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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모르는 재료 찾기 너무 힘들어 도감은 도움도 안되고
도감은 진짜 1편부터 도움 안 됐는데 계속 이 따위로 만들어야하나 싶음... 몇 단계 채집에서 수급 가능한 재료인지라도 좀 표기해주지.
맵 ㅈㄴ 넓던데 ㅋㅋㅋ 아틀리에 시리즈 하면서 이렇게 넓은거 진짜 오랜만.... 라이자 1 2 합쳐야 이정도 인거 같음
1달 발매연기해서 솔직히 좀 불안했는데 막상 나오니까 라이자 1에서 나왔던 향수를 고대로 느껴서 은신처아틀리에 갔을때 그 배경음악과 장소에 감동 거의 없다 생각이 드는 로딩에 가도가도 끝이 없는 맵넓이 그맵이 지도보면 4개까지 열린다는 표시에 환호의 비명 시나리오는 시나리오대로 막 엄청난 지구멸망을 막는 그런건 아니지만 새로운 곳 갈때마다 끝까지 뒷내용이 궁금했었을 정도로 흥미진진함 진짜 겜 첫날부터 겜 하는 내내 와.. 거스트가 이걸..? 하면서 감탄하면서 겜함 이렇게 나오니 겜 1달 연기한것도 납득하고 오픈크리틱 메타크리틱 후아게 나온것도 이해함
자유도가 높아지는 바람에 연금술 깊게 안 파고 가볍게 해왔던 사람들한테는 엄청난 벽이 생긴 거 같은 기분임. 어느 지점 도달해서는 어디서부터 뭘 해야할지 모르겠을 정도로... 스킬트리 블라인드 되어 있는 거랑 재조합 꼼수 없이는 초반 SP수급도 빡센 게 이런 부분들을 더 힘들게 하는 거 같음. 3편이니까 이 정도는 알아서 헤쳐나가라 이런 건지 원... 하도 답답해서 엔딩 보기 전에 공략 찾아본 건 이번 3편이 처음임.
라이자3 난이도가 너무 어려워져서 공략없이는 어렵네요
쉽던데...?
난이도가 좀 왔다갔다하죠. 스토리 보스는 허접인데 랜덤퀘 몹은 빡세고
느와르서유리
자유도가 높아지는 바람에 연금술 깊게 안 파고 가볍게 해왔던 사람들한테는 엄청난 벽이 생긴 거 같은 기분임. 어느 지점 도달해서는 어디서부터 뭘 해야할지 모르겠을 정도로... 스킬트리 블라인드 되어 있는 거랑 재조합 꼼수 없이는 초반 SP수급도 빡센 게 이런 부분들을 더 힘들게 하는 거 같음. 3편이니까 이 정도는 알아서 헤쳐나가라 이런 건지 원... 하도 답답해서 엔딩 보기 전에 공략 찾아본 건 이번 3편이 처음임.
아저씨 왜 그래
맵 ㅈㄴ 넓던데 ㅋㅋㅋ 아틀리에 시리즈 하면서 이렇게 넓은거 진짜 오랜만.... 라이자 1 2 합쳐야 이정도 인거 같음
최소 2.5배는 되는 기분임
뒤셀도르프의 라이자ㄷㄷ
장비제작에 필요한 금속의 레시피가 전작이랑 얻는 방법이 달라서 찾느라 한참걸림 ㅋㅋㅋ 스킬트리 좀 미리 청사진 띄워주면 좋앗을텐데
위치 모르는 재료 찾기 너무 힘들어 도감은 도움도 안되고
바리사
도감은 진짜 1편부터 도움 안 됐는데 계속 이 따위로 만들어야하나 싶음... 몇 단계 채집에서 수급 가능한 재료인지라도 좀 표기해주지.
랜드마크 별로 구분해놓은 의미가 있긴 한 건지 모르겠음ㅋㅋ
제가 저 서적은 모든시리즈 구입했는데 메인맵에 아이템 캐는 위치가 번호로 표시되어 있고, 거기에 어떤 아이템이 어떤 도구를 사용했을때 어느정도 확률로 캐지는지까지 표시되어 있어서 항상 저 책 달고 삼.... 보통 몇몇개 아이템에서 막히는데 저 책 자체가 엄청 유용합니다.
일단 국내 서점에서 주문은 불가능함 (다 막힘) 일본서적 전문으로 하는데는 주문은 받던데 주문 가능할지 불가능할지는 모름. 참고로 컴플리트 가이드의 핵심은 1. 맵 어느 위치에 어느 아이템이 드랍되는지 표시되어 있는 것 (확률도 써 있음) (게임 내 도감은 지역명만 나오고 위치까진 안나옴) 2. 연금 트리 이거 참고하긴 딱 좋음.
입문했다가 연금 이해가 안되서 포기함 ㅜㅜ넘 복잡해
1달 발매연기해서 솔직히 좀 불안했는데 막상 나오니까 라이자 1에서 나왔던 향수를 고대로 느껴서 은신처아틀리에 갔을때 그 배경음악과 장소에 감동 거의 없다 생각이 드는 로딩에 가도가도 끝이 없는 맵넓이 그맵이 지도보면 4개까지 열린다는 표시에 환호의 비명 시나리오는 시나리오대로 막 엄청난 지구멸망을 막는 그런건 아니지만 새로운 곳 갈때마다 끝까지 뒷내용이 궁금했었을 정도로 흥미진진함 진짜 겜 첫날부터 겜 하는 내내 와.. 거스트가 이걸..? 하면서 감탄하면서 겜함 이렇게 나오니 겜 1달 연기한것도 납득하고 오픈크리틱 메타크리틱 후아게 나온것도 이해함
에스카부터 아틀리에 해온입장에서 라이자3가 볼륨은 크다고 생각됨 여러가지 장단점이 있긴한데 소재찾는게 여전히 문제긴 하더군요. 광산맵을 들어가도 광석말고도 나무,물고기(낚시),동물소재같은게 다 나오다보니 지역특색자체가 희미해짐 도감을 열어서 특정소재를 추적으로 찾으면 광산,숲,호수 여기저기서 다 캘수있음=ㅅ= 문제는 맵도 전작대비 2배정도? 커지다보니 이동하는데 너무 시간을 잡아먹습니다; 게다가 열쇠시스템도 효과가 랜덤이라 원하는 최종템 만들려면 가챠뽑듯이 열쇠만들어야하니 이것도 좀 아쉽더군요. 암튼 다음작에는 소재랑 장소랑 어느정도 맞게해줬으면 싶습니다.
이거 한국은 안내주나ㅋㅋ 도감으로 추적하는건 너무 별로던데
도감 추적은 대략적인 위치만 알려줘서 구석에 숨겨진 소재는 알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