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2에 당장 할 게임이 없는건 문제가 안됩니다.
스위치2를 구매한 수 많은 사람들이 마카월드 하나 보고 샀을까요?
뒤 이어 나올게 거의 확실한...
마리오, 젤다, 동물의숲, 파이어엠블렘, 별의커비, 메트로이드 등등등을 기대하며 산거져.
앞으로 독점작으로 나올 게임이 없다면? 그런게 진짜 문제지만
나올 게임이 줄 서 있으니 사람들이 당장 할 게임이 없다 느껴도 기기를 구매하는거져.
물론 초기 구매해서, 게임 다 깨고 또 뭐 할거 없나... 쩝... 이럴 순 있습니다.
그렇다고 위 게임들이 기기 발매와 동시에 다 나오기라도 바란다는건지...
순차적으로 내 놓아야 기기수명도 오래 끌고갈수 있는거니까요.
킬러타이틀의 발매 스케쥴은, 게임 개발기간과 더불어
보편적으로 대다수의 유저들이 새 타이틀을 구매하려는 시기가 되었다... 라고 느껴질때이지
하드코어유저들, 구매 후 2~3일만에 달성률 막 100%달성하고 이런 유저들에 맞추는건 불가능하져.
명작이라 불리는 게임은 몇달이면 찍어낼수있는게 아니니까요.
ps.닌텐도 하드웨어에 초기 할 게임 없다는건 전혀 문제거리는 아니라 보고요.
오히려 하드웨어적 결함(특히 조이콘 문제)이 더 문제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