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스탑, 실수로 스위치2 본체 수십대 파손
미국 뉴욕 스테이튼 아일랜드 게임스탑 매장에서 사전 주문한 고객들의 닌텐도 스위치2 콘솔이 대량 파손되는 일이 발생
이유는 게임스톱 직원들이 결제 과정을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 영수증을 제품 박스에 스테이플러로 고정했는데,
문제는 영수증을 고정한 스테이플러가 제품 박스를 뚫고 내부의 스위치2 본체 화면에 구멍을 낸 것
현재 게임스탑도 문제를 인지하고 교체용 콘솔을 고객들에게 배송하고 있다고 한다
레딧에 글을 올린 한 유저가 언급하기를,
게임스탑 매장이 스테이플러로 고정했던 이유가 매장 에어컨이 고장 났기 때문이었고
매장 내부가 덥고 습했기에 테이프가 상자에 잘 붙지 않아 영수증 종이가 쉽게 떨어질 수 있었기에 스테이플러로 고정하라고 지시
매장 측에서는 100여개가 넘는 선주문이 들어와서 모든 물건을 한데 모아두려고 그랬다고 한다
물론 게임스탑 매장 입장에서 절대로 악의는 없었겠지만,
행여나 사소한 실수로 인하여 여기 직원들이 일자리를 잃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면 정말 끔찍할 것이라고 코멘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