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닌텐도 게임기 컨셉도 신박했고,
게임도 너무 재밌게 했던게 많긴해요
이번 스위치만 보더라도, 제품도 그정도면 좋았고,
게임이야 머 말할것도 없죠
저같은경우엔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이라는 게임을 플레이 해볼수 있었다는점에서
오히려 닌텐도에게 감사합니다(?)
하.지.만.
거기까지인것같아요
정식발매한지 벌써 계절이 3번 변하는동안, 기기 한글화 아직도 안되서 발매했죠,
퍼스트 타이틀은 서드 타이틀보다 저조한 로컬라이징하죠,
지금이 무슨 어느세대인데, 외국어화를 당연시하게 출시하는거 보고,
다음세대 스위치 2가 됐던 후속 모델이 뭐가 되었던간에,
저는 좀 깊은 고민을좀 해봐야할것같습니다
제품이 좋고 게임이 재밌고를 떠나서,
그냥 닌텐도가 우리나라에 대한 방침이라던가 대우를 생각 안해볼수가 없더라구요
저는 솔직히 밥 한끼를 먹더라도,
싸가지 없는 맛집보다는
평타 치는 친절한 밥집이 더 좋습니다.
내가 내돈내고 밥먹는데, 불쾌한 대우 받으면서 먹을필욘없다고 생각해요.
물론 닌텐도가 싸가지없다 이런말은아니고,
우리가 또는 내가 받는 대우를 생각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풀프라이스 금액을 받는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어햐죠.
이번이 솔직히 닌텐도 콘솔 입문작이 스위치 이지만,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는
떡줄놈은 생각도 안하는데, 떡받을 생각만 하는건 정말 좀 아닌것같거든요
비즈니스적으로 보면 더럽게 멍청한거고 팬들에 대한 예의적인 측면에서 보면 천하의 싸가지없는 쓰레기들이 맞죠 이렇다할 설명이나 말한마디 한적도 없으니까요
닌텐도가 앞으로도 이런식의 마인드라면 지금처럼 신형 게임기가 나오자마자 사지는 않을것같네요..
스위치 판매량에 비례해서 이미지 개판났음, wii도 보니깐 더럽게 할겜없다고 욕처먹던거 같은데 2번 이런식이라면 다음세대 게임기는 볼것도 없음
비즈니스적으로 보면 더럽게 멍청한거고 팬들에 대한 예의적인 측면에서 보면 천하의 싸가지없는 쓰레기들이 맞죠 이렇다할 설명이나 말한마디 한적도 없으니까요
이런 얘기 할때 '팬'이란 단어가 나오는거 보면...닌텐도는 팬심 없이는 하기 힘든 게임기 같네요 보통은 '유저'라던가 '고객'이란 단어를 쓰는데.. 닌텐도 관련 글에 보면 유독 '팬'이라는 글자가 많죠..
저도 고민할듯합니다 닌텐도 정발제품 첫입문인데 빅엿선사해주네요. 다음세대는 플스나 액박 사지않을까 싶네요.
저는 이번에 스위치로 닌텐도 입문했는데 많이 당황했네요. 일관성도 없고.. 일관성 있는 부분도 있는데 그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고.. 젤다랑 마리오가 너무너무 좋았어서 그나마 마인드컨트롤합니다.
우리를 그냥 마젤포 떡밥을 좋다고 문 물고기 취급하는겁니다 고객님이 아니라요 개도 밥주는 손은 안문다던데 ㅋㅋㅋ
저는 사실 닌텐도 안티에 가까웠고 스위치가 첫 닌텐도 게임기인데 너무 좋아서 다음것도 구매해볼까 고민됩니다
마리오 젤다가 멀티로 안나와서 계속 살 거 같네요
젤다와 마리오가 볼모라서 둘만 한글화 해준다면 어쩔수가 없네요... 저는..
저두 ㅠㅠ + 포켓몬
닌텐도가 앞으로도 이런식의 마인드라면 지금처럼 신형 게임기가 나오자마자 사지는 않을것같네요..
스위치 판매량에 비례해서 이미지 개판났음, wii도 보니깐 더럽게 할겜없다고 욕처먹던거 같은데 2번 이런식이라면 다음세대 게임기는 볼것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