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시간에 바로 목덜미에 칼 들이밀음 ㄷㄷ근데 대체 얼마나 쓰레기 같은 놈이면 임산부가 품은 아이에게 기생충이라느니 말하는거지;;
헉
<- 언니를 믿는다 딸을 믿는다 ->
형아래잖아.. 아래가 뽈록하자나..
매니악한(?) 플레이(?)의 맛을 모르는 당신이 불쌍해요…
남자아이인줄 알았던 여자아이가 형아 형아 하면서 침대에서 매달리면서 앙앙거리는 플레이 말이지??!
그러고보니 기생충때문에 남자가 임신하는 장르도 있었던거같아