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고다니기도힘들고 하기도 부끄러워요
전 PSP 비타도 너무크고
GBASP가 딱 휴대용기기로 최적화됬던거같음
전 GBASP 이후 휴대용게임기 밖에서 한 적 없는듯
들고다니기도힘들고 하기도 부끄러워요
전 PSP 비타도 너무크고
GBASP가 딱 휴대용기기로 최적화됬던거같음
전 GBASP 이후 휴대용게임기 밖에서 한 적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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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도 들고다니면서 쓰는데...; 아무도 뭐하는지 신경 안써요.
님만 부끄러워하는거 같은데요
게임하는게 왜 부끄러운거죠?
오히려 부러워하지않을까욤..
부끄러움을 느끼는건 개인의 감성이니 차치하고.. 휴대용으로는 좀 큰거같기도 합니다.
아이패드도 들고다니면서 쓰는데...; 아무도 뭐하는지 신경 안써요.
오히려 부러워하지않을까욤..
님만 부끄러워하는거 같은데요
게임하는게 왜 부끄러운거죠?
핸드폰은 어떻게 들고다니시는지;;
별걸다 부끄러워 하시네
전철에서 게임기 하는 사람 있으면 오히려 반갑던데.
님 빨갱이 수치 그래프도 부끄럽지요?
비추실명제..?
자존감이 낮으면 그래요
뭐 그럴수 있다고 생각함. 스위치가 일단 크기가 휴대용으로 좀 큰 편이긴 하죠. 특히 gba sp가 적당하고 생각했다면 스위치는 그보다 훨~~씬 큰 편이니 크기면에서 부담이 있을수 있죠. 저같은 경우 카페같은 곳은 괜찮으나 대중교통에서는 쉽게 꺼내지지가 않음. 쉽게 쏙 넣었다가 꺼내기가 쉽지는 않음.
노트북 들고다니는 사람들은 부끄러움에 ㅂㄷㅂㄷ할듯
크기는 각자 차이가 있긴한데. 부끄러워하진 마세요. 게임하는게 부끄럽다는것도 게임의 대한 안좋은 인식에 대한 편견이 아닐까... 란 생각을 무심코 하게됩니다. 스마트폰으로 하던 좀 큰 패드로 하건 부끄러운건 아니에요. 중요한건 본인이 좋아하는 게임을 할수 있느냐 없느냐 에 있는거 같아요...
댓글상태 보소... 핸드폰이며 아이패드며 노트북은 왜나옵니까? 본인이 게임기하는 모습을 남들이 보는게 부끄러워할수도 있는거지. SP나 핸드폰 뉴작 같이 조그만놈들과 달리 스위치는 확실히 크기도 그렇고 그래픽이나 뭐로보나 뭔가 작정하고 게임하는게 눈에 띄기도 하고 저도 게임하는게 부끄러운일이라 생각은 안하지만 사람들이 제게 관심없다는걸 머리로는 아는데도 장소에 따라 가끔은 사람들 시선이 신경이 쓰이고 부담스러울때가 있긴 있습니다. 사람마다 다른거고 충분히 부끄러워할 사람있을법한건데... 그놈의 존중존중 할땐 언제고...
부끄러움을 느끼는건 개인의 감성이니 차치하고.. 휴대용으로는 좀 큰거같기도 합니다.
닉값
그럼 밖에서 안하시는 방법뿐이없네요 다른휴대기를 기다리시던지
비추왜케많치 재미있나 싶어서 나도 비추 쭉달아봤는데 별재미없네... 나도 비초폭탄 받겠지... 기대...
그럼 밖에서 하지마세요 간단한 문제인듯.. 집에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