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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나는 뽕이 차오르는가 창세기전에 남아있을 뽕이 아직도 있는 거였나
버그가 없으면 그것은 창세기전이 아닙니다
22년 목표라는데... 거기서 좌절합니다..
창세기전이 원래 시뮬 알피지였죠.
기대 이상이네요 ㅋㅋ 뽕이 차오른닼
기대 이상이네요 ㅋㅋ 뽕이 차오른닼
와 생각보다 좋네요 이 기세로 3랑 3파트2도 가즈아~
국산겜 보소 뽕차오르는게 정말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ㅠ
22년 목표라는데... 거기서 좌절합니다..
아...커밍쑨이라길래 올해인가 했는데ㅠ
그러게요 투자받으면서 개발할라고 했나본데 게이머만 힘드네요.... 잊혀질때쯤 나오겠지 뭐 중간중간 개발영상등 뿌리기야 하겠지만....
미래에서 왔습니다 아직도 소식이 없습니다...
미래에서 왔습니다. 2022년은 커녕 2023년 내에 나올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잼써보이네요.전투시스템이 파엠같은 전략턴제인가봐요
몰라염엄
창세기전이 원래 시뮬 알피지였죠.
결과물을 보기 전까지는 판단 보류..... 특히 한국 게임이라면 더더욱.
뭐야 내긴내는거였어?
근데 왜 스위치만 내는건지..
원작 안해본 세대긴 한데 이정도면 기대해봐도 될듯
그래픽을 떠나서 버그만 없게만들기를
대마도사포프
버그가 없으면 그것은 창세기전이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
아!...아..
버그만 깔았다라는 별명을 가진 마그나카르타도 있죠ㅎ 자매품 포가튼 사가도 잊으면 안되요!
뭐 회사가 소맥이 아니긴한데 ㅋㅋ
네..? 잊고 있었는데 이 소식이??
흑태자 미모보소
역시 네메시스 이올린이 반할 만
베라모드요?
애초에 아빠가 '아들; 아들은 나중에 황제되기엔 너무 여리게 생겼으니까 투구좀 쓰고 댕기자;' 라고 할정도로 미형이라는게 공식 설정이기 때무네...
베라딘
스타이너겠죠
스케빈져
GS 말하는거죠??
한 때 창세기전 폐인으로서 스타이너랑 베라딘 구분정도는 할 줄 압니다만 ㅋㅋㅋㅋㅋ
그레이 스타이너
그레이 스케빈져 = GS 칼 스타이너 = 흑태자
드립입니다 ㅋㅋ
2년 뒤군요
아니 왜 나는 뽕이 차오르는가 창세기전에 남아있을 뽕이 아직도 있는 거였나
전투음악 나오는순간 뽕 차버림ㅜㅜ
ㅠㅠㅠㅠ 저도 그렇네요
이올린밖에 모르겠당
왜케 미묘하게 모바일게임 같은 느낌이...
스위치라고 하지 않았나
스위치로 나오고 그담에 모바일버전 나올수도
일단 원작 느낌이 그나마 나서 괜찮네요 잘 살려보자..
BGM듣고 뽕이 차오르다가 일러랑 캐릭터 모델링에서 짜게 식는군요... 이올린 헤어스타일이랑 머리색..GS얼굴... 미형이긴한데 제가 생각한 이미지랑 너무 멀어요..로스트아트 모델링 보는 느낌..
일단 나와주는것만으로도 전 그냥 감지덕지 하네요 ㅠㅠ
저도 이올린은 좀더 여리여리하지만 강직한 이미지 흑태자는 얼굴은 미형이긴하지만 풍기는 이미지는 중후하고 위엄있어야 투구썼을때 다스베이더같은 두려움이 느껴지는 이미지가 나왔으면 했는데 아쉽긴하네요 그래도 이정도면 기대가되긴합니다
제 개인적인 인상으로는 동감하는 의미에서 원작 작화가 참 적절했다고 생각합니다... 김진 선생님 그립네요.
근데 사실 흑태자가 가면 쓴 이유는 너무 유약한 느낌이라서 쓴거라 중후하면 안되긴함.. 전 좀더 갸냘픈 느낌이었어도 좋을것같음
그건 무장안했을때고 사실 흑태자로써 풍기는 이미지는 천마신군 급이어야 된다고 생각이드네요
가면이 어떻게 생겼냐가 중요하겠네요
가면은 기존 흑태자 모델에서 벗어나면 대형 화재가 일어날걸요. 이올린도 어깨뽕 갑옷에 조금 손봤을 때 불났는데 흑태자는 깡통투구 + 흑철갑에 조금이라도 건드리면...
진짜. .내 게임인생..최고의게임..22년발매가 아쉽지만 나온다는 희망하나로 ..뽕이차오르네..이번계기로. . 창세기전. .흥해라!!!!
몬가 살짝 모바일그래픽스러우면서도 간지나긴하네요 근데 일단 모 나와봐야 아는거니
그 동안의 행보를 보면, 버그랑 밸런스가 엄청 중요할거 같네요. 항상 보기엔 엄청 재밌어보임... ㅎㅎ;
와.. 대박.... 살아있길 잘했어 ㅠ_ㅠ
원작 일러스트가 김진 작가의 순정 만화풍이라서 그런지 일단은 위화감이 좀 들긴하네요 저런 그래픽 스타일로 갈거면 김형태 일러였으면 딱 어울렸을 것 같은데 말이죠
1, 2는 김형태랑 상관 없는 작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형태는 템페스트부터 합류했죠.
김형태 아마 3일 걸요 템페스트는 토니가 일러 담당한 걸로 알아요
메인 캐릭터디자인은 TONY지만 엔딩 일러스트는 김형태가 맡았습니다.
그건 알고 있습니다 그냥 그래픽 스타일 보고 그렇게 생각한 겁니다 그리고 김형태가 지금은 욕먹고 있긴 하지만 창세기전 시리즈 인기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건 사실이니 게임 성공 측면에서도 그랬으면 어땠을까 생각한 겁니다
이분뜻은 1,2편이 김진작가가 메인일러스트 였기때문에 그 당시 1,2편을 즐긴사람으로 위화감이 든다는 애기에요. 저런그래픽이면 김형태 일러를 다시 맡겼으면 한다는 애기죠.
템페스트에선 엔딩 파트의 일러스트를 맡았습니다.
그것도 끝물에
토니가 메인이고 김형태도 참가했습니다
김형태가 창세기전 시리즈 인기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진 않았습니다 템페스트 뒷부분을 맞았을 당시엔 다들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었고 창세기전3 발매후 부터 창세기전3 파트2 발매까지 김형태 팬이 일부 유입되고 창세기전 팬중에 김형태 팬이 된 사람들이 생겨났지만 김형태와 상관없이 창세기전이라는 ip빨로 버티는 상황이였습니다 어느순간부터 김형태 위세가 올라가서 창세기전=김형태 수준으로 되어 버렸는데 창세기전 시리즈 고인물들은 대부분 창세기전2로 입문 하였기에 김형태빨이 거이 없습니다.
이게 맞죠. 애초에 그때 그 시절 한국 게임팬들은 아티스트 개개인에 대해서 그렇게까지 의미부여를 하지 않았었고 당장 지금 창세기전 얘기가 나와도 살라딘 얘기보다는 흑태자 이올린 GS얘기가 더 위주인것만봐도 창세기전 3~파트2보다는 창세기전 1, 2 가 더 비중이 크죠....
이 겜 1,2 리메이크니까 살라딘 얘기보다는 흑태자 이올린 베라딘 얘기하는거죠=ㅂ=...
단순히 이 게임만 놓고 얘기하는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창세기전' 이라는 컨텐츠를 얘기할때를 말하는거에요
출시할때까진 아무말도 하지 말아야지..
웬 란 목소리인가했더니 베라모드인가. 다른 성우인가
몬스터나 액션이 넘 모바일느낌ㅡㅡ
스위치로 저해상도에 저 그래픽이 가능할려나?
오픈 뷰가 아니라 화면에서 보이는 것처럼 쿼터뷰라면 가능은 할 듯...
당장 영상만 봐도 쿼터뷰 고정은 아닌데요
트레일러니까 연출일 수도 있는 거고, 나오기 전까진 뭐 추측밖엔 못하죠. 특정 부분만 편집하는 거라면 부분 최적화로 땜빵도 가능하니까요.
심지어 영상은 60프레임인데... 저대로 나올 기대는 안하는게 좋을듯
엥 그렇게 대단한 그래픽으론 안 보이는데요...
스위치에서 저만한 해상도를 가지고 나온게임이 많지 않아요. PV라 공식 플레이 화면은 아니겠지만
이번에 나온 p5s만 봐도 딱히... 애초 위처3도 돌리는 마당에 오픈월드도 액션도 아닌 겜인데요. 영상 해상도는 이미 스위치 해상도를 넘었고 스위치에 맞게 해상도 낮추고 인물 모델링이 걱정할 만큼 높아 보이지도 않는데 해상도 낮추면 딱 요즘 폰겜 수준인데요? 턴제겜에 프리랜더링일건데 저 그래픽이 걱정될 수준인가...
22년이면 100프로 스위치 프로 나오니깐 걱정안해도 됨ㅋ
잊혀지니깐 소식 나오네.
모바일 게임 재탕 같은 느낌이...세븐나이츠 보는줄 알았습니다. 캐릭터 디자이너가 같은 사람인가...
와 브금
원작느낌없고 ip만 창세기전
원작대로 턴제 RPG에 스킬구현을 풀 3D로 재연한걸 생각하면 계승은 이어갈라하는거 같은데요?? 특히 메카닉들도 나오는거보면 확실히 계승을 하겠다는 의지가 강한거같은데
영상 시작부터 원작 시작부 느낌 충만인데 뭔...
...? 원작은 해보고 이런 댓글 다는건가?
저모바일 양산겜스러운게 원작느낌이라구요? 오브젝트 만비슷하게.꾸민다고 원작느낌아닙니다
아니 무슨 아트스타일이 원작이랑 판박이어야지 원작느낌이라고 할꺼면 리메이크라는건 왜함..?
파판7은 왜그렇게 했을까요? 돈들여가며?
님이 말하는 그 파판7도 공개될때만해도 내 클라우드/티파는 그렇지않아 외치던 인간들이 떠오르네요.
캐릭터 모델링이 전형적인 모바일게임 냄새가 나긴 하는데 그래도 스토리는 원작대로 연출은 현대식으로 라고 공언한것처럼 나름 2 본연의 느낌을 잘살린것 같아요 저정도면
눼눼 2d 도트를 찍지않으면 창세기전이 아니죠 깔깔깔
기대됩니다.
모델링이 좀 죄다 순둥순둥하긴 한데 아직 2년이나 남았으니 더 멋있어지면 좋겠네
가슴이 웅장해진다...
재미있어보이네
추억이라도 되살려 볼까 하고 돌이켜 보니 창세기전3의 더러운 기억만 떠올라서 지갑을 닫는다
4가 아니고요?
3이 진짜 똥이었음. 길고 지루하고 게임은 뭐가 되는게 없고. 구현 안 된 시스템도 많지만 구현된 것도 별 의미가 없고 잘 키우던 캐릭터 뜬금없이 몰살되고 스토리는 더러운 막장드라마로 흘러가고 정붙일 만한 캐릭터도 없고 심지어 쪼개팔기까지. 현세대에서 하나라도 들어가면 인터넷 뒤집어지는 요소가 집약됐던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