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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나왔어도 이게 뭐냐는 소리를 들었을 듯한 애니메이션 퀄리티네요.;;
애니 수준이 저정도면 동인 수준인거같은데....
얘는 딸이라 부라리가 아니라...
오프닝 대체 뭐임...
같은 스위치로 발매한 따귀게임의 오프닝보다 못하네....
오프닝 대체 뭐임...
19645182134
당시에 나왔어도 이게 뭐냐는 소리를 들었을 듯한 애니메이션 퀄리티네요.;;
당시는 애니에 엄청나게 인력과 자금을 엄청나게 쳐바를때라, 작화수준이 엄청났습니다.
가이낙스의 힘
요즘 신규컨텐츠보다 죽은 자식 부랄만지는 컨텐츠들이 많아지고 있네... 이미 나올 작품들은 다 나왔다는 건가....
Slap
얘는 딸이라 부라리가 아니라...
그시절 1020이 지금 3040이 되어서 아닐까요?
이건 좀 제대로 만들었으면.... 스위치로 나온 프메3는 버그가 너무 많은데 수정까지 손 놓고 있어서 플레이가 불가능할 정도임
애니 수준이 저정도면 동인 수준인거같은데....
같은 스위치로 발매한 따귀게임의 오프닝보다 못하네....
오프닝 결국 수정없이 저렇게 나오나보네 ㅋ_ㅋ
질낮은 작화에, 원화만 쓴 건 그렇다쳐도, DF, 셀처리, 카메라워크에 페어링부재등 입댈게 많네요. 연출,원화 묶어서 외주 주고, 채색, 촬영은 제작업체에서 페인트, 애팩 켜볼 줄 아는 사람이 마무리 한 느낌입니다.
개구린데??????
30년전에 친구가 이 게임을 사서 나한테 깔아줬는데 그당시 이 게임을 실행하려먼 1번 플로피디스켓을 항상 넣어야했음. ㅎ 첨엔 별로 기대도 안하고 겜을 접했는데 의외로 취향에 딱맞음. 근데 문제가 겜 종료하고 다시실행할땐 친구한테 1번 디스켓을 빌리러 가야해서 한동안 컴터 계속 켜놓은 상태로 학교마치면 프메2할 맘에 달려와보면 엄마가 컴터 맨날 꺼둠 그래서 도저히 안되겠어서 구매했던 기억이 ㅎㅎ
제목 오타났어요~ 프린'새'스
감사합니다! 폰으로 올리느라 오타가 났었네요
어엇....퀄이.....어어어.....
인생겜,재밌다는 평이 많아서 예구는 했으나 오프닝 보니 불안해진다 취소해야하나
애니메이션은 그냥 곁들이는 정도라고 생각해서 아주 적은 예산으로 진행한 것 같은데, 작은거에도 이렇게 허접하면, 과연 본게임은 문제가 없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린 딸이 번 돈으로 생계를 꾸려가는 영웅가족의 이야기
분명 돈들여서 제작한 걸텐데 옛날옛적 움직이지 않는 이미지보다 못한 퀄리티면 쫌 그렇네요
94년에 소리 없이 프메2 하다가, 용돈 모아서 산 사운드블라스터를 386 PC 에 꽂고 가장 먼저 했었던 게임이 프메2였다... 오프닝 소리가 나올때의 감동이란... 컴퓨터에서 삑삑 소리가 아니고 미디 소리가 나오는 것이 너무너무 신기해서 계속 BGM만 듣고 있었던 기억이 나네
스위치로 내놀게 아니라 그래픽 쩔게해서 플스5나 스팀으로 출시했으면 좋겠지만... 저예산 프로젝트로 추억을 노리고 내논 작품같네요..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