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용과같이 한글화 결정됐을때 느낌이랑 비슷하네요.
나만 알고 있는 맛집 개털리는 기분.
HANZAWA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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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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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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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병ㅋㅋ
뭔말인진알겠지만 ㅋㅋ 자리많은맛집이라 괜찮아요웨이팅없음
홍대병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최다고티독점대작
그건 아니고 단점도 꽤 많은 게임이라 막상 한글판 나오면 존나 유난스레 까일 거 같아서요.
뭔말인진알겠지만 ㅋㅋ 자리많은맛집이라 괜찮아요웨이팅없음
정답이네요!
게임은 공감대가 형성되어야 더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는 법인데 그런식의 '맛집'은 좀 싸그리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스플래툰도 암만 갓겜이라고 말을해도 한글이 아니라는 이유 하나로 하는사람이 없는데 나혼자 이걸 해서 뭐하나 싶을때도 있고 참..
전 뭐 남들 안 해도 상관없다라는 주의라
간혹 그런 느낌 있죠 ㅋㅋ 소수만 알아서 재밌던건데 갑자기 너도나도 다 같이 하면 조금 섭섭한 느낌. 근데 말씀하셨다시피 단점이 없는것도 아니라서 까이고 호평받고 할 거 같네요. 저도 초반부 하다가 너무 지루한 느낌 들었고
흐흐...저도 초반부는 뭐 이런 똥겜이 다 있지 싶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