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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의 구조에서 포인팅은 센서바가 적외선을 쏘고 위모트에서는 단순히 수신만 합니다 때문에 센서바 대신 그냥 촛불만 두개 갖다놔도 센서바 대신 쓸 수 있습니다.
Ir센서를 쓰는게 아닙니다. 예전 스소 리뷰때 무려 게임스팟이 이걸 이해 못하고 리뷰썼다가 욕을 바가지로 먹은 기억이 나네요~ㅋㅋ
스카이워드 소드에서 포인팅 하는 느낌이겠징 ㅋ
윗 영상만 봣을땐, 스소의 포인팅 (마우스 처럼)만 가능한거 같아요. 스소에선 위모컨의 찌르기, 손목 돌리기 (열쇠 로 문열듯이) 등 깊이 감이 표현되었 잖아요. 스소가 리마스터 된다면, 찰진 손맛의 표현이 관건이지 않을까요?^^ 스소는 최고의 wii 게임♡
스카이워드소드 리마스터좀 내주면좋겠당
제발욧 ㅠㅜ
IR카메라가 밑에있던데 반대로 쥐고 하는게 아니라 정상적인 그립으로 하네요 반사되는걸 잡는건가 ㄷㄷ
적외선 포인트를 쏘는게 아니라 가속도 센서등으로 인식하는게 아닐까요? 당장 Wii에서 썼던 모션인식 바도 안보이고...스위치가 위유패드처럼 적외선 신호를 읽을수 있는 센서가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우측 조이컨에 IR카메라 있구요 스위치 좌측 하단에 동그란 원 있는데 거기에서 IR을 쏘는걸로 보입니다 (카메라는 안달려있으니)
Ir센서를 직접 포인팅 하는 방식이 아니고 스서처럼 가상의 기준점을 만들어 포인팅하는 방식입니다. 굳이 tv를 가리키지 않아도 포인팅이 가능해요~
위유패드처럼 안보이게 ir 센서가 스위치 본체에 있나보네요. 위유패드도 뜬금없이 패드상태에서 모션 인식 바도 없이 되길래 신기했는데
스소요
zon
Ir센서를 쓰는게 아닙니다. 예전 스소 리뷰때 무려 게임스팟이 이걸 이해 못하고 리뷰썼다가 욕을 바가지로 먹은 기억이 나네요~ㅋㅋ
스위치 좌측 하단 동그라미는 자동 밝기 조절용 센서에요. 자이로스코프로 포인팅을 대신 하는거에요. 젤다 스소에서도 쓰였고, 스플래툰이나 젤다 야숨에서 조준할때 쓰이는 기술이랑 완전 같은거죠. 그리고 스위치엔 위에서 사용한 ir 센서가 없어요. 위모트때 쓰였던 ir 포인팅은 꼭 센서바가 필요해요. 위모트는 적외선을 쏘는게 아니라, 센서바가 쏘는 빛을 받는 리시버 거든요.
위모트가 센서바가 쏘는 빛을 받는게 아니고요 ir 신호를 위모트가 쏘면 센서바는 반향만 해줍니다. 그래서 센서바 뜯어보면 내부 구조는 진짜 단순하고요. 님 말대로 센서바가 쏘는 빛이 있다면 그 빛이 보여야죠 ㅎㅎ 스마트폰 카메라로 쏴도 반향되는게 보입니다.
윽, 요시에탄마리오님의 댓글 다시 읽어보니 그 부분을 알고계서서 괜히 적었다고 생각해서 그 부분 지우려고 했는데 먼저 답글을 다셨군요. ㅋ 네, 쏘는 빛이라기 보다 그냥 빛이죠.
=-=
Wii의 구조에서 포인팅은 센서바가 적외선을 쏘고 위모트에서는 단순히 수신만 합니다 때문에 센서바 대신 그냥 촛불만 두개 갖다놔도 센서바 대신 쓸 수 있습니다.
네 이미 모션플러스 이후로 포인팅을 할때 IR을 쓰지 않고도 가능할텐데 우측 조이콘에 IR센서가 달려있긴 하거든요. 혹시나 그걸 통해서 포인팅을 하지 않나 싶어서였습니다. 생각해보니 스위치 본체에 센서바 기능을 하던 기능이 있다면 도킹 모드에서는 불가능하겠네요 ㅋㅋ
포인팅 하는 느낌이 상당히 좋네요 위 게임 이식해줬으면 좋겠네
근데 스위치는 플스처럼 카메라로 인식을 하는게 아니라서 한번 영점잡는게 꼬이면 그뒤로는 걷잡을 수 없죠 ㅋ 항상 (준비된) 처음 상태를 기준으로 움직임에 반응하기 때문에 항상 컨트롤러 영점 초기화가 중요한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준비가 되셨으면 다음과 같이 컨트롤러를 화면을 향해주세요.' 처럼 게이머의 준비 확인과 영점을 잡는 초기화를 동시에 처리해버리는 잔머리를 쓰고 있죠. 본문 영상에서는 동작과 반응의 오차가 생기는걸 +를 눌러서(포인터 센터 지정) 영점을 다시 잡아서 해결하네요.
스플래툰에서 자이로 초기화하는거 보면 아무 때나 버튼 하나로 바로 영점을 잡게 되어 있어서 (엄청 편리함) 그런 방식을 채용하지 싶네요.
겨울까지 마리오 기다리기도 힘든데 여름에 슈마갤1 2 합본으로 이식해주면 좋겠네요... 제발
슈마갤을 휴대용으로 한다면 진짜...ㄷㄷ
조이콘도 포인트 괜찮네요 위 게임들 리마되어서 나오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