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한닌 세일하는 것들 중에 젤다랑 마리오파티는 이미 있고 다른 건 딱히 끌리지 않는데 요시 크래프트 월드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체험판 받아서 한판(?) 정도 해 봤는데 뭔가 그래픽이나 효과음이 굉장히 귀엽고 딱히 어렵지 않고 그냥 힐링받는 기분으로 할 수 있던데요.
전체적으로 다 그런 식의 스테이지들로 되어 있는 건가요?
싱글로 종종 하거나 아이들이나 게임 잘 모르는 사람들과 같이 하는 용도로 하나 구입해놓을 만 할지 싶어 질문드려요.
게임방송을 보니 게임은 쉬운거 같은데 숨겨진 코인 찾는게 엄청 힘든거 같아요.
전형적인 닌텐도 게임의 특징인 가볍게 즐기기엔 쉽지만 파고들면 어려운 게 있나보군요.
숨겨진거 안찾고 엔딩까지 쭉 가면 쾌적한데 숨겨진거 찾으라면서 한번 깬 스테이지를 두번 세번 뺑뺑이를 시켜서 지칩니다..
음... 그렇군요. 그냥 가볍게 즐기기엔 괜찮겠네요.
둘이서해도 꿀잼이에요 게임 잘 못해도 할만해요
그렇군요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여울러
전형적인 닌텐도 게임 특성이 있군요.
이지 플레이, 하드 마스터 전형적인 닌텐조가 추구하는 방향성으로 잘 만들어진 플랫포머 게임입니다.가볍게 즐기셔도, 파고드셔도 양쪽 다 재밋게 하실 수 있을거에요ㅎㅎ
그렇군요 게임 자체는 잘 나왔나봐요. 구매 고려 해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