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제르다의 전설 대지의 기적 29만 1000개 / 29만 1000개
3. 트모다치코레크션 22만 7000개 / 231만 7000개
4. 파이널 환타지 XIII 18만 9000개 / 169만개
5. 포켓몬스터 하트 골드/서울 실버 12만 5000개 / 346만 5000개
6. Wii Fit Plus 11만 4000개 / 131만 5000개
7. 이나즈마이레분 2 경이의 침략자 9만 9000개 / 90만 8000개
8. Wii Sports Resort 7만 2000개 / 156만 8000개
9. 북의 달인 Wii 드돈과 2대째 6만 4000개 / 20만개
10. 레이튼 교수와 악마의 피리 6만 4000개 / 55만 9000개
뉴슈마 대단하네요 그리고 파판13 정말 안타깝습니다. PS3보급대수를
생각하면 엄청 나지만 이거 200만장도 힘들수 있겠네요.
이것도 이젠 작년 판매량이네요...
서울 실버
제르다의 전설
번역기 센스 제르다의 전설 ??
파판과 슈퍼마리오 제작비는 천지차이일텐데 판매량은...
스퀘는 병맛.. 중고 풀리면 파판은 더 죽어나갈듯..
승리의 마리오....대단하군요...^^;;
마리오는 뭐 최종 판매량 500만장도 가능할것 같네요... 저중 제작비가 가장 비싼 파판은 음... 정말 중고더 풀리면 죽어나가겠네요 뭐 그닥인 보급율에 비하면 많이 팔았네요
파판..쩝
파판 3주째에는 10만장밑으로 떨어질꺼같은데 180만장은 어찌어찌 소화할수도 있을꺼같긴하다 근데 태고의달인은 조용히 20만장돌파네 ㅡ_ㅡ; 거기다 레벨5는 레이튼에이어 이즈니마일레븐까지 히트쳐버리네요 잘하면 레이튼도못넘긴 100만장돌파도 가능할듯
연말 연시에 강한 닌텐도
젤다.....몽환이 그래도 밀리언 달성했는데....되려나..걱정.ㅇㅁㅇ
FF13 판매량이 안타까운 건가요? 하하! 보급대수 대비 50%에 육박하는 판매량이 안타까우면 거기에 해당하지 않는 수많은 소프트들은 너무나 안타까워서 어쩌실려구~
Panic// 근데 400만대밖에 안나간 플삼이 안습해 보인것도 사실인데요.ㅇㅁㅇ;; 뉴슈마위 일본내에서 400만쯤 팔리면 비율도 비슷해질텐데.ㅇㅁㅇ;;;
Panic//오못쓰 모르시는듯'ㅅ';;
첫주 150만 -> 둘째주 18만...이게 파판의 위력(?)인듯. 그리고 이야..레벨5 죽이네요. 55만장짜리 1개,90만장짜리 1개를 각각 순위권에 올리고. 이나즈마일레븐은 100만 갈 가능성이 다분한듯. 많이 팔긴 했지만 엄청난 제작비에 제작기간도 꽤 길었던 파판13 만든 스퀘어가 정말 안습이네요. 여러모로 레벨5와 비교가.
개인적으로는 진짜 게임 개발자들을 레벨5좀 보고 그들이 왜 성공했는지 고민해보고 그들좀 배우고 국내 개발자들은 레벨5는 뛰어넘었으면 좋겠는데 말이지요.
"보급대수 대비 50%에 육박하는 판매량" 파판만 안습스러웠는데 이제 플3도 같이 안쓰러워지는군요......
일본내 백만넘는거 하나 찍었으니. 이걸로 큐브랑 동점인가요.
연말에 확실하게 끝장냈군
오타났군 이나즈마인데 이즈니마래 =ㅁ=;;
확실히 제일 안쓰러운게 '보급댓수 대비 어쩌구' 하는 것이죠. 그렇게 따지면 조트망한 하드들도 '소프트가 하드보급댓수 대비 죠낸 잘팔린편' 이라며 기뻐하는 척 할 수 있으니 ㅋ. 하드 두대 정도 팔고나서 소프트 한개 팔면 보급댓수 대비 50%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