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포함 ㅇㅅ아이파크몰에 입점되어있는 닌텐도 스위치매장에서
구입한 게임기는 총3대
(닌텐도스위치 네온 블루/레드 배터리개선1, 스위치 라이트 블루1,코랄1)
게임팩은 여기 루리웹에선 재밌다는게임은 거의다있는수준으로
적지않은 횟수와 금액으로 게임을 즐기는 유저중 한명입니다.
여지껏 플스 스위치 VR 및 게임팩및 기기구입하는데
이렇게 불쾌하고 불친전한대우는 처음봤습니다.
무언가 대접받으면서 또는 갑질하면서 게임기사려는게 아닙니다.
매장에서 게임기기나 악세사리정보를 물어보는게 잘못된건지 ..
오늘 오후에 닌텐도를 즐기는가족들이 하나둘 늘어나니
각자 개개인이 하나씩 소유하고싶은마음에 기기하나를 더 구입하러
즐거운 마음으로 가까운 매장(ㅇㅅㅇㅇㅍㅋㅁ 닌텐도 스위치매장)으로 갔습니다.
한참 구경하다 7명 남짓 서있는 줄에 가족이 한명서있었고
계산대앞에 직원3명 바로앞에 직원1명이있어 계산대에 있는 직원분에게
코랄색상 라이트 재고가 있는지 질문하였습니다. 제 질문에 직원은
재고가 있다며 대답과 동시에 줄을서서 차례가 오면 질문을 하란말을하였습니다.
처음엔 바빠서 그런갑다. 차례가오면 이것저것 물어보아야지하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바쁜건지도 전잘모르겠습니다.^^ 국제전자센터는 몇층을 걸러 줄을서서
구매를 해도 이정도의 불친절함및 조급함을 느낀적이 전혀없어서..)
곧 저희 차례가왔고 게임기및 악세사리 조이콘 게임팩세트및 여러가지를
구입하게되었어요. 그런데 이때부터.. 물건하나하나 이야기를 할때마다
계산하는여직원1 남직원2명이서 표정이 (원래부터안좋았지만;)
귀찮으니 결제나빨리하고 꺼졌으면좋겠다 딱이거였어요.. 뭐 여기서도 나름
이해하고 넘어가려했습니다. 보통은 감정을 읽을수없는 사무적인말투로 고객응대를
하는 사람들도있는데 이건 뭐ㅋㅋㅋ 말만 안했지 감정이 정확히 들어가있는 말투로 응대를 하더라구요.
(처음 코랄상품을 보다 저희가 바로 구매를 할테니 지금 좀 열어서 보여줄수없냐, 케이스랑 어울리는지 확인하고싶었거든요.
그런데 결제를 해야만 개봉해줄수있단 메뉴얼을 이야기하시며 불편함과 짜증이섞인 어투로 이야기하더라구요.
저희차례였구 구입하기전에 악세사리(케이스)색상이 뭐가좋을지 어울리는색상을보고싶어 질문했는데 다시줄서서결제하고보라니
메뉴얼이 그렇다니 참 융통성없지만 세상 별에별사람많으니 그럴수있겠다 싶어 참고 다시 줄을섰습니다.
저희 차례였구 저희 이야기와 물품 구매가 끝나지않았는데도 본인들 멋대로 다음분~ 하고 계산하셔서 줄다시섰어요ㅜ
그렇게 다시 저희 차례가와서 먼저 물품을구매한후 개봉해서 제품확인을 도와줄때 케이스색상비교를 도와주겠다고하던 직원이
개봉확인하는데 케이스를 그전에 치웠더라구요..ㅎㅎ 그래서 다시 말씀드리니 뒤에고객있으니 확인이
어렵다하더라구요!!!!!! 여기서 전 입열구를 볼줄 몰랐어요. 케이스 다안어울릴거라고 인터넷에서 구입하라는거에요ㅋㅋㅋㅋㅋ
아니 저희가 색상만 비교해보고 구입을 하겠다는데 그냥 아무거나 보고 대충사거나
사지말고 가란건지 ㅋㅋㅋ.. 고민하고 있는도중 색상비교해주겠다는 말을들은 다른직원이 와서 비교하는것을 도와주었습니다.
그러다 매장에 진열되어있는 게임들중 게임을 하나 더 구매하고싶어서 이것도 같이주세요 하니
바로뒤에있는것을 귀찮아하며 꺼내더라구요. 그러고 결제는 다시 줄서라고ㅋㅋㅋㅋ
뭐 어쩌겠어요.. 줄또서서 다시 결제하고 가려는데 저희것 박스에 다시 넣어주지도않고
다른사람 결제하고 상품확인도와주다 (게임시디만구매한분이셨음ㅋㅋ) 저희못본척 쌩가더라구요.
제가 넣었죠 박스에.. ㅋㅋ 이제 제것이니 제가넣는게 맞겠죠.네 그러고 나오는데
돈쓰고 기분이 진짜 뭣같더라구요? 그냥 못가겠더라구요.정말 이건아닌것같아
남편은 진짜 평소 돌부처소리듣고사는데 남편이 이건아닌것같다.
환불을 하자 했는데 이미 개봉하고 전원버튼도 킨상태라 그냥 말았어요.
그래도 이러고 그냥가는건 아닌것같아 제가 남편손 끌고가서 직원한분께 이야기했어요.
저희가 그냥가려다 불쾌한 이기분을 안고 그냥갈수가없어서 다시 말씀드리러왔다고
아무생각해도 납득이안가고 불친절한 대우를 이해할수가없으며 저희가
물품구매할때 왜그렇게 불친절하고 보채고 그런건지 바쁜건 이해하지만
이런태도는 이해할수없다고 차례를 기다리라해서 차례를 여러번 기다렸고
그리하여 저희차례가왔을때 저희의 순서가 끝나지않았음에도 다른분들 응대한것과
짜증섞인 말투와 무책임한 고객응대를 지적하니 말을 끊고 변명하려기에
말끊지말고 이야기들으세요 하니 제가먼저 말끊었다며 말꼬리물다 네말씀하세요.
이러더라구요. 본인들 잘못된응대를 이야기하니 사과는하시는데
메뉴읽는전자로봇인줄알았어요. 그렇게라도 사과는받고 돌아서는데 젤 불친절했던직원은
(손님도없는데) 카운터앞에서 모른척하고있더라구요.
최근 이틀전? 오늘 두번구입했는데 진짜 오늘 같은날은 처음이였네요.
같은곳에서 조카선물로도 산적이있는데 (다시보니 총4번이네요!) 한번도이런일이없던곳에서
돈주고 악감정산것같아 진짜 기분이 별로인 하루였네요.
어차피 저기도 용던일부라 ㅎㅎ 이번에 랩업 좀 했다 생각하시면 편할듯하네요... 오늘까지 국전이 휴무인데 담부턴 그냥 국전 가세요 근데 물량이 딸려 없어서 힘드려나요;;;
어차피 저기도 용던일부라 ㅎㅎ 이번에 랩업 좀 했다 생각하시면 편할듯하네요... 오늘까지 국전이 휴무인데 담부턴 그냥 국전 가세요 근데 물량이 딸려 없어서 힘드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