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코리아가 자사의 타이틀 복사 방지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간 닌텐도코리아가 국내에서 정식 활동을 펼치기 전, 닌텐도의 휴대용기기인 게임보이 어드밴스, 닌텐도 DS Lite에는 '슈퍼 카드', 'AceKard' 등 속칭 '의사님', '닥터'라는 복사칩을 달아 이용하는 불법행위가 만연했다. 하지만, 닌텐도코리아가 최근 적극적인 복사 방지활동을 펼치면서 이러한 행위가 점차 사라지고 있다.
본 지가 몇 일간 비디오게임 매장이 많이 모여있는 서울 국제전자센터, 용산 도깨비시장을 조사한 결과, 전 매장에서 복사 칩을 판매하지 않는 것을 확인했다. 국제전자센터의 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박 모씨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4~5만원에 거래되곤 했었는데, 닌텐도코리아가 설립된 이후 이러한 것들을 법으로 모두 판매 금지시켰다. 구입을 하다가 걸리면 3천만원의 벌금을 물어야 한다고 하니 모든 매장이 판매를 안하는 것 같다"며, "매장들로서는 판매 금지에 대해 전혀 불쾌해하지 않는다. 오히려 패키지 시장이 활성화되는 듯해 좋은 취지라고 본다"라고 말했다.
본 활동에 대해 닌텐도코리아의 한 관계자는 "현재 매장 리서치 등 불법복제 근절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만약, 불법 거래를 하다가 적발된 매장에 대해서는 1차로 경고 조취를, 2차로 법적인 제제를 가하는 형식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오프라인 및 온라인 불법 행위를 막기 위해 닌텐도코리아에서는 인원 및 예산확충 등 보다 체계적인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그간 닌텐도코리아가 국내에서 정식 활동을 펼치기 전, 닌텐도의 휴대용기기인 게임보이 어드밴스, 닌텐도 DS Lite에는 '슈퍼 카드', 'AceKard' 등 속칭 '의사님', '닥터'라는 복사칩을 달아 이용하는 불법행위가 만연했다. 하지만, 닌텐도코리아가 최근 적극적인 복사 방지활동을 펼치면서 이러한 행위가 점차 사라지고 있다.
본 지가 몇 일간 비디오게임 매장이 많이 모여있는 서울 국제전자센터, 용산 도깨비시장을 조사한 결과, 전 매장에서 복사 칩을 판매하지 않는 것을 확인했다. 국제전자센터의 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박 모씨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4~5만원에 거래되곤 했었는데, 닌텐도코리아가 설립된 이후 이러한 것들을 법으로 모두 판매 금지시켰다. 구입을 하다가 걸리면 3천만원의 벌금을 물어야 한다고 하니 모든 매장이 판매를 안하는 것 같다"며, "매장들로서는 판매 금지에 대해 전혀 불쾌해하지 않는다. 오히려 패키지 시장이 활성화되는 듯해 좋은 취지라고 본다"라고 말했다.
본 활동에 대해 닌텐도코리아의 한 관계자는 "현재 매장 리서치 등 불법복제 근절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만약, 불법 거래를 하다가 적발된 매장에 대해서는 1차로 경고 조취를, 2차로 법적인 제제를 가하는 형식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오프라인 및 온라인 불법 행위를 막기 위해 닌텐도코리아에서는 인원 및 예산확충 등 보다 체계적인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장들로서는 판매 금지에 대해 전혀 불쾌해하지 않는다. 오히려 패키지 시장이 활성화되는 듯해 좋은 취지라고 본다"라고 말했다 참 웃기고 앉았네요 용팔이들
매장으로서.. 솔직히 닥터 팔아야 한번 팔고 끝인데...장기적으로 자신들한테 이득이 없는것들을 왜 파는지..-_-;
막으면 뭐해 다들 해외 구매대행으로 고고싱하는데 -_-;;
"인터넷에서 PSP 게임 받아서 하시면 돼요" 라고 말하는 용팔이들 주제에 저런 말을.. 용팔이들은 소프트 팔기 싫어 안달이고, 아주 자기 무덤을 파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