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사업 이익률이 낮으니 퍼스트 소프트를 멀티플렛폼화해서 이익을 올리겠다는 말이 보이네요.
게다가 내년초까지 퍼스트 예정작이 없다는 말도 보이고...
플5도 나오는 소프트 수가 적으니 로열티수입도 적어 여러모로 돈줄이 줄어든 상황인듯
마소에 이어 소니도 비슷한 길을 걷게되는 느낌이...
이래서야 닌텐도만 독점작을 거느리는 콘솔이 되는건데 앞으로 상황이 어케되려나 싶음
ㅇㅈㅇ
하드사업 이익률이 낮으니 퍼스트 소프트를 멀티플렛폼화해서 이익을 올리겠다는 말이 보이네요.
게다가 내년초까지 퍼스트 예정작이 없다는 말도 보이고...
플5도 나오는 소프트 수가 적으니 로열티수입도 적어 여러모로 돈줄이 줄어든 상황인듯
마소에 이어 소니도 비슷한 길을 걷게되는 느낌이...
이래서야 닌텐도만 독점작을 거느리는 콘솔이 되는건데 앞으로 상황이 어케되려나 싶음
ㅇㅈㅇ
멀티플랫폼 늘린다던데 갓옵 이번건 언제 스팀 풀리는건지.....기다리다가 하는걸 잊어먹을거같ㅋㅋ
PC 닌텐도는 결이 좀 다르고 경쟁사인 엑박이 저러고 있으니 독점 의미가 많이 줄어들기는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