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땡기는 게임이 없어서 신형 스위치 기다린다. <---이해함
스위치로 하고 싶은 게임 어느정도 했고, 신형 루머 때문에 팔고 신형 기다리는중 <---약간 이해함
스위치 해본적 없음. "악 젤다야숨 해보고싶어!" "마딧세이 해보고파!!" "스플레툰2 해보고싶다!! ㅠㅠ"
하지만 신형이 나올지도 모르니 기다릴래 <---이거 이해 못함.
분명히 하고싶은 게임이 있는데, 발표도 없는 신형 때문에 욕구를 꾹꾹꾹 누르면서까지
뇌피셜뿐인 신형을 기다리고 있다는건... 참... 그렇게해서 돈을 아낀게 정말 아낀걸까요?
전 스위치 산지 5개월째고, 대략 60만원정도 쓴것같은데, 신형이 나온다고 60만원이 아깝진
않을것 같네요. 전 충분히 이미 60만원 본전 뽑았습니다. 신형이 나오면 또 살지 안살진 모르겠지만
이미 충분히 돈값했고, 신형 나온다고 즐거웠던 마음이 아까워지진 않으니까요.
하고싶은 게임 있으면 그냥 사면 되지 지가 사든 안사든 관심도 없는데 여기다 신형 기다리느니 어쩌니... 그냥 관종이죠.
아이폰 11나오는날 12보고 버티는 꼴
하고싶은 게임 있으면 그냥 사면 되지 지가 사든 안사든 관심도 없는데 여기다 신형 기다리느니 어쩌니... 그냥 관종이죠.
전자제품 사서 쓰기에 너무 피곤하게 사는 스타일;;
아이폰 11나오는날 12보고 버티는 꼴
여신전생5 나오면 사려고 했었는데, 요즘 플4 게임이 너무 할게 없어서 걍 어제 스위치 구매했습니다. 당장 갑자기 신형 발표하면 좀 슬프겠지만, 어쩔수없죠 ㅋㅋ
지맘이죠 머
인건비..라니..
왜 저러고 살지 ㅋ
신형 기다리는 것도 이해는 됨. 근데 “저는 기다리는 중입니다 ㅎㅎ” 요ㅈㄹ은 안했으면 좋겠어요. 입문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영향이 갈수도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