나 게임들은 하나같이 쓰레기들 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