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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지간한 똥겜은 다 리뷰해서 가끔 갓겜 리뷰도 하심 마더도 이거 개똥겜인줄 알고 걸렀는데 ㅅㅂ 갓겜이였자나!!!! 하는 영상으로 올라옴ㅋㅋ
파판 시리즈에서 최고로 꼽는 게 보통 6, 7, 10이던데
랄프는 파판6(북미 파판3) 명작이라고 칭송했었습니다. 근데 넘버링이 마음에 안든다고 했었음
롤프가 제일 깐깐하게 구는 건 통일성이랑 넘버링이었죠
음...더 줄이면 모르겠지만 셋을 뽑는다면 이론은 없을 듯.
루드라의 비보가 완전 움직임있는 도트판 파판6이었지요 적피격 모션도 있어서 당시엔 충격 루드라의 비보 정말 명작이었습니다
슈패 말기에 나온 걸작이었죠...몬스터들의 부드러운 움직임에 놀랬고 각자 시나리오 주인공들이 나중에 함께 만나서 최종보스와 싸울때 감동이었죠 ..
루드라를 아시는구나 개인적으로 크로노트리거보다 높게 평가합니다 라이브라이브보다 발전된 옵니버스 형식에 오히려 스토리는 옥토패스2보다 캐릭끼리 잘연결되어있고요 지금해도 그래픽좋고 명작이더군요
크로노트리거는 낮은 프레임을 사용해 지금해보면 전투동작이 부드럽지 못해서 보기 불편한부분이 있는데 루드라는 추억보정없이도 지금해봐도 굉장히 부드럽죠^^
이야....이게있었다는걸 깜빡했네요
루드라를 아시는분이라면 진정한 게이머라 할수있죠^^
오....이게 슈패 글픽임?대단하네 진짜..
옥패2는 같이 여행할래하더니 개연성도 없이 스토리 병풍되서 같이다니길레 완전실망 ㅜㅜ
마법이름이였나 직접적으면 그거에따라서 위력달라졌던거 같은데
루드라는 32비트 게임개발에 적용되기 시작한 스프라이트의 부위별 조각들을 백터 이동 회전하는 방법을 써서 가능했죠. 크로노 트리거는 움직임이 쌩으로 장 수마다 그림이 존재하는 시절 작품이라 비교는 어려운데 컷수가 많지 않아 부드럽진 못하지만 대신에 훨씬 역동적이긴 합니다.
옛날 게임라인에서 당시 출판되던 게임잡지 이름으로 마법 만들어서 시험해보니 게임라인이 제일 약했다는 기사가 있었죠 ㅋㅋㅋ
제 슈패 인생 rpg가 루드라의 비보입니다ㅜ 제 인생에서 가장많은 rpg를 즐긴 시절인데 그중 탑...ㅜ한글패치도 잇엇서 만족도100배
슈패가 한글패치가 되요?
에뮬 불법롬 얘기겠죠
아... 파판7 리메 빨리 완결되서 파판6 리메도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헐 AVGN의 파판6이러니
오래전에 미국 애니판 젤다 리뷰한거 생각나네 ㅋㅋㅋ
파판 시리즈에서 최고로 꼽는 게 보통 6, 7, 10이던데
전 12
유키미
음...더 줄이면 모르겠지만 셋을 뽑는다면 이론은 없을 듯.
난 5였음
나도 5! 3를 리얼타임으로 했으면 3였겠지만 5가 최초로한 잡체인지 파판이여서 그런가 젤 애착이 감.
덕분에 3ds 브디도 옛날생각하면서 정말 재미있게 했음
진짜 12 명작이죠
어릴적 3로 입문해서 11빼고 전시리즈 다 해봤지만 전 최애가 5 입니다.
6, 7, 10은 만국공통이지만 9편도 플스의 황혼기를 빛낸 역대급 수작이었음
전 3,4,5가 젤로 좋았음 그중 5는 스팅만드느라 노가다란게 이렇게 즐거운거구나 처음으로느꼈음
다들 본인이 먼저 접한 넘버링이 최고가 아닐가 싶네요. 전 3,4,6 좋아합니다.
no no!!! 우주명작 5!!!!!>3!!>.....그외 기타등등
5 > 7 > 6 ≥ 3 정도라고 생각함. 5가 왜 초절명작인지는 3박4일동안 잠도 안자고 전설의 12무기와 팅커벨, 드래곤채찍 훔치고 잡시스템 약사조합 하다보면 알게됨
저도 6... 첨 했을때 최종 보스인줄알고 열심히 싸웠는데 1부 끝... 1부에서 패배하고 2부에서 흩어진 동료들 모아서 다시 한번 싸우게되는 스토리가 너무 좋았네요 개인적으로 크로노 트리거와 더불어 스토리적으 고전 JRPG 투탑이라 생각합니다.
당연히 5임 과거에 6 그닥 평가 안좋았슴
오히려 파판 오래한 골수팬들은 5를 높게 칩니다
당시 모든 매체 리뷰 점수나 평가에서 6이 5보다 좋았습니다. 패미통부터 일본 3대 게임 잡지, 한국 3대 게임잡지 등등 유저 평가도 극상이었고요. 당시 게임 잡지에서 예술로 표현할 정도로 극찬 박았음.
뿐만 아니라 북미나 유럽에서도 처음 발매된 파판이 6이고 평가는 극상이었으며, jrpg가 서양팬들을 매료시키는 역할을 함. 이후 크로노트리거로 완성되고. jrpg가 서양에서 파판6(서양에선 3으로 발매됨)과 크로노트리거로 인기포문을 열었음.
이론 많지. 성장시스템때문에 6보다 5를 더 쳐주는 사람도 많고, 10편은 솔까 전투가 노잼이라 너무 지루함
저도 개인적으로 5 다음이 3 7 6
위에 본인 주관을 정론인듯이 들이대는 거 극혐이네
순위 상관 없이 그냥 제가 재미있게 한건 5 6 7 택틱스
설마 까진 않겠지??? 까일만한 게임도 아니고
거피브레이커
이제 어지간한 똥겜은 다 리뷰해서 가끔 갓겜 리뷰도 하심 마더도 이거 개똥겜인줄 알고 걸렀는데 ㅅㅂ 갓겜이였자나!!!! 하는 영상으로 올라옴ㅋㅋ
아주 옛날에 마리오3도 하셧엇고 갓겜들도 해요
슈퍼마리오3 리뷰도 재밌음 ㅎㅎ
메카닉 예수의 강림ㅋㅋㅋ
왜 안 똥겜???
몬스터 도트 그래픽이 ps1이랑 비교해도 안 꿀리네요 ㄷㄷ
파판6 나온해에 플스 나왔음 저 당시에도 이미 그래픽적으로 검증된 회사였지요
뭐 롤프가 싫어하는 요소가 다 나오는 게임이긴 함
부공실사
랄프는 파판6(북미 파판3) 명작이라고 칭송했었습니다. 근데 넘버링이 마음에 안든다고 했었음
픽셀 리마가 너무 잘나와서 특히 브금 수정이 너무 잘되고 실제로도 잘팔려서 리멕에 대한 갈증은 많이 풀었네요. 픽셀 리마는 진짜 잘만들었음. 배경도 전부 픽셀로 되어 있는게 도트 잘찍으면 hd2d와 다르게 나름의 분위기가 사는게 있더라구요.
영상은 아직 안봤는데 넘버링은 한번깔거같은 느낌이 드네. 북미판은 파판3이라고 출시했던걸로 기억해서
호떠쿠
롤프가 제일 깐깐하게 구는 건 통일성이랑 넘버링이었죠
타이틀 모으는 사람 입장에서는 깐깐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용과 같이만 해도 잘 나오다가 6가 미발매가 되면서 7으로 넘어오니 뭔가 허전. (일본판을 넣자니 따로 노는 것 같고, 북미를 넣자니 너무 크고 ㅋㅋ)
롤프 레전드도 넘버라벨 스티커 사라져서 맘에 안든다였고 악마성도 4(슈퍼)서 뜬금 X로 넘어가진 것 잡지 테두리서 호치키스식으로 바뀐 거 등등이 있었죠 파판도 넘버링 이야기 했을 겁니다ㅋㅋ
생각해보니 2,3,5는 어디갔냐고 한 기억이 있긴합니다. (대충 너무 일찍 태어났어 짤)
순서가 헷갈려 에피소드로 대차게 깟었죠 킹덤하츠도 무지하게 깟었고요 너무 일찍 태어났어는 고질라로 좌절하고나서...
AVGN 에피소드 15 에서 시리즈 넘버링 주제로 이야기하다 파판 시리즈 역시 언급이 되었습니다.
345가 서양 미발매여서 양놈들이 7나왔을때 456어디감? 이랬다곤 하던데
내인생 최고의 게임중 하나! 진짜 꼬꼬마시절에 일본어 하나 모르는데 오래된 공략대사집 구해서 했던 기억나네...
난 6이 최고
사가 시리즈가 해외판은 파이널 판타지 레전드란 제목이었음 무려 3까지
마계탑사 사가
초딩때 GB로 했었는데 파판이라고 써있어서 이게 그 유명하다는 파판이구나 했었지요;;
6은 명작인데 호불호가 갈릴수 있음. 일단 게임이..벨런스가 좋은편은 아님. 후반가면 환수들 때문에 캐릭터들 개성이 싹다 사라짐. 2부 부터는 너무 자유도가 높아져서 동료 안구하고 초반3명이서 그냥 엔딩봐도 상관 없음. 최강급 무기를 구하는데 심한 노가다도 없고 레벨 노가다도 너무 쉬움. 던전내 퍼즐도 쉬운편. 최근 픽셀 리마스터링으로 42시간 정도 엔딩을 봤는데 스토리 만큼은 정말 좋고 중간 오페라 이벤트, 그외 환수들 이벤트 만큼은 감동적임.
파판6는 게임발란스적으로 아쉬움이 있는 작품이었죠
AVGN은 번역 보려면 보통 어느 사이트에서 봐야 하나요?
한국어 CC 못 달게 한뒤로 좀 파편화됐는데, 신작 번역은 아래 두 곳에서 합니다. https://www.youtube.com/@KOREANGRAYWHALE/videos https://www.f-planet.co.kr/
파판 6 나와을 때도 파판5 롬팩 가격이 똑 같거나 더 비싼던기억이 남 .. 슈패 시절 출시후 얼마 못가 파판6 가격이 많이 하락해서 저렴하게 했었죠
터무니없는 소리입니다. 파판6 나왔을때 파판5가 더 비쌌다고요? 완전 잘못된 기억이심. 그리고 당시 게임 가격이 막 떨어지고 한 적이 없어요. 정가는 파판5 9800엔에 파판6 11400엔이고요. 당시는 가격이 떨어지고 그런 거 없어요. 님이 하신 건 복사팩인듯.
특히 한국에서 파판6 나왔을때 파판5는 복사팩이 활개치고 있어서 가격 비교는 상대가 안 되었습니다. 파판6 나왔을때 파판5가 더 비샀다는 건 터무니없는 소리입니다. 한국에서 정품도 당시 파판6은 10만원 이상 줘야 했고 5는 9만도 안 했음.
그리고 파판6은 가격 떨어진적이 없습니다. 단 한국에선 복사팩이 저렴하게 활보했었죠. 은빛나사. 정품은 금빛나사. 정품은 당시 밀수라 지금처럼 가격 떨어지고 그런 게 없었음. 그리고 한국에어 하는 사람도 소수라 여론이나 이런 거 자체도 없었고요. 완전 착각하고 계신듯.
그리고 파판6 가격은 당시 비싼 걸로 유명했습니다. 이후 가격 저렴한 건 당연히 복사팩이고요. 정품은 당시에 출시후 가격 저렴해지고 하는 그런 개념 자체가 없었어요. 특히 한국에선 파판6 정품팩 초기 말고는 구경하기도 힘들었음.
슈패때는 정품팩 밀수 해오면 바가지는 없었고, 거의 원가로 팔았고 가격 변동이 아예 없었음. 플스랑 파판7부터 초반 가격 바가지로 받다가 얼마후 점점 제자리 찾아가는 식으로 한국에서 판매했고요. 즉, 파판6은 일본 11400엔, 한국 11에서 13 정도로 쭉욱 유지됨. 파판7은 일본 7800엔, 한국 초반 가게마다 18-14만원, 며칠 후 14-12만원, 얼마후 11만원 정도로 팔리다.. 또 얼마후 10에서 9만원대로 제 가격 찾아가는 형식이었음.
즉, 님이 싸게 산 건 복사팩이거나 정품이라도 중고라 산 거지. 정품 새거로 파판5가 6보다 비쌀수가 없음. 6나올때 5는 한국에서 복사, 알팩, 중고로 막 깔린 상태라.. 진짜 흔하디 흔한 게 5였음 6나왔을때 10-12만원 했고, 당시 5는 정품 9만원, 거기다 저렴한 복사팩이나 알팩, 중고가 판을 치고 있었음.
아직 안봤는데 섀도우 살리는 조건 갖고 욕 좀 할거 같음
파판5 좋아하는건 꼭 말로 표현해야되고 하다보면 가끔 날조도 나오는데 파판6는 말이 필요없는게 둘의 차임
최신겜도 리뷰하면 할건 많을텐데
그럼 특색이 없어짐 AVGN은 고전겜 리뷰어만 해야돼
아니 이명작이 왜 AVGN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슈퍼마리오3도 리뷰했었지만..
이거 흉내쟁이 얻는거 재미 있었음...그리고 무투가 커맨드 쉽게 넣고 싶어서 그당시에 패드분해해서 조이스틱 자작 해서 인두질하고 직접 만들어서 재미있게 즐겼었던 기억이 있었음.....그당시 안쓰던 국기함 들고가서 오락실 상가 아저씨한테 스틱 구멍 뚤고 버튼8개 뚤어 달래서 직접 자작했었는데...지금 생각해봐도 꾀 수작이였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