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시리즈의 권리를 보유한 3개사 중 하나인 주식회사 크리처스에서 이시하라 츠네카즈 대표이사 회장과 다나카 히로카즈 대표이사 사장이 퇴임한 것으로 밝혀졌다. 새로운 대표이사 사장에는 키타노 유지씨가 취임하고, 또 코무라 토모타카씨가 대표이사 부사장에 오르고 있다.
크리처스는 이시하라 츠네카즈씨가 1995년 설립한 기업.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권리를 닌텐도와 게임프릭과 함께 공동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포켓몬 카드 게임의 기획·개발·제작과 비디오 게임으로서의 「포켓몬스터」시리즈에서 파생되는 디지털 컨텐츠의 기획·개발, 또 「포켓몬스터」시리즈의 3D 모델링·모션 제작을 주로 행하고 있다. 관여한 게임 타이틀로는 명탐정 피카츄 등이 꼽힌다.
동사는 지금까지 이시하라 츠네카즈씨와 닌텐도 출신으로 수많은 작품에 종사한 작곡가로도 알려진 다나카 히로카즈씨가 톱을 맡고 있었지만, 「포켓몬스터」시리즈의 팬 커뮤니티 사이트를 운영하는 Joe Merrick씨가 4월 5일, 크리처스 공식 사이트의 회사 개요 페이지가 갱신되고 있다고 지적. 이시하라,다나카씨가 퇴임한 것으로 밝혀졌다. 동사에서 특별히 발표는 하지 않았지만, 해당 페이지의 캐시 정보로 미루어 보아, 아무래도 이번 4월부터 신체제가 된 것 같다.
새롭게 대표이사 사장에 취임한 키타노 유지씨는, 지금까지 크리처스의 상무 이사 및 개발 프로듀서를 맡아 온 인물. 그리고 대표이사 부사장 코무라 토모타카씨는, 포켓몬 센터의 사장을 맡고 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덧붙여 크리처스의 대표이사 회장을 퇴임한 이시하라 츠네카즈씨는, 주식회사 포켓몬의 대표이사 사장이기도 하다. 주식회사 포켓몬의 공식 사이트에 의하면, 이쪽에 대해서는 이시하라씨는 지금도 현직인 채로 남아 있다.
어차피 게임 개발은 프리크니까 게임과는 별로 의미는 없으려나
사장과 회장도 다 능력자들이네ㄷㄷㄷ 역시 아무나 하는게 아니여..
그냥 단순한 세대교체 같은건가... 뭔가 있나?
게임 좀 잘 만들어 보라고 말하고 싶긴 한데..
흉흉하네
흉흉하네
어차피 게임 개발은 프리크니까 게임과는 별로 의미는 없으려나
포켓몬 카드와 cg포켓몬 모델링이 이쪽 소관이라
사장과 회장도 다 능력자들이네ㄷㄷㄷ 역시 아무나 하는게 아니여..
그냥 단순한 세대교체 같은건가... 뭔가 있나?
게임 좀 잘 만들어 보라고 말하고 싶긴 한데..
프리크에 사토시가 남아 있으니 되엇습니다. 비트코인도 사토시 나카모토인디 타지리 VS 나카모토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