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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발매사(개발사)의 축전이나 메세지외 몇주년기념 관련게시물 삭제처리 됩니다.
[공지] 출처 개인트위터,개인/비공인사이트 삭제조치
[공지] 게시판 통합공지
[사설] 게임스 레이더 Wii U 리뷰 - 1년동안의 Wii U (17)
RiRinKal | 추천 15 | 조회 22282 | 날짜 2013.11.19
[사설] 2014년은 Wii U의 해!! (119)
희희희1 | 추천 14 | 조회 12158 | 날짜 2013.10.06
[사설] 야마우치 히로시의 주요 업적과 발언들 정리 (19)
hwanmeister | 추천 10 | 조회 7300 | 날짜 2013.09.19
[사설] 닌텐도 상황이 안좋다고? 더 나빴던 적이 8번이나 있었다 (96)
알게뭐야 | 추천 18 | 조회 7562 | 날짜 2013.07.27
[사설] IBTIMES: 닌텐도가 아틀라스를 인수할 가능성 (283)
오스틴매니아!! | 추천 9 | 조회 6206 | 날짜 2013.07.22
[사설] 여전히 현역으로 활약중인 게임의 신 [미야모토 시게루] (23)
난다로 | 추천 10 | 조회 4053 | 날짜 2013.07.16
[사설] 아이도스 창설자 : 닌텐도 IP자산을 전부 오픈해야 한다 (33)
베호마슬라임 | 추천 3 | 조회 4536 | 날짜 2013.06.06
[사설] IGN : 새로운 닌텐도가 등장하고 있다. (94)
유유후 | 추천 3 | 조회 6541 | 날짜 2013.05.23
[사설] 닌텐도의 유튜브 저작권 주장은 오판이다 (47)
성구쇼 | 추천 1 | 조회 4349 | 날짜 2013.05.18
[사설] 닌텐도는 "완벽한 포지션" (35)
ヽ（•̀ω•́ ）ゝ | 추천 2 | 조회 4386 | 날짜 2013.05.16
[사설] Wii U의 반격을 꾀하다 닌텐도"고립화 전략" (98)
다덤부라™ | 추천 4 | 조회 7912 | 날짜 2013.05.07
[사설] PS4에선 불가능한, 위유만의 4가지 (112)
ヽ（•̀ω•́ ）ゝ | 추천 13 | 조회 10904 | 날짜 2013.05.07
[사설] E3 컨퍼런스가 없는 것이 닌텐도의 바보짓인 이유 (37)
ヽ（•̀ω•́ ）ゝ | 추천 14 | 조회 4676 | 날짜 2013.05.07
[사설] [Wired] 1991년작 슈퍼마리오월드가 현재 최고의 WiiU게임.. (25)
저기요! | 추천 19 | 조회 4423 | 날짜 2013.05.04
[사설] 애널리스트: 닌텐도에 투자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하다 (40)
ヽ（•̀ω•́ ）ゝ | 추천 13 | 조회 3784 | 날짜 2013.04.09
[사설] WiiU 소유자가 당황하지 말아야 할 다섯가지 이유 (119)
베호마슬라임 | 추천 21 | 조회 21426 | 날짜 2013.04.07
[사설] WiiU에 대해 닌텐도는 언제 정신을 차릴까? (94)
ヽ（•̀ω•́ ）ゝ | 추천 29 | 조회 5911 | 날짜 2013.03.20
[사설] Wii U의 희망은 Wii 사용자의 유입 (38)
성구쇼 | 추천 2 | 조회 4648 | 날짜 2013.03.20
[사설] WiiU의 침체이유는 유저들이 혁신성 게임기의 이해불가? SNS 유 (63)
베호마슬라임 | 추천 2 | 조회 6179 | 날짜 2013.02.10
[사설] 해외 닌텐도 팬, WiiU가 고장나서 버추얼 콘솔등 400달러 증발 (59)
베호마슬라임 | 추천 6 | 조회 6225 | 날짜 2013.02.10
[사설] 위U는 망한게 아니다. 사실 꽤 좋다! (95)
김손 | 추천 4 | 조회 9017 | 날짜 2013.01.18
[사설] 닌텐도「wii U」가 구세주가 될 수없는 3가지 이유 (26)
베호마슬라임 | 추천 3 | 조회 4898 | 날짜 2013.01.10
[사설] WiiU의 런칭은 PS3, XBOX360보다 성공적 (77)
ヽ（•̀ω•́ ）ゝ | 추천 13 | 조회 7789 | 날짜 2012.12.31
[사설] 위유의 좋은 점/나쁜 점/이상한 점 (55)
ヽ（•̀ω•́ ）ゝ | 추천 6 | 조회 9458 | 날짜 2012.12.30
[사설] Wii U는 닌텐도의 마지막 콘솔이 될 것인가? (52)
ヽ（•̀ω•́ ）ゝ | 추천 30 | 조회 7428 | 날짜 2012.12.30
[사설] 닌텐도는 오래 버틸 수 없을 것 (71)
ヽ（•̀ω•́ ）ゝ | 추천 22 | 조회 7878 | 날짜 2012.12.30
[사설] 닌텐도 부활의 비장의 카드 WIIU가 가지는 불안점 (46)
고질라갓 | 추천 5 | 조회 6658 | 날짜 2012.12.15
[사설] 개발자의 오해, WiiU는 고성능이며 차세대기 (115)
loycuter | 추천 5 | 조회 10479 | 날짜 201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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