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스위치 게임은 예약할 필요가 없음
스위치1세대까지는
1. 예약특전 괜찮은거 찔러주고
2. 카드, 쿠폰 할인으로 정가대비 -1만원 이상 할인해주고
3. 시간지나도 유지되는 가격 방어율 등으로 예약의 이점이 많았지만
요새
1. PS5게임수준 지나치게 비싼 초기가격 -> 결국 유통업체들이 못참고 가격할인
(PS 4.5급 그래픽으로 게임만들고 제작비 인상되었다 하면 인정하기라고 하지, 스위치1이랑 해상도, 프레임 말고 다르지도 않음)
2. 카드키 문제 -> 앞으로 7년은 전혀 문제 없지만 10년이상 가면 무쓸모될 위험존재. 가장 큰 문제는 주 의무자인 닌텐도에서 지속 다운로드 보증에대한 공언을 안함
3. 어정쩡한 예약특전
결국 물량 부족하지도 않아서
1년도 아니고 반년만 지나면
더 싸게 살 수 있는게 현실인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여기분들은 구매력있는 30대 이상이라 가격에 별 느낌 안드는분 많겠지만
일반 라이트유저 내지 초중딩 학부모입장에선 닌텐도게임 8~9만원 엄청 큰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