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에 들어가는 테그라X1 이후로 휴대용 게임기에 들어갈만한 놈이 안나왔는데
(스위치에는 X1의 다운클럭버전이 들어가있음)
지포스 GTX3000세대의 공정인 7nm공정때 'Orin'이라는 차세대 테그라가 계획되어있네요
시기는 2020년하반기인데...
기존 X1의 4배정도 성능예상이에요. PS4정도의 성능은 됩니다.
이게 영문 구글링 하다보면 X2나 자비에와는 다르게 좀더 모바일 게이밍성능에 맞춰 만든?것같아요.
X2나 자비에랑 달리 CPU연산력 비중을 줄이면서 전력소모가 작을수 있다고 해서
PS5와 차세대엑박이 AMD말고 답이 없는것과 마찬가지로, 스위치 후속기로서는 결국 테그라밖에 답이 없고
Orin 그거보다 더 다음 세대이거나 최소한 그걸 쓸테니 휴대용으로 다운클럭해도 현재 거치형콘솔급이상의 그래픽은 보여줄수 있다는것이죵
그러면 스위치 후속기에는 현세대 거치용겜이 완벽이식될수 있고... PS5세대 게임도 다운그레이드 해서 이식될수있을듯요
지금 스위치에 스카이림 완벽이식되고 둠, 모탈11이나 위쳐3가 다운그레이드해서 나올수 있는것처럼요
뭐 아직도 2~3년 이후의 얘기긴 하지만요 --;
어쨌든 결론은 엔비디아가 모바일칩을 계속 만드니 차세대 스위치도 다행히 나올수 있다는것..
다음 세대로 넘어가면 그때는 정말 성능때문에 이식 못나는 게임은 거의 없을것 같긴 합니다. 4k60프레임 게임을 1080p30프레임으로 플레이 하는게 다를뿐..
아마도 GPGPU나 CPU쪽의 연산력에 치중하면서 전체적인 TDP가 올라간것 같습니다 그게 자율주행이라든지 그런쪽으로 설계된놈이라 모바일게이밍을 염두해두고 만든넘이 아닌듯 하더군요 그래서 X2나 자비에는 휴대용게임기에는 넣기가 좀 어려운 칩이죠... 하지만 X1의 설계방향대로 회귀한다면 다시 충분히 가능성 있고 그게 Orin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가능성있다고 보입니다. AMD가 이번 GPU아키텍쳐를 PS5,차세대엑박에 맞춰서 기존의 컴퓨팅연산(채굴등을 위한)을 버리고 저전력 게이밍에 치중한 설계를 한것과 같이, 엔비디아도 테그라를 한세대정도는 특별히 그렇게 만들수 있죠
아마 닌텐도가 개발 자금을 투자하고 있을테니 엔비디아도 차기 스위치가 출시될 무렵을 염두에 두고 미리 개발 라인업을 짜고 있지 않을까요.
애플 A 시리즈는 20nm A8(아이폰6)에서 7nm A12(아이폰XS)까지 가는데 긱벤치, GFX벤치 4~5배 정도로 뛰던데 엔비디아는 어느 정도 해줄지 궁금하네요. 테그라 X2가 태블릿에 탑재가 안되니까 비교가 좀 애매하긴 한데 X1 대비 쿠다:TMU:ROP 개수 똑같으면서 16nm로 공정 개선도 됐는데 굳이 이게 왜 X1보다 전력 소모가 심해야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https://www.phoronix.com/scan.php?page=article&item=nvidia-jtx1-perf&num=3 https://openbenchmarking.org/embed.php?i=1511151-HA-TX1MONITO61&sha=7449efc&p=2 https://www.phoronix.com/scan.php?page=article&item=jetson-tegra-x2&num=3 https://openbenchmarking.org/embed.php?i=1703145-RI-MONITOR5930&sha=9380646&p=2 젯슨끼리 비교하면 X2가 X1보다 전력 소모가 더 낮은편인데 심지어 X2의 MAX-P 모드라는게 X1 최대 성능보다 클럭도 좀 더 높긴 하고요.
스위치 프로보다는 스위치 후속기가 될듯여
다음 세대로 넘어가면 그때는 정말 성능때문에 이식 못나는 게임은 거의 없을것 같긴 합니다. 4k60프레임 게임을 1080p30프레임으로 플레이 하는게 다를뿐..
애플 A 시리즈는 20nm A8(아이폰6)에서 7nm A12(아이폰XS)까지 가는데 긱벤치, GFX벤치 4~5배 정도로 뛰던데 엔비디아는 어느 정도 해줄지 궁금하네요. 테그라 X2가 태블릿에 탑재가 안되니까 비교가 좀 애매하긴 한데 X1 대비 쿠다:TMU:ROP 개수 똑같으면서 16nm로 공정 개선도 됐는데 굳이 이게 왜 X1보다 전력 소모가 심해야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https://www.phoronix.com/scan.php?page=article&item=nvidia-jtx1-perf&num=3 https://openbenchmarking.org/embed.php?i=1511151-HA-TX1MONITO61&sha=7449efc&p=2 https://www.phoronix.com/scan.php?page=article&item=jetson-tegra-x2&num=3 https://openbenchmarking.org/embed.php?i=1703145-RI-MONITOR5930&sha=9380646&p=2 젯슨끼리 비교하면 X2가 X1보다 전력 소모가 더 낮은편인데 심지어 X2의 MAX-P 모드라는게 X1 최대 성능보다 클럭도 좀 더 높긴 하고요.
아마도 GPGPU나 CPU쪽의 연산력에 치중하면서 전체적인 TDP가 올라간것 같습니다 그게 자율주행이라든지 그런쪽으로 설계된놈이라 모바일게이밍을 염두해두고 만든넘이 아닌듯 하더군요 그래서 X2나 자비에는 휴대용게임기에는 넣기가 좀 어려운 칩이죠... 하지만 X1의 설계방향대로 회귀한다면 다시 충분히 가능성 있고 그게 Orin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가능성있다고 보입니다. AMD가 이번 GPU아키텍쳐를 PS5,차세대엑박에 맞춰서 기존의 컴퓨팅연산(채굴등을 위한)을 버리고 저전력 게이밍에 치중한 설계를 한것과 같이, 엔비디아도 테그라를 한세대정도는 특별히 그렇게 만들수 있죠
엔비디아 공식 TDP만큼은 X1 15W, X2 Max-P 모드 15W, Max-Q 7.5W 모드로 의외로 X2쪽이 더 낮습니다.
그렇군요 X2가 전력소모율이 훨씬 높다라고 알려진지 오래라 공식 TDP도 그런줄 알았는데 희한하게 공식 TDP는 안그렇군요;
아무래도 엔비디아에서 태블릿 판매를 접고 자율 자동차쪽으로만 납품하니까 전력소모 때문에 휴대용이 불가능한게 아닌가 지레짐작되지 않았나싶네요. 혹은 X1은 CPU로 고전력 A57(빅코어), 저전력 A53(리틀코어)이 들어가있는데 비해 X2는 더욱 고전력 덴버2(빅), 고전력 A57(리틀) 구성이라 저전력 성능울 아예 포기한듯한 모양인 영향도 있겠습니다. 다만 스위치같은 경우는 어차피 A57만 쓰는듯 하니 저전력 코어 있든 없든 큰 상관 없을지도 모르겠군요.
진짜 저정도 성능에 배터리와 발열을 제대로 잡고 나온다면 스위치 프로버전 사야겠네요 어떻게 될지...
루리웹-9824659322
스위치 프로보다는 스위치 후속기가 될듯여
플4보다 좀더 성능이 좋다면 괜찮겠는데 과연 어떻게 될지
아마 닌텐도가 개발 자금을 투자하고 있을테니 엔비디아도 차기 스위치가 출시될 무렵을 염두에 두고 미리 개발 라인업을 짜고 있지 않을까요.
넨텐도 엔비디아에 개발 의뢰한적 없어요 스위치가 테그라 x1 탑제한건 전적으로 엔비디아에서 재고 x1칩셋을 닌텐도에 염가로 팔았기 때문 입니다 오죽하면 중간에 엔비디아 특에서 재고x1 다 떨어지자마자 가격 올리려고ㅠ하니까 바로 칩셋 교체하려고 시도한게 닌텐도 인데요 결국 협상해서 무사히 넘어갔지만 닌텐도가 자사 콘솔전용으로 칩셋 개발한적은 단 한반도 없어요 그때그때 시장에서 가성비가 가장 좋은놈 찾아서 커스텀 했지요
넨턴도는 성능은 상관없어요 가격이 문제지요 x1쓴것도 앤비디아가 재고 x1을 닌탠도에 염가로 판매해서 x1을 쓴겁니다 닌텐도가 성능 때문에 x1쓴거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