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편보다 1편이 더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1편에 슈퍼샷이란 스페셜무기가 저에게 딱이라.. 2에 있는 스페셜 무기 도통 감도 못 잡겠고
어렵네요.
1편 오랫만에 했는데도 매칭도 잘 되고 하니 좋더라고요.
2편 나오기전까지만 해도 거진 1천시간정도 했는데
2편 나오고나서는 안했는데...
오랫만에 했는데 쫄깃하면서 재미있어서 놀랬습니다.
가끔 생각날 때 할 것 같습니다. 1편 서비스종료되기 전까지 말이지요.
2편에 새로운 매치 나오면 그것에 한동안 집중할 것 같네요.
게임취향이 아기자기 닌텐도라.... 중독이 심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